[모닝브리핑] 위안부 피해 할머니 '배고프다' 정대협 '돈 없습니다'

  • 📰 Chosun
  • ⏱ Reading Time:
  • 4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5월26일 [모닝브리핑]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정대협 비판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 할머니는 '모금 후 '배가 고픈데 좀 맛있는 거 사다오' 하니까, (정대협 측이) '돈 없습니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수할머니 정대협 윤미향

◇“할머니들 왜 팔아먹나”다음은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 때 말한 주요 내용입니다.“할머니 이용해먹고 그래놓고도 뻔뻔스레 그 묘지에 가서 눈물을 흘려요. 그건 가짜의 눈물” ◇할머니 기억은 또렷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7일 처음으로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8일 “이 할머니의 기억이 달라져 있다”고 했죠. 하지만 25일 2차 기자회견을 연 이용수 할머니는 과거 사건의 시점과 당시 상황,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생생하고 또렷하게 기억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1차에 이어 2차 회견을 연 것은 첫 폭로 후 지속적으로 불거진 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과 할머니의 기억력을 문제 삼는 일부 세력에 대한 분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할머니는 앞서 “배신자와 배신당한 자가 한자리에 있어야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다”며 윤미향 당선인에게 참석을 요구했지만,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 운동 방식을 바꾸자는 거지 그만두자는 게 아니다”라면서 “일본은 천년이 가든 만년이 가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국엔 한·일 양국 학생들이 역사의 주인이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들”이라며 “양국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역사 교육을 시키고 서로 교류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한국여성단체연합은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회계 부정 의혹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정의연을 옹호하는 성명을 세 번 냈습니다. 그랬던 여성연합이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 ‘나눔의집’에서 기부금 유용·횡령 의혹이 터지자 24일 “의혹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진중권 전 중앙대 교수는 25일 페이스북에 여성연합의 이중 잣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조선일보가 언제부터 위안부문제에 관심이 잇었지...지난기사 다 찾아 보까?

새로운 대표로 환골탈태 해서 대의는 계속되고•지속되야

30년참았다ㅡ이용수할머니는 문정권사람들은 30년동안ㅡ뒤에서 약자이용해 노략질하고 정권탈취하게한 1등공신 정의연과 여성단체를 당장 구속하라 법은ㅡ 저런 파렴치한들을 벌주려있는것이다😭

버릴말씀이 없다 : 위안부운동 방식을 바꾸자는 거지 그만두자는 게 아니다 일본은 천년이 가든 만년이 가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 결국엔 한·일 양국 학생들이 역사의 주인이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들인 양국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역사 교육을 시키고 서로 교류하게 해야 한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이 할머니 이용해”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3)는 오늘(25일) '단체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이용해 모금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할머니가 모르면 모르는게 되는건가? 쓰레기(=기레기)들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고, 언론이란 것들은 돈벌이(=광고수익 등)을 위해 확대재생산을 하겠네~ 전문가(=정파적 이익을 위한 나팔수)들도 나서서 날나리를 열심히 불어대겠네~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할머니 용해' 정의연이 도둑놈 집단이라는 뜻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KBS의 많은 관심요.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해 줄 사람은 학생들...역사교육이 중요'“일본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 이것을 (미래세대가) 알게 하기 위해서는 양국간 (학생들이) 친하게 지내면서 올바른 역사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악아 기자회견 끝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속보 타이틀 달고 날리냐? 그냥 전문을 올려. 기자회견 안본사람이 어딨냐? 이용수할머니 제발 그러지 마세요. 왜구정치인들이 역사를 왜곡확립하고, 왜구교육자들은 그것을 가르치는데, 그 학생들이 현실부정의 도를 넘어서신듯 .. 읭? 할머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요?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이용수 할머니 열분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30년 이용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오늘 이사장을 역임한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오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둘러싼 2차 기자회견에서 '처음 기자회견을 한 뒤 너무도 분히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나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30년간 온 국민을 우롱한거지~ 미향아~ 아베가 알면 얼마나 화가 나겠냐~ 30년동안 이용만 당한 바보라는 이야기인가..... 아무리 할머니라도 이건 영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이용수 할머니 '생명걸고 끌려간 위안부, 정대협이 팔아먹어'이용수 할머니 두번째 기자회견, 윤미향은 불참 --------- '생각도 못한 것 많이 나와... 검찰서 할 일' '정대협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 이용하나' 한국의 조선일보언론인들은 윤미향이 중요하지 않고, 홍콩이 중요해. 힘내라윤미향 StandWithHongKong '이용수 할머니 두 번째 기자회견...윤미향은 불참' 할머니 힘내소! 시골출신 할배가 응원합니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의 잔존 범죄자들(대테러기관 총리실에 숨어있음)과 연루자들(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 등)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관심! 할머니 힘내소! 시골출신 할배가 응원합니다.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故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에도 '정대협, 위안부 피빨아먹는 거머리'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기자회견에서 “정대협에 의해 30년 동안 이용당했다”고 밝혔는데, 2008년 사망한 고(故) 심미자 할머니도.. 야. 매국노. 꺼지길바란다. 위안부에 대해 제대로 써주는건 지만원 밖에 없다던 심미자 할머니? 찢어죽일년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풀어야 할 정의연 의혹, 이어야 할 위안부 운동시민사회가 주도해온 ‘위안부 운동’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동시에 회계 공시 부실이나 기부금 횡령 같은 시민단체 내부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악취 심한 정의연 해체하는게 조중동의 명성이 부러워서?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