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복권 안 되자 '변호사에 반성문 받아라'…그룹 대표에 '사적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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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스룸은 오늘(3일)부터 '황제 보석' 논란이 있었던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과 관련해 단독 취재한 소식을 연속보도합니다. 이 전 회장은 대주주일 뿐 회사 일에 개입할 수 없던 상황에서 당시 그룹 총괄 대

뉴스룸은 오늘부터 '황제 보석' 논란이 있었던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과 관련해 단독 취재한 소식을 연속보도합니다. 이 전 회장은 대주주일 뿐 회사 일에 개입할 수 없던 상황에서 당시 그룹 총괄 대표에게 문자메시지로 여러 지시를 내렸습니다. 자신의 복권이 실패하자 고문변호사에게 반성문을 받으라고 하거나, VVIP 신용카드와 아이돌 공연표를 구하라고 했습니다.고문 변호사와 법무팀장이 자신의 사면에 소홀했다며 반성문을 받으라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당시 이 전 회장은 복권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태광그룹의 대주주이긴 하지만 회사일에 직접 개입할 순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원하는 VVIP용 신용카드 발급이 안 되자 역시 A 전 대표에게 "한도가 없으면 좋다" "발급해달라"고 한 겁니다.이밖에도 아이돌 콘서트 표를 구해달라고 하고 며칠 뒤 A대표가 표를 구했다고 보고합니다.A씨는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또 카드 발급 등 개인적 업무와 관련해선 "A 전 대표가 이 전 회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리하게 한 일들"이라면서 "콘서트 건도 강제적으로 시킨 것이 아니라 부탁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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