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수상한 17년…그 병원만 가면 죽어나온 강아지들

피부 절개했지만 '수술 흔적 없어'…사기에 학대 의혹

동물병원, 동물학대

2022-01-17 오전 3:00:00

충남 아산시 한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가 내원한 동물들을 학대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수의사 는 의료 사고를 내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동물병원 동물학대 수의사

피부 절개했지만 '수술 흔적 없어'…사기에 학대 의혹

사건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위너스 이주윤 변호사는"명백한 사실관계가 있는 피해자 위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병원만 갔다 오면 동물이 죽어 나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니까 고소를 못 하는 피해자들은 답답할 따름"이라고 밝혔다.중성화 수술 후 술부가 개복된 앵두 사진중성화 수술 후 몸속에 스테이플러 심이 남아있는 앵두 엑스레이(X-ray) 사진2020년 7월 폼피츠 강아지 앵두(가명)의 경우에도 수술이 잘못되는 피해를 겪었다. 앵두는 피부병 때문에 내원했지만 원장의 권유로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퇴원한 앵두의 술부가 벌어져 피고름이 나오는 상황에서 원장은 앵두의 생살을 스테이플러로 찍었다.

그러나 경련은 계속됐고, 보호자가 다른 동물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심장엔 이상이 없으며 '피부 절개만 돼 있고 속에 슬개골 탈구 수술 흔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B원장에게 진료 기록 및 수술 후 검사 결과를 요구했으나 B원장은"없다"며"잘 걷고, 내 눈이 정확한 답"이라고 답했다.'구글' 검색 이미지로 검사 결과 조작? 약물 설명도 잘못돼A동물병원에서 사망한 페키니즈 밍키의 조직 검사 결과 보고서. 인터넷에 종양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로 이뤄져 있다.A동물병원에서 포메라니안 미미가 받은 조직 검사 결과 보고서. '구글'에 이미지 검색을 했을 때 검사 시기 이전인 2018년 자료 등에서 같은 사진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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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패널 ‘마라탕’, 이준석 대표였다···가면 쓰고 토론배틀방송이 계속되자 시청자들은 한 출연자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마라탕으로 나온 패널이 이 대표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면서다. 송영길 대표가 JTBC 와 공모 해 저런 비열한 일베 짓을 하는 꼴... 상상이나 할 수 있나? 막가도_너무_막간다 경향 기레기야ㅈ그래서 어쩐다고? 이준석을 어제부터 기레기들이 엄청 띄우네. 준석아.정치는쑈가 아니다..정치인들은 여러명의 운명줄을잡고있단다..하는짓은 늙으나젊으나 꼰대짓만하고 쑈만하는거 눈꼴사납다.

스마트이미지 제공충남 아산시 한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가 내원한 동물들을 학대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정용수 기자 금강산 관광에 이용하다 현지에 남겨놨던 버스들이 북한이 사용하는 시설의 주차장으로 이동해 있다.유엔이 북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의 대북 지원을 위해 협의중이라고 정부 고위 소식통이 16일 말했다.지난 13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외부 모습.

해당 수의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과 경기도 등으로 지역을 옮겨 다니며 동물병원 개·폐업을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의료 사고를 내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 아산경찰서는 A동물병원 원장 B씨, 수의사 C씨, 동업자 D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북한이 현대아산 자산을 북한이 사용하고 있음을 추정한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동물보호법 위반(동물 학대) 및 수의사법 위반(무면허 진료 행위, 과잉진료 행위) 혐의를 받는다. 접촉은 평양에 있는 유엔 산하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의 간부급 인사와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진행했다고 한다. 원장 B씨는 그간 경기도 안양시와 서울 강남구 등지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가 구글 어스가 제공하는 인공위성을 분석한 결과다. 2019년 11월경부터 운영한 아산시 A동물병원에서는 피해자 10명이 모여 공동 대응 중이다. 1월과 7월 점검은 주민 민원에 따라 공사장 인근 상가와 주택에서 이뤄졌고, 또 다른 7차례 점검은 모두 공사 현장 대상이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B씨 병원에서 논란이 된 사안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확인된 것만 19건에 달한다. 장전한 인근의 연유공급소(주유소, 왼쪽 아래 파란지붕)의 광장에 현대아산 소유의 관광 버스 42대가 V자 형태로 주차돼 있다. 유엔 측이 추진하고 있는 대북지원 백신 종류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중 동물이 죽은 사례는 드러난 것만 8건이다. 사건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위너스 이주윤 변호사는"명백한 사실관계가 있는 피해자 위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병원만 갔다 오면 동물이 죽어 나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니까 고소를 못 하는 피해자들은 답답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1년전과 달리 버스가 2열로 주차돼 있고, 주차된 버스는 42대에서 30대로 줄었다 [사진=구글 어스] 2013년 10월 31일 촬영된 인공위성 사진에는 주유소 광장에 주차돼 있던 버스와 트럭 등 차량들이 모두 사라졌다. 피부병·중성화 입원, 죽은 강아지들…기록 요구에 원장"내 눈이 정답"피해자들은 A병원 측이 입원 및 수술을 종용하고 잘못 처치했을 경우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북한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동물을 치료할 때 보호자가 같이 있으면 불안해하니 맡겨두고 가라는 식이다. 2010년 4월 8일 촬영한 위성 사진에는 관광객 수송용 현대‘에어로 타운’버스 42대와 트럭 등이 관광지구내 연유공급소(주유소) 옆 광장에 주차돼 있다. 구청은 2월(해빙기), 6월(우기), 12월(동절기)에도 공사 현장에서 계절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9월과 11월엔 일반 실태 점검을 했다.

그러나 수의사 자택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동물 중 일부는 사망해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피부병으로 입원했다가 지난해 12월 주검으로 돌아온 닥스훈트 강아지 '뭉치'가 대표적 사례다. 관련기사 산속 동굴에 숨는 北전투기···'비밀의 지하활주로' 딱 걸렸다 [하늘에서 본 북한] ① 같은해 10월31일 촬영한 사진에는 버스 30대는 물론 주변에 있던 트럭 등 모든 차량이 사라졌다. 유엔의 백신 지원 제안에는 한국과 미국의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원장 B씨는 집중 치료 기간 보호자의 연락을 받지 않다가 뭉치가 죽은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B씨는 보호자에게"열심히 돌봤는데 새벽에 죽길래 허무해서 잤다"고 설명했다. 2018년 10월 평양을 방문했던 인사들에게 평양의 인민문화궁전 주차장에 ‘금강산 관광’이란 글씨가 적힌 버스가 목격되기도 했다. 중성화 수술 후 술부가 개복된 앵두 사진중성화 수술 후 몸속에 스테이플러 심이 남아있는 앵두 엑스레이(X-ray) 사진2020년 7월 폼피츠 강아지 앵두(가명)의 경우에도 수술이 잘못되는 피해를 겪었다. [뉴스1] 지난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주최한 글로벌인텔리전스 서밋에 참석한 박 원장은 “미국이 더 담대하게 자국의 백신을 주겠다고 제안하면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는 모멘텀이 조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write(''); continue; } document.

앵두는 피부병 때문에 내원했지만 원장의 권유로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북한이 임의로 현대 아산 자산인 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퇴원한 앵두의 술부가 벌어져 피고름이 나오는 상황에서 원장은 앵두의 생살을 스테이플러로 찍었다. 2주 재입원하고 퇴원했을 때 보호자는 다른 동물병원에서 앵두 피부가 개복됐고 조직이 괴사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진 윗부분 원 안에 주차돼 있던 버스가 아랫 부분의 북한 시설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북한이 연초부터 연이어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이 대북제재로 맞서며 기싸움이 격화하고 있어 대북 백신 지원이 이뤄질지 유동적이란 지적도 있다. 원장이 제거했다던 스테이플러 심도 앵두 몸속에 그대로 있었다. 보호자는 B씨에게 '의료행위상 주의의무 위반'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1심에서 승소했고, 병원 측은 항소했다. 당초 주차돼 있던 지점에서 남쪽으로 직선거리 2.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script').

같은 해 11월 A병원에서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은 포메라니안 강아지 만두는 '수술 사기'를 당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우리 ‘무기고’(arsenal)에도 많은 도구가 있다”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퇴원 후 만두가 경련을 일으키자 B원장은 만두에게 심장병이 있다며 심장 주사를 맞혔다. 이 건물 인근에는 온정각 등 남측의 시설들이 있지만 남측 관광객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통제구역이고, 북한 주민들의 민가도 있다. 그러나 경련은 계속됐고, 보호자가 다른 동물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심장엔 이상이 없으며 '피부 절개만 돼 있고 속에 슬개골 탈구 수술 흔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B원장에게 진료 기록 및 수술 후 검사 결과를 요구했으나 B원장은"없다"며"잘 걷고, 내 눈이 정확한 답"이라고 답했다. 이날 금강산 관광 버스는 장전한 인근의 연유공급소(주유소) 광장에 주차돼 있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김정은은 세계 모든 지도자처럼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을 알길 원한다”며 “과거엔 없었던 인도주의적 개방이 있을 수 있고, 이는 광범위한 안보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은 율무가 입원 중 보호자와 A동물병원 원장이 나눈 문자(왼쪽)·율무가 퇴원 후 보호자와 A동물병원 원장이 나눈 문자지난해 2월 슬개골 탈구 수술을 한 포메라니안 강아지 율무도 수술 후 절개된 무릎이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구청 안전관리자문단이 1월 점검 보고서를 바탕으로 그달 29일 민원인에게 제공한 의견서에는"구조물(상가 및 주택)이 충격, 진동, 지하수 변화와 같은 외부요인에 취약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B씨는"괜찮은 게 맞느냐"는 보호자의 물음에"원래 그렇다"고 답했다. 북한이 한국 관광객 수송용 버스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계속되는 물음에 B씨는 더 이상 연락을 받지 않았다.kr. 결국 율무는 다른 동물병원에서 응급으로 수술 부위를 소독하고 가봉했다. 전직 정부 당국자는 “현대 아산 측은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대비해 현지에 상당한 숫자의 버스를 두고 철수한 것으로 안다”며 “금강산 관광 중단이 오랜기간 지속되자 북한이 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만두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은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고 재수술했다. '구글' 검색 이미지로 검사 결과 조작? 약물 설명도 잘못돼A동물병원에서 사망한 페키니즈 밍키의 조직 검사 결과 보고서. 노란색 원 안은 경수로 건설을 위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설치한 대형 크레인. 안전진단은 각종 측정 및 시험 장비를 동원해 건축물 결함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터넷에 종양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로 이뤄져 있다.A동물병원에서 포메라니안 미미가 받은 조직 검사 결과 보고서. 왼쪽 아래에 설치돼 있던 있던 대형 타워 크레인이 사라졌다. '구글'에 이미지 검색을 했을 때 검사 시기 이전인 2018년 자료 등에서 같은 사진이 발견됐다. A병원은 병리 조직 진단 결과를 조작하고 약물을 오용한다는 의혹도 받는다. 2018년 5월21일 해당 지역을 촬영한 위성사진에 찍혔던 대형 타워 크레인이 2020년 10월 26일 촬영 사진에선 사라진 것이다. 2020년 10월 페키니즈 강아지 밍키는 중성화 수술을 한 지 5일 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com 0 0 공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B씨는"강아지 상태가 안 좋았다"며"악성 종양이 발견됐다"고 했지만 병리 조직 진단 결과 보고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종양 이미지와 2016년 미국 수의병리학 콘퍼런스 자료에 나오는 사진으로 이뤄져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면서 공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재개 가능성이 없어지자 북한이 대형 크레인을 분해해 어디론가 가져간 것으로 추정된다. 밍키 보호자 가족인 수의사 E씨는"보통 악성 종양이라면 병리 검사 근거들이 있어야 하는데 (보고서에) 진단명과 사진만 2개 올려놨다"면서"보고서 자체가 너무 허술해 수의사 지인들이랑 확인해봤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진들이었다"고 전했다. 포메라니안 미미(가명)가 목에서 떼어낸 종양에 대한 병리 조직 진단 결과 보고서에 나오는 사진도 기자가 '구글'에 이미지 검색을 하자 2018년 게시글 등에서 발견됐다. 단, 북한이 최근 평양 등지에서 고층 아파트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국내 공사장에 크레인을 투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있다. A병원은 조직 검사를 수의사이자 대학교수인 C씨가 근무하는 연구실에 의뢰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 '편평세포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지만 보호자가 다른 병원에 검사를 의뢰했더니 '지방종'이라는 결과를 받았다.co.log('==========관련된 기사 조회 성공=========='); checkRelatedList(data); }, error: function (req, stat, err) { } }); } // 관련기사 목록 갯수 확인 function checkRelatedList(data){ var list=data.

또 A병원은 작은 수술을 하거나 스케일링을 할 때 마취제 대신 전마취제인 '아트로핀'을 쓴다고도 밝혔다. B원장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아트로핀'은 교감신경을 억제해주면서 외부 환경에 놀라지 않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복수의 수의사 및 수의학 교수에게 확인한 결과 아트로핀은"부교감 신경을 억제하는 약물로 동물을 차분하게 하거나 진정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 '무료 수술' 제안 뒤 상태 악화 '반복'…동물병원 측"악의적 민원"의문점은 A병원에서 의료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배경과 이유에 남는다. 피해자들은"처음에는 수술이나 시술을 무료로 해주겠다고 하는 등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잘못된다"며 고의적인 동물 학대를 의심한다.stringify({ activityType: 'Subscription', activitySubscriptionType: '', activitySubscriptionId: '7056' }), success: function (response) { var flag=response; if (flag) { // css를 바꾼다 // console.

동물 건강 상태가 악화했을 때 진행한 검사 결과가 없고 진료부 공개를 거부하는 점도 의구심을 더한다. 현행법상 동물병원 진료부 공개는 의무가 아니다. E씨는"처음엔 시세보다 저렴한 치료비로 유혹한 뒤 자꾸 뭐가(질병이) 생겼다고 한다"며"암이라고 했을 때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이 병원 아니었으면 모를 뻔했다'고 생각하지만 조직 검사 결과가 거짓인 것을 보면 유인해서 자꾸 병을 만들어내 비용이 오히려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병원 측이 의료 과실 책임을 안 지려고 돈을 받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율무 보호자는"강아지가 배탈로 내원했을 때는 돈을 다 받다가 슬개골 탈구 수술을 하라고 해서 결제하겠다고 하니 '병원비 말씀은 하지 마세요.hasClass('on')) { if (subscribeLocation==='top') { $('#top-subscription-save-popup').

제 마음 아시잖아요'라고 했다"며"무료로 해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책임을 회피하려고 돈을 안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 한재언 변호사는"조직 검사를 안하고 한 것처럼 꾸민 건 검사비를 받았으니 '사기'에 해당하고, 진단서를 허위로 기재한 건 면허 정지 사안"이라며"수술 후 개복·괴사된 건 응급 진료가 필요한데 특별히 처치를 안해 과잉 진료 행위로 수의사법 위반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이어"(피부가) 벌어져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동물보호법 제8조 제2항 동물학대 부작위범으로 성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 클릭 그러나 병원 측은"(일부 고객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비방 및 명예훼손, 모욕 등을 일삼는다"며"수십 차례 민원과 허위 고소로 1년 이상 시달리고 피해를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 정확히 어떤 처치를 했는지 진단서를 통해 밝히지 않는 데 대해선"이미 나쁜 뜻으로 소송하러 온 사람들한테 줄 의무가 없다"며"병원 내규에 해당하면 주겠다"고 말했다.log('기사 구독 ->실패') } }, fail: function () { // console.

B원장은 2011년 서울 강남구에서 미등록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미용을 받으러 내원한 몰티즈 '딸기'가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죽어 문제가 된 전력이 있다. 그는 재물손괴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당시 사건이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공론화되자 B씨는 병원을 접고 전북 익산으로 내려갔다. 익산경찰서에 이첩된 사건은 전주지검 군산지청에서 무혐의(증거 불충분)로 종결됐다. '딸기 사건' 때 실제 미용을 맡았던 D씨는 당시 경찰 수사를 받지 않았다.ajax({ url: '/article/activity', method: 'POST', contentType: 'application/json', data: JSON.

수의사 면허가 없는 D씨는 현재도 병원에서 '부장'이라 불리며 가운을 입고 상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B씨는"30년 동안 수천억 건을 진료하며 죄는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D씨에게는 급여를 준 적이 없고 병원 직원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