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 측 '펀드 보고서 집에서 받았지만 수정요청 안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장관 후보자 시절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운용 보고서를 자택에서 직접 전달받은 사실이 확인됐다.檢, 조국 장관 관련 의혹 집중 조사 검찰은 조 장관이 전달받은 보고서 초안엔 조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주장한 '블라인드 조항'이 없었다는 사실, 이후 조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요구로 펀드 운용보고서에 블라인드 조항이 추가됐다는 코링크PE 관계자의 진술도 확보했다. 조국 장관 측"펀드보고서 수정 요청 안했다" 하지만 조 장관 측은 20일 중앙일보에"조 장관이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당시 사모펀드 보고서를 전달받은 것은 맞다"면서도"조 장관이 펀드 운용보고서 수정 요청을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는"펀드 운용보고서에 블라인드 조항이 추가됐을 때 가장 큰 혜택을 받는 사람은 당시 후보자던 조 장관이다.

24조의 2에선 고위공직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징역 1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조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주장했던 것과 달리 코링크PE는 블라인드 펀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조 장관이 펀드의 투자와 투자처를 사전에 인지했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특수부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조 장관이 사모펀드 투자 여부를 알았을 가능성을 넘어 검찰은 조 장관이 그 투자처와 투자대상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장검사는"조 장관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정황이나 진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다면 기소까지 가긴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조국 법무부장관이 20일 오전 검사와의 대화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의정부지방검찰청에 많은 취재진이 모여 있다. 조 장관은 의정부지검을 시작으로 일선 지방검찰청을 차례로 돌며 검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진실된 기자들의 냉정하고 정확한 보도에 거짓이라 스스로를 단정해 버리는 좌좀들의 근성은 죽어서도 변함이 없겠구나! 밝혀지는 진실을 끝까지 믿지 못하는 참으로 불쌍한 등신 졸개들!

pinky090221 악마의 얼굴(구역질난다)

좃중동은 다 글짓기인게 뻔하니까 패스한다

그게 니가 검찰로부터 받은 오늘의 정보이더냐 니 사이즈는 어떡하고 줄세워 받는 배급이라니

Mountain7737 이제 이 정도면 거짓의 단계를 넘어버린 속임이네.

세상에 10억이나 되는 돈의 묻지마 투자가 어딨냐. 원래 코링크에도 없었는데. 공직윤리법에 저촉되니까.. 부랴부랴 만들었는데, 그 나마 또 뽀록 났네.... 검찰 수사를 하는 와중에도 이렇게 위증 교사에 담대하신 분... 이 정도 뻔뻔해야,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은 정치인 되는 거지?!

지겹다.중앙아~~~ 한달내도록 ~~~

평범한...서민의....살아온 느낌....생각.............

언론에서 들어난 사실이 모두 협의가 있다해도......조국을 지지한다..........기득권 금수저과 한패로.....해먹지 않고......희생하여.....적폐를 청산하고 개혁을 이루려 한.....사람이다.....한 서민으로.......그런 조국을 인정해주지 않으면........더 부패한....기득권들이...판친다....

청문회 기자 간담회를 봤다면 가치가 없는 기사로 보이며. 진술과 증빙 무엇을 더 중시여길까요

으~ 지겨워. 뭐 나왔으면 기소해. 기소하라고. 공소장 1장이면 기소하더만. 1장짜리 기소거리도 없냐?

보고서를 블라인드라고 해서 받았는데 조항없었다 ?는 증언을 확보 ?는 대체 뭐야 ? ㅋㅋㅋㅋㅋㅋ

의미없다

논두렁시계 - 가짜기사로 떠들어서 난 그걸 믿고 응원해왔던 노무현 대통령을 마음 속에서 내려 놓았지. 가짜뉴스 소설처럼 흘리는 검찰발 썰 믿지않아.이제 다시는 평생 후회하고 마음의 짐을 지는 일은 없다. 니들도 쓰레기 인증 더이상 하지마라

의미없는 단독 제조기ㅋ 검찰이 이렇게 하래?

[정치검찰] 이라고 써라. 진술? 최성해같이 말바꾸는 그진술

족구하고 자빠졌네.. 기레기 조키시팔색 같은 ㅅㄲ

니들 말을 누가 믿냐?

진실을 다알고있는 우린데 그깟가짜뉴스퍼뜨려서 민심혼란하게만들지말구 할일없으면 나베뒤나한번캐보시오~

아흐~ 지겨운 소설

종양기레기들 열등감 대폭발 중. 오바마가 그렇게 질문해달라고 부탁해도 한마디도 못하고 중국 CC TV 불륜 기자 한테도 발린것들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가짜뉴스 만드는데 혈안중인 부끄러움 모르는 종양기레기들ㅋ 한국기자질문수준 근조한국언론 가짜뉴스아웃

개검찰과 중앙의 합작품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종양 기레기들아, 삼성이 준 와인마시고 가짜뉴스 만들생각만 하지말고 1. 나경원 아들 논문청탁, 예일대 입학 비리의혹 2.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무마, 뺑소니의혹 3. 황교안 부인 나사렛대 교수 사직 의혹 기사나 써봐라 나경원 협박에는 쫄아서 기사도 못쓰는 밥도둑들ㅋ

기래기 번역기에 따르면 [단독]은 '혼자 베꼈다'...

또 시덥잖은 단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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