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동훈 '최순실 특검'때 살던 집…삼성물산 前부사장 소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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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15~2017년 전세로 거주한 아파트 집주인이 삼성물산 전 고위 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컷단독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15~2017년 전세로 거주한 아파트 집주인이 삼성물산 전 고위 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후보자는 2015년에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 초대 부장을 맡아 기업 수사를 지휘하며 '대기업 킬러'로 불렸고, 이듬해 말부터 최순실 특검팀에서 삼성그룹 수사를 전담했다.

이 집은 한 후보자가 2017년부터 현재까지 거주하는 타워팰리스 아파트와는 다른 아파트다. 한 후보자가 전세 계약할 당시인 2015년 6월 기준 해당 아파트 전세 보증금 시세는 12억원 정도였다. 한 후보자는 A씨와 전세 계약을 맺기 4개월 전인 2015년 2월 서울중앙지검에 신설된 공정거래조세조사부 초대 부장을 맡아 대기업 수사를 지휘했다. 쌍칼이라는 별명도 당시 '공정 거래'와 '조세'라는 무기로 재계 비리를 수사하며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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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범죄가 삼성으로부터 나온다는... 떡찰이란 닉을준것도 거기. 닥그네와 쥐바기를 응원한것도 거기. 약자편에 서는게아닌 항시 권력에만 줄대는 공룡기업

부패하지 않으면 검찰 특수부를 못하나?

거니 집도 삼성 나오고 동후니 집도 삼성 나오고 삼성 삼성 삼성 ㅋㅋㅋㅋ

언론마다 팩트가 다르다 1, 모 언론은 삼성에서 전세권을 설정했다는듯 2, 삼성측ㅡ외국직윈들을 위해 구입한것 법무부ㅡ외국인거소신고된 사람없다 항상 삼성이,,,,

삼송임원이 살던집이든 뭉가가 살던 집이든 뭔 상관이냐, 이너마 니넘보기에 뭐 봐준것 잇는가

어차피 법은 공정하지알아 '최소한 공정한듯이라도 보여야' 그쵸잉~ 그래서 국민은 트릭에 속는다 대장동 박영수특껌은 누가 수사하나 검찰이 감히 할순없을테고 ㅡ공수처가 하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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