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작렬]'지금 종전선언 얘기할 때냐'는 尹대표단

부차 학살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변수가 되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로 인한 양측의 손실 부담 때문에 협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우리국민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전쟁 평화협정을 원할까?우크라이나전쟁 직전인 2월 18일~22일에 실시된 여론조사이긴 하지만 가장 최근의 우리국민의 평화협정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라 의미가 있어 보인다. 질문은 '남한과 북한 사이의 평화협정을 지지하느냐'였다. 윤석열 후보 지지자도 50.37%나 됐다.

대표단은 4일부터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의회의 중요 인물들을 두루 만나 윤 당선인의 외교안보 구상을 전하며 반응을 청취하는 중이었다. 특히 백악관 제이크 설리반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에 핵무기를 전개하는 방안까지도 협의했다고 한다.평화협정 논의는 그렇다고 치자.이날 브리핑을 마치고 나서는 박 의원에게 기자가 방미 기간에 종전선언도 논의됐는지를 물었다. 미사일을 쏘면 쏘니까 안 되고, 안 쏘면 안 쏘니까 안 되고, 그렇다면 종전선언은 언제쯤 결론을 내는 게 맞는 것일까?

코로나치료제 공급도 못하면서 방역해제라니 감기약이 아닌 치료제 임상중인 치료제라도 공급 4차 백신 접종계획부터 다른나라 주변 눈좀 뜹시다 위드코로나 늦게 따라하다가 이젠 해제라니 누가책임지나요 질본 국회의원 청와대 국민들 목숨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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