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브리핑] 늦은 전환, 헷갈리는 방역체계

2022-01-27 오전 1:40:00

[굿모닝브리핑] 늦은 전환, 헷갈리는 방역체계

Ytn, 뉴스채널

[굿모닝브리핑] 늦은 전환, 헷갈리는 방역체계

■ 진행 : 김영수 앵커■ 출연 : 이현웅 / YTN 라디오 아나운서*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앵커] 오늘 아침 신문은어떤 소식을 다뤘는지짚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코로...

오늘 아침 신문은어떤 소식을 다뤘는지짚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한국일보를 보면 오른쪽에 나와 있는데요. 폭발이 예견됐는데 무비유환 정부다, 이렇게 제목을 뽑았습니다. 즉 준비가 없어서 우환을 당하고 있다는 건데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정부 대응이 늦다는 걸 비판하는 기사고요. 새 진단검사 체계가 일부 지역에서만 시작됐고 처방이나 치료 같은 진료체계는 여전히 준비 중이라는 지적도 하고 있었습니다.[이현웅]

만약에 신속항원검사 줄이 너무 길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자가검사 키트를 받거나 사서 집에 가서 해도 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양성이 나오게 되면 다시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PCR검사를 진행하면 되고 음성이 나오면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이때에는 집에서 내가 스스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음성확인서 발급은 따로 되지 않습니다.오늘부터 국회는 임시국회에 돌입을 하고요. 추경안 심사도 이제 시작될 텐데 추경 규모에 대해서 좀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더라고요.가계대출하고 기업대출 60~70%가 변동금리 상품인 상황인데 국채금리가 오르게 되면 민간 대출 금리도 따라서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과연 기업과 가계가 버틸 수 있겠냐, 우려를 제기하고 있었고요. 심각하게는 금융권 부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신문은 정부 내부는 물론이고 일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우려를 함께 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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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브리핑] 확진자 만 명 눈앞...'폭증전야'■ 진행 : 김영수 앵커■ 출연 : 이현웅 / YTN 라디오 아나운서*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앵커] 오늘 아침 신문은 어떤 소식을 다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 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 첫날 “어디로 가서 검사받아야 할지 몰라 헤맸다”고위험군이 아니면 신속항원검사부터 받도록 방역체계가 전환된 첫날인 26일 광주 시내에서도 적지 않은 혼선이 빚어졌다.

[르포]방역체계 전환 첫날, 직접 신속항원검사 받아보니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일부 지역에 새로운 검사와 치료 체계가 적용된 26일, 얼마 전 다녀온 취재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다수의 취재진이 뒤섞인 현장이.. 코로나검사 해서 확진자 분리하지 못하면 코로나 확진자 양산하는 사태 1.코로나검사를 집중해야지 분산시키면서 감염자 확산 2.확진자 찿아내도 치료하지 못하는 현실 3.모아서 분리해서 치료를 4.진단키트 개별구매 집에서 검사하던지 방법을 찿아주세요

첫 1만 명대 확진 예상…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새 방역체계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오늘(26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서 1만20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

[굿모닝브리핑] 확진자 만 명 눈앞...'폭증전야'■ 진행 : 김영수 앵커■ 출연 : 이현웅 / YTN 라디오 아나운서*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앵커] 오늘 아침 신문은 어떤 소식을 다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 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코로나...

'마스크처럼 대란 올까봐' 자가검사키트 사들이는 시민들새로운 방역체계 '오미크론 대응단계' 가동을 앞두고 자가검사키트를 미리 사들이려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이현웅 / YTN라디오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이현웅 / YTN라디오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선별진료소에 줄 서 있는 시민들 모습.26일 전남 순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앵커] 오늘 아침 신문은어떤 소식을 다뤘는지짚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 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날 광주 서구보건소를 찾은 시민 박모씨는 “진료소에 1층과 2층으로 구분해 PCR 검사장과 신속항원검사장으로 구분해 놨지만 내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를 잘 몰라 한참 헤맸다”면서 “감기증상이 있어 당장 검사가 급해 달려왔지만 사전에 정보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만 5000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 코로나19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정부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인데 신문들은 비판적으로 보는 것 같더라고요. 선별진료소에 들어서자 두 곳으로 길게 나눠진 대기줄이 눈에 띄었다.

[이현웅] 그동안에는 수백에서 많아야 1000명대 정도 오르내렸던 것과 비교하면 오미크론 확산 이후에는 수천 명씩 증가하고 있다 보니까 이게 대체 어느 정도까지 늘어날 것인가라는 우려가 있고요. 어젯밤 기준으로 이미 역대 최고치를 넘었기 때문에 신문들도 주요하게 1면에서 이 내용을 다루고 있었는데요. 그는 보건소 직원이 “회사로 출근해도 된다”는 안내를 받고 사라졌다. 신문들도 이런 우려와 함께 정부의 방역대책을 함께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일보를 보면 오른쪽에 나와 있는데요. 경향신문은 하루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제목을 적었는데 그 아래 작은 글씨를 보면 24일 오후 10시 기준 8200명을 돌파했다. 폭발이 예견됐는데 무비유환 정부다, 이렇게 제목을 뽑았습니다. 이날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 상당수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다 ‘고위험군 통보를 받지 않은 분은 2층에서 검사를 해야한다’는 안내를 받은 뒤에 뒤늦게 2층으로 몰려들기도 했다. 즉 준비가 없어서 우환을 당하고 있다는 건데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정부 대응이 늦다는 걸 비판하는 기사고요. 작년 12월 15일 7848명이 최고치였는데 지금 이미 8000명대에 올라섰으니까요. 26일 전남 순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보건 인력이 자가검사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새 진단검사 체계가 일부 지역에서만 시작됐고 처방이나 치료 같은 진료체계는 여전히 준비 중이라는 지적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준비할 때가 아니라 시행할 때다라는 전문가 말을 이용해서 대응이 너무 늦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현웅] 그렇습니다. 방역정책 전환에 대한 사전 홍보도 미흡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왼쪽에 나와 있는 한겨레신문 보면 진단검사 체계가 변경되고 첫날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 기사를 담았는데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한 30대 여성의 사례를 보개하면서 호흡기전담클리닉 직원도 헷갈리는 상황이다. 너무 급격한 변화에 현장에서는 혼란이 심각하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세 곳을 포함해서 다수의 신문들이 역대 최대로 예상되는 확진자 수를 전하면서 이와 함께 대응체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보도를 했는데 정부 대응이 조금 늦거나 또 빈틈이 있다라는 지적도 함께 담았습니다. [앵커] 첫날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검사 방식부터 진단 이후까지 많은 게 바뀌잖아요. 정부가 보내준 자가진단키트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고 지원인력도 녹록치 않다”면서 “시험운영이지만 확실한 검사체계가 자리를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대용 기자 이후에는 검체추출액에 넣고 테스트기에 충분히 섞어진 검체추출액을 3방울 가량 떨어뜨렸다.

다시 한 번 짚어줄 필요가 있을 수 것 같아요. 주식시장 소식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웅] 저희가 어제 이 시간에도 정리를 해 드렸는데 여전히 헷갈리는 분들이 많고 저도 정리하면서 또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기사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1년 정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바뀐 방식은 전국에 29일부터 적용이 됩니다. 모레입니다. 1년 동안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상황인데요. 유대용 기자 신청서 작성에서부터 음성 판정까지 걸린 시간은 도합 15분 가량으로 실제 검사보다 줄을 서고 안내받는 시간이 더 길었다.

한국일보에 나온 검사체계 변화 표인데요. 보면 일단 고위험군인가 아닌가부터 나눠야 합니다. 국내 증시가 특히나 해외 증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장이다 보니까 해외의 돌아가는 상황도 잘 확인할 필요가 있겠는데 일단 중앙일보에 실린 그래프 두 개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위험군는 60세 이상 고령자나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역학적 연관자 그리고 의사소견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입니다. 만약에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지금처럼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PCR 검사를 받으면 되겠고요. 작년 7월 6일에 3300선까지 올라서면서 정점을 찍었다가 그 이후에 줄곧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첫 번째로는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PCR검사 줄이 아니라 신속항원검사 줄이 따로 있습니다. 유대용 기자 한 줄만 그어진 테스트기를 들고 확인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직장인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거기를 가서 진행하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시장은 이렇게 나스닥 시장의 변화, 또 FOMC의 변화, 긴축 움직임,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 이렇게 세 가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라고 중앙일보에서 소개를 하고 있고요. 양성이 나오게 되면 추가로 PCR검사를 받으면 되고 만약에 음성이 나오게 되면 귀가하면 되는데 필요한 경우에는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아서 귀가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신속항원검사 줄이 너무 길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자가검사 키트를 받거나 사서 집에 가서 해도 되는데요. [앵커] 다음 정치권 뉴스 보겠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양성이 나오게 되면 다시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PCR검사를 진행하면 되고 음성이 나오면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이때에는 집에서 내가 스스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음성확인서 발급은 따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3일부터는 전국의 호흡기클리닉과 동네 병, 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되는데요. 이게 아마 민주당에서 쇄신 바람이 다시 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배경을 볼 수 있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부터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전남과 광주, 경기 평택, 안성 등 4곳에서 새로운 검사와 치료체계를 운영 중이다.

역시나 양성일 때는 현장에서 추가 PCR검사를 진행할 수 있지만 호흡기클리닉이 전국에 430여 개에 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미크론에 대비하려면 동네 병, 의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에 대한 준비가 미비하다고 한국일보는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동아일보에서 더불어민주당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서 기사를 썼는데요. [앵커]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내일 관련 대책을 발표한다고 하니까요. 그 부분도 좀 지켜보면 될 것 같고. 이대로 가면 서울은 빨간색이라는 내용을 담았고요. 오늘부터 국회는 임시국회에 돌입을 하고요. 원활한 검사를 위해 진료소 투입 인력을 2배 가량 늘렸으며 자가진단키트도 8천 명 분량을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추경안 심사도 이제 시작될 텐데 추경 규모에 대해서 좀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더라고요.7 서울시장 보선 참패 때보다 서울 민심이 더 좋지 못하다라는 분석이 이 보고서에 쓰여 있다고 합니다. [이현웅] 그렇습니다. 정부는 현재 14조 규모의 추경을 추진하고 있고 여야는 모두 20조에서 30조, 40조까지도 증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현웅] 그렇습니다. 여야의 주장대로 하자면 그만한 돈을 과연 어디서 마련하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 중앙일보는 증액을 위해서는 수십 조 규모의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에는 나비효과로써 결국은 국민이 부담을 지게 된다, 이렇게 보고 있었는데요. 이 3가지는 모두 다 정권심판론적 성격이 있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습니다.

기사를 1면과 10면에 나눠서 설명했습니다. 제목을 보게 되면 30조대 추경 나비효과, 국민이 이자 폭탄 맞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가 된다면 이재명 후보는 필패의 구도다라는 내용도 있었다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저금리가 유지가 됐고 다른 나라도 다들 돈을 푸는 분위기였다면 올해는 금리인상이 이미 예고가 돼 있기 때문에 국채를 추가로 발행할 경우에 이자 부담이 상당해질 수 있다고 본 거고요. 이는 결국 민간으로 후폭풍이 전해질 수 있다고 본 겁니다. [앵커] 다음 3김이라는 표현이 신문에 오랜만에 나왔네요. 가계대출하고 기업대출 60~70%가 변동금리 상품인 상황인데 국채금리가 오르게 되면 민간 대출 금리도 따라서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과연 기업과 가계가 버틸 수 있겠냐, 우려를 제기하고 있었고요.

심각하게는 금융권 부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서울신문에 보면 김혜경 씨를 광폭 내조, 그리고 김건희 씨를 그림자 유세, 김미경 씨를 가족 동반이라고 하면서 특징을 압축해서 표현을 했는데요. 그리고 신문은 정부 내부는 물론이고 일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우려를 함께 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국채금리, 그러니까 빚이 많아지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국채금리 인상에 따른 여러 효과들, 여러 영향들도 봐야 된다는 지적이네요. [앵커] 설명절 지나면 아마 대선이 한 달 정도 남으니까 그때부터 나설 거다, 이렇게 전망하는 것 같네요. [이현웅] 민간을 돕기 위해서 추경을 늘리는데 결국은 민간으로 부담이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본 겁니다. [앵커] 그렇죠. 신문은 먼저 김건희 씨에 대해서 기술을 했는데요.

이게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런 부분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고요. 다음 정치권 상황 보겠습니다. 활동은 윤석열 후보와 별개로 사회 취약계층을 만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쪽으로 콘셉트를 잡을 것이다,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최근 민주당에서 인적쇄신, 좀 구체적으로 보면 86 용퇴론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송영길 대표도 힘을 싣기도 했죠. 그런데 이 효과가 별로 없나 봐요? [이현웅] 현재까지는 그런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미경 씨 같은 경우는 딸 안설희 씨가 격리를 마치게 되면 안철수 후보와 함께 셋이서 유세활동을 같이 할 수 있다고 봤는데 이를 통해서 윤석열 후보의 이재명, 가족 리스크와 차별화를 보일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기사를 한국일보와 경향신문이 실었는데요.

한국일보는 김종인 의원과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의 발언, 약간의 갈등을 다뤘습니다. 다음 만평을 하나 볼 텐데 어떤 만평입니까? [이현웅] 한국일보에 실린 만평이고요. 86 용퇴론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던 김종민 의원이 어제는 86이 개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86제도의 용퇴가 핵심이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이 요설이다, 이렇게 직격을 했습니다. 만평에는 한 가족이 나오는데요. 신문은 이걸 두고 김 의원이 찬물을 끼얹었다라고 지적을 했고 집안싸움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향신문도 비슷한 내용 담고 있는데요. 세 사람이고 대선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TV를 보고 있습니다.

86용퇴론이 판을 키울 수도 있고 갈등을 키울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민주당의 인적 쇄신 방안이던 86 용퇴론이 현재는 길을 잃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세 가족이 앉은 자리에는 사과가 이미 수북하게 쌓여 있고 추가로 TV에서 사과가 더 튀어나오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갈팡질팡하는 것 같네요. 다음 국민의힘 상황 좀 보겠습니다. 이걸 보면 어떤 게 혹시 떠오르시나요? [앵커] 최근에 정치권에서 사과 많이 하니까 그걸 표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내부 결속 다지는 행사가 있었죠? [이현웅] 필승결의대회였는데 이준석 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윤석열 후보 등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이제 거의 다 왔다.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사과의 색도 보면 굉장히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정부 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거듭 사과하기도 했고요. 특히나 설 연휴가 끝나면 대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막판 스퍼트를 내야 한다고 봤습니다. 동아일보에 실린 제목을 보면 윤, 내부 결속. 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가 공개된 이후에 잇따른 사과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런 부분들을 종합해서 겨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최재형 선대본 합류, 유승민계 당 정책위의장 내정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니까 최재형, 유승민계까지 다 포섭을 하면서 원팀을 구성하는 데 끝까지 힘쓰는 모습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준석 대표도 또 내홍과 관련해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이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사과를 했기 때문에 못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투표 독려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온다, 이런 비판 최근에 있지 않았습니까? 이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요.

그렇게 되면 이제 남은 건 홍준표 의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윤 후보는 홍준표 의원에 대해서 언제든지 만남 가능성이 남아 있다, 열려 있다라고 하면서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서고 있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상황도 보면 사실 롤러코스터 같아요. [앵커] 저도 사과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언제 안 좋았다가 다음 날 좋아지고. [이현웅] 홍준표 의원의 입장이 분명히 나타나야 그 롤러코스터가 평행선을 찾을 것 같습니다. 좀 불편한 모습이 있었으니까요. [앵커] 다음, 김원웅 광복회장 횡령 의혹인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이현웅] A씨가 김원웅 광복회장이 광복회 카페 자금 4500만 원을 의상 구입이나 이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제보했습니다.

참고로 국회 내에 있는 광복회 카페는 국가 유공자 자녀들한테 줄 장학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3년 동안 임차료를 내지 않고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이틀 뒤에 시행이 되는데 또 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까? [이현웅] 자꾸 이런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또라는 말을 하게 돼서 좀 유감이고 가슴이 아픈데요. 그러니까 국가 지원을 받으면서 정작 그 수익금은 유용을 했다는 취지의 제보인데요. 광복회 측은 A 씨가 김원웅 회장에게 개인적으로 잘 보이려고 한 일이라고 해명하고 있고요.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50대 근로자가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에 공장 설비 사이에 끼어서 사망하는 사고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김 회장이 금액을 모두 다 지불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의혹 제기도 있었는데요. 사고에 대해서 노조 측은 해당 작업은 2인 1조로 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았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김원웅 회장의 며느리, 조카 등이 임원으로 등재된 굴지의 회사가 광복회관에 몰래 사무실을 차리고 있고 김 회장의 직인이 찍힌 고문을 이용해서 공공기관들을 상대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런 제보를 추가로 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작업을 해왔는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돼서 사과드린다라고 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의혹 차원의 문제 제기라고 볼 수 있겠는데 보훈처가 이에 대해서 감사에 착수했거든요. 그 결과 기다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는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앵커] 이게 간단하지는 않네요.

내부에서 좀 갈등도 있는 것 같고. 마지막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소식 보겠습니다. 감사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 보겠습니다. 우리 설 연휴가 지난 목요일이죠, 다음 주 목요일이 되면 개막을 해서 이제 딱 열흘 남게 된 건데요. 오늘부터 중대재해치벌법이 시행이 되죠.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습니까? [이현웅] 일단 작년 1월 26일에 공포가 됐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베이징 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올림픽 참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리고 오늘부터 시행되는데 여전히 이 법을 바라보는 시각 차가 있습니다. 노동계 같은 경우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이라는 현재의 대상을 더 확대해서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대폭 적용해야 한다, 그렇게 주장하고 있고요. 정말 철저하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열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폐쇄루프까지 가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 폐쇄루프 내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경영계는 법 적용에 모호함이 있다면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소 평행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에 33명이 폐쇄루프 내에서 발생한 거라고 합니다. 1년 동안 과연 현장의 안전이 나아졌냐를 보면 그렇다고 꼭 보기는 어려운 자료가 있었습니다.

경향신문이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서 기사를 썼는데요. [앵커] 개막 전까지는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고 줄어야 될 텐데 걱정이데요. 새해 들어서, 2022년 들어서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산재 사망자가 벌써 38명으로 집계가 됐다고 합니다. 하루에 1. 고맙습니다.6명꼴이고요. [앵커] 하루에 1명이 넘는 거예요.co.

[이현웅] 1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 되는 사업장에서 발생한 경우가 16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중대재해를 다룰 때 많이 언급되는 건설업과 제조업 같은 경우는 작년과 대비했을 때 오히려 사망자가 소폭 늘어났다고도 합니다. 기업들은 1호 처벌만은 피하자는 분위기로 더욱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정말 1호가 쭉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앵커] 거듭 말씀드리지만 중대재해처벌법이 처벌을 위한 게 아니라 예방을 위한 법이기 때문에 그 취지를 잘 상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오후에 국보 경매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얘기입니까? [이현웅] 조선일보에서는 사상 초유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국보경매를 소개하고 있는데 사상 초유라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냉랭하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국보 불상 두 점의 경매가 진행되는데요. 국보 경매라고 치기에는 조금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조선일보가 그 원인을 세 가지로 분석을 했는데 일단 첫 번째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고요. 그리고 경매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송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부담이 증가됐다, 가중됐다 이렇게 밝혔는데 두 국보가 미술관장 개인소장품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가가 나서서 소장자 개인의 수익을 보장해 줘야 하느냐 그런 비판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이 있는데요. 한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웬일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 십시일반 코인을 100억 원어치 모아서 경매에 나서자. 이런 움직임이 있었다고 하고요.

낙찰을 받게 되면 이 국보를 NFT로 제작해서 지분을 나눠갖자. 그렇게 의도를 했는데 어제 저녁까지 모금액이 16억 원에 그쳤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응찰을 할지는 아직은 미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낙찰이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네요. [이현웅] 그렇습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현웅 (leehw1118@y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