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밤 11시 돼서야 심각성 인지하고 조치 (D리포트)

2022-11-02 오후 2:24:00

[단독] 경찰 밤 11시 돼서야 심각성 인지하고 조치 (D리포트) #SBS뉴스

[단독] 경찰 밤 11시 돼서야 심각성 인지하고 조치 (D리포트) SBS뉴스

SBS 취재진이 입수한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의 상황 보고섭니다. 경찰에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이 들어온 건 최초 신고 3분 뒤인 밤 10시 18분.

SBS 취재진이 입수한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의 상황 보고섭니다.발행 2022-11-01 19:43:37 수정 2022-11-01 19:50:03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 대국민 사과 입장 표명 기자회견 하고 있다.입력.[앵커] 참사 직전 시민들은 경찰에 신고하면서 당시 긴박했던 상황은 물론 구체적인 대책까지 제시했습니다.

경찰에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이 들어온 건 최초 신고 3분 뒤인 밤 10시 18분.그로부터 2분 뒤인 10시 20분, 용산경찰서장은 운집된 인파를 분산하라며 이태원 근처 차량 통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지시했습니다.11.사고는 이미 발생했는데, 발생 5분 뒤에야 경찰서장의 인파 분산과 사고 예방조치 지시가 내려간 겁니다.그 뒤로 40분 동안 타 경찰서 지원 요청 같은 다른 지시는 문서에 기록된 게 없습니다.ⓒ뉴시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지기 약 3시간 30분 전부터 이미 경찰에 ‘압사당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밤 11시에야 '30여 명이 의식이 없어 소방, 경찰, 일반 시민이 CPR중이다'는 상황 보고가 이뤄졌습니다.일방통행할 수 있게 통제해야 한다며 오히려 신고자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5분 뒤 상황실은 소방당국에 구급차를 추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참사 당일 오후 6시 34분 첫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당시 이태원엔 인파와 차량이 뒤섞여 구급차의 현장 진입도 어려웠습니다.자정에서야 용산경찰서장은 구급차의 통행로 확보를 지시했습니다.첫 신고자는 “사람이 내려 올 수 없는데 계속 밀려 올라오니까 압사당할 거 같다”며 “겨우 빠져나왔는데, 이거 인파 너무 많은데 통제 좀 해 주셔야 될 거 같다”고 요청했다.이로부터 20분 후엔 현장에 배치되지 않았던 기동대 지원이 이뤄졌습니다.용산경찰서장의 경찰서 전 직원 비상소집 지시는 그 뒤 0시 45분이었습니다.실제 이 내용은 참사가 발생한 좁은 골목에 사람들이 양쪽에서 밀려들어온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경찰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첫 신고가 들어온 지 28분 만에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빠르게 조치한 소방당국과 달리 경찰력 확대 투입 등 대응 조치가 제때 되지 않은 겁니다.당시 경찰 지휘부의 부실한 대처 의혹은 수사와 감찰을 통해서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신고자들은 한 목소리로 “사람들이 압사 당하고 있다”, “대형사고 나기 일보 직전이다”, “진짜 죽을 것 같다”며 경찰에 거리 인원 통제를 요청했다.SBS 손기준입니다.(취재 : 손기준 / 영상편집 : 전민규 / CG : 강경범, 김홍식 / 제작 : D뉴스플랫폼부).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 112 신고 녹취록1 ⓒ민중의소리 11건 신고 중 경찰이 현장 조치한 건 단 4건 하지만 경찰의 대응은 전반적으로 안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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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밤 11시 돼서야 심각성 인지하고 조치' 경찰들, 미친새끼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놈들이 PC 등을 해킹하는데, 이들과 김규현 국정원장이 체포되며 직속상관 尹이 탄핵될 수도 있다.sbs의 많관부! 이태원의 젊은 청년들의 죽음이 나라를 빛내는데 원동력이 되게 하겠다 천공의 말이다 정말 소름돋는다 윤석열은 나라를 빛내기위해 예견된 참사를 대처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서 죽음으로 내몬것인가 집회를 더 우선시하게 만든게 누군지 궁금하네 그냥 대충 일선 경찰서에 책임전가하고 끝낼거야? 용산서 경찰관 왈 '10명짜리 시위엔 경찰관 100명도 배치하면서 10만명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상황에 왜 혼잡경비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 한명도 배치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해명이 필요할 것'

“압사당할 거 같아요” 신고 접수됐지만, 3시간30분 골든타임 날린 경찰경찰은 10시 15분 전에 이미 접수된 신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공개한 신고 내역에는 참사 당일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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