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사방 조주빈, 마약 팔겠다며 200만 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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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주빈이 마약을 넘기겠다며 2백만 원 정도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뉴스 KBS

텔레그램에 이른바 '박사방'을 만들어 아동ㆍ청소년 등 여성을 성 착취한 영상을 제작,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조주빈이 마약을 넘기겠다며 2백만 원 정도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조 씨는 '박사방'을 만들기 이전인 2018년쯤 SNS를 통해 마약 등을 판다고 속여 돈을 챙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마약 등을 판매하지는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조 씨는 필로폰을 가지고 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총기를 팔려고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탭니다.검찰은 또 지난 3일, 조 씨 공범들의 구치소 수용 거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공범들이 구치소에 들어가기 전 제출한 소지품과 구치소 입소 후 소지한 서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늘 오후에는 조 씨의 또 다른 공범 16살 이 모 군도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조 씨와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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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던지기범을 보좌관으로 둔 자도 이번에 출마했나

younso0615 기레기야 아직도 개검의 썩은내를 퍼트리고 있니? 정경심 교수 재판을 매번 참관하고 반성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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