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패럴림픽 폐막] ‘노메달’보다 아쉬운 ‘노메달급 저변확대 노력’

2022-03-13 오후 4:00:00

한국 패럴림픽 8년 만의 ‘노메달’더딘 세대교체·인프라 부족이 원인중국 1위·우크라이나 2위…역대 최고 성적

어수선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위해 달려온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미 제 삶에서 가장 큰 도전을 이겨낸 선수들의 열전은 눈부셨으나, 한국 대표팀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라는 해묵은 숙제를 재확인해야만 했다.

한국 패럴림픽 8년 만의 ‘노메달’더딘 세대교체·인프라 부족이 원인중국 1위·우크라이나 2위…역대 최고 성적

더딘 세대교체·인프라 부족이 원인중국 1위·우크라이나 2위…역대 최고 성적 신의현이 11일 중국 장자커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어수선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위해 달려온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미 제 삶에서 가장 큰 도전을 이겨낸 선수들의 열전은 눈부셨으나, 한국 대표팀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라는 해묵은 숙제를 재확인해야만 했다. 한국은 베이징 대회에서 6개 모든 종목에 선수단 79명(선수 31명)을 내보냈다. 4년 전 평창(금1 동2)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자 동메달 2개를 목표로 내걸었으나 78개 세부 종목에서 누구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1992 알베르빌 대회부터 8개 겨울패럴림픽에 개근해온 한국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2010 밴쿠버, 2018 평창 이외 대회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평창에서 한국에 첫 겨울패럴림픽 금메달을 안겼던 ‘철인’ 신의현(42)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6종목에 출전했지만 순위 싸움에서 밀렸다. 신의현은 12일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미들 10위로 대회를 마친 뒤 “자만하진 않았지만, 정보 없이 자신감만 가지고 여기에 온 것 같다”며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봤다. 신의현은 메달은 없었으나 8일 동안 이틀만 쉬면서 약 57.5㎞를 완주하는 ‘철인의 질주’를 보여줬다. 평창 동메달에 이어 2연속 패럴림픽 메달을 노렸던 파라아이스하키팀은 동메달결정전(12일)에서 ‘복병’ 중국에 0-4로 졌다. 경기 도중 중국 선수 션이펑의 스틱에 목을 찔려 응급처치로 지혈한 뒤 다시 경기에 나선 정승환(36·강원도청)은 “이 정도는 언제든지 참고 뛸 수 있다. 다친 것보다 경기에서 져 마음이 더 아프다”고 했다. 장종호(왼쪽)와 정승환이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 중국과 경기에서 중국 션이펑에게 네 번째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감독은 “사실 우리 모두 어떻게 해야 강팀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렇지만 평창 이후 우리나라 파라아이스하키에 많은 변화가 없었다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평창의 기적’이 인프라가 되지 못하고 일회성 영웅담에 그친 것 같다는 진단이다. 파라아이스하키팀은 평창에서 약속받은 선수촌 내 전용 링크장을 얻지 못했고 실업팀도 여전히 하나뿐이다 . 투자가 부족하니 세대교체 선순환이 이뤄지지 않는다 . 윤경선 겨울패럴림픽 선수단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에 호응하듯 “젊은 선수들 유입을 통한 세대교체, 스포츠 과학 접목한 체계적 훈련 시스템 개발, 겨울종목 인프라 확대”를 향후 과제로 꼽았다. 한국은 어린 선수도, 여성 선수도 적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37.8살이고 여성 선수는 두 명(알파인스키 최사라, 휠체어컬링 백혜진)뿐이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중국의 예에서 보듯 10년 이상 선수를 키우고 투자해야 한다”면서 “종목단체, 시도체육회와 손잡고 전문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도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개최국 중국은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그간 겨울패럴림픽 메달 한 개가 전부였던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61개(금18 은20 동23)를 휩쓸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휠체어컬링 패럴림픽 2연패와 더불어 크로스컨트리 양훙충(3관왕), 알파인스키 장멍추(2관왕), 파라아이스하키 득점왕 션이펑(8골) 등 스타를 배출하며 역사를 썼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전 테스트 이벤트가 취소된 상황에서 코스를 먼저 익히는 ‘안방 이점’을 살린 것도 비결이지만, 핵심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다. 중국은 대회 유치 후 장애인 인구의 체육 접근권을 늘리며 인재 발굴에 공을 들여 왔다. 중국 은 중국 장애인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율이 2015년 6.8%에서 지난해 23.9%로 세 배 넘게 뛰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13일 중국 장자커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오픈 릴레이 경기 후 금메달에 기뻐하며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장자커우/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는 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러시아 침공을 받은 상황에서 출전만으로도 기적이었던 선수들은 베이징에서 메달 29개(금11 은10 동8)를 거머쥐었다. 2006 토리노 대회 3위, 2016 리우 대회 3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겨울패럴림픽에서 두 자릿수 금메달을 따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 20명, 가이드 9명 등 54명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대회 내내 반전과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10일 장자커우 선수촌에 모여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1분간 묵념하며 자국민들과 연대를 표했다. 발레리 수쉬케비치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장은 “인류가 문명화됐다면 전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오늘도 많은 사람이 죽었다. 전쟁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박강수 기자 turner@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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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아쉬운 노메달…절실한 지원 · 세대교체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잠시 후 폐막합니다. 우리 선수단은 아쉽게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는데요, 평창 대회 이후 줄어든 지원과 세대교체 실패가 뼈아팠습니다.

결국 노메달…울어버린 '철인' 신의현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가 베이징에서는 출전한 6개 종목 모두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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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어수선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위해 달려온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여정을 마쳤다. 폴란드 현지의 특파원 연결합니다. 이미 제 삶에서 가장 큰 도전을 이겨낸 선수들의 열전은 눈부셨으나, 한국 대표팀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라는 해묵은 숙제를 재확인해야만 했다. 양동훈 특파원! [기자] 네,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도시 프셰미실 중앙역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은 베이징 대회에서 6개 모든 종목에 선수단 79명(선수 31명)을 내보냈다. [앵커]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도 러시아군의 포격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로 공격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4년 전 평창(금1 동2)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자 동메달 2개를 목표로 내걸었으나 78개 세부 종목에서 누구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광고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이런 중지 조치를 지난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고 삼성카드는 지난 5일, 우리카드는 지난 8일, 현대카드와 하나카드는 지난 10일부터 동참했다.

1992 알베르빌 대회부터 8개 겨울패럴림픽에 개근해온 한국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2010 밴쿠버, 2018 평창 이외 대회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남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크, 북서부 루츠크의 군사 비행장에 대한 공습도 있었습니다. 러시아군은 키이우 뿐 아니라 체르니히우, 하르키우, 수미, 마리우폴 등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격렬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창에서 한국에 첫 겨울패럴림픽 금메달을 안겼던 ‘철인’ 신의현(42)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6종목에 출전했지만 순위 싸움에서 밀렸다. 신의현은 12일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미들 10위로 대회를 마친 뒤 “자만하진 않았지만, 정보 없이 자신감만 가지고 여기에 온 것 같다”며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봤다.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외곽에 있는 정신병원도 포격을 당했는데, 당시 병원에 300여 명이 있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신의현은 메달은 없었으나 8일 동안 이틀만 쉬면서 약 57.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외곽에 있는 정신병원도 포격을 당했는데, 당시 병원에 300여 명이 있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5㎞를 완주하는 ‘철인의 질주’를 보여줬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29군 소속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 소장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앞서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지난 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메달에 이어 2연속 패럴림픽 메달을 노렸던 파라아이스하키팀은 동메달결정전(12일)에서 ‘복병’ 중국에 0-4로 졌다. 경기 도중 중국 선수 션이펑의 스틱에 목을 찔려 응급처치로 지혈한 뒤 다시 경기에 나선 정승환(36·강원도청)은 “이 정도는 언제든지 참고 뛸 수 있다. 전장에서는 포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양국 간 협상의 문이 닫힌 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군의 주장대로라면 이번 전쟁에서 사망한 세 번째 러시아군 장성급 지휘관입니다. 다친 것보다 경기에서 져 마음이 더 아프다”고 했다. 장종호(왼쪽)와 정승환이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 중국과 경기에서 중국 션이펑에게 네 번째 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략적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감독은 “사실 우리 모두 어떻게 해야 강팀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략적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kr.

그렇지만 평창 이후 우리나라 파라아이스하키에 많은 변화가 없었다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민간인 납치는 제네바 협약을 위반한 전쟁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평창의 기적’이 인프라가 되지 못하고 일회성 영웅담에 그친 것 같다는 진단이다. 파라아이스하키팀은 평창에서 약속받은 선수촌 내 전용 링크장을 얻지 못했고 실업팀도 여전히 하나뿐이다 . 벨라루스도 직접 전쟁에 뛰어들 수 있다는 우려 섞인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외신들은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투자가 부족하니 세대교체 선순환이 이뤄지지 않는다 . 윤경선 겨울패럴림픽 선수단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에 호응하듯 “젊은 선수들 유입을 통한 세대교체, 스포츠 과학 접목한 체계적 훈련 시스템 개발, 겨울종목 인프라 확대”를 향후 과제로 꼽았다. [기자] 네, 최혜국 대우란 특정 국가에 다른 나라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어린 선수도, 여성 선수도 적다. [기자] 최혜국 대우란 특정 국가에 다른 나라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37. 또 미국은 보드카, 수산물, 다이아몬드 등 러시아산 사치품 수입은 금지하고, '올리가르히'라 불리는 친푸틴 신흥재벌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8살이고 여성 선수는 두 명(알파인스키 최사라, 휠체어컬링 백혜진)뿐이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중국의 예에서 보듯 10년 이상 선수를 키우고 투자해야 한다”면서 “종목단체, 시도체육회와 손잡고 전문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도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 연합, EU도 러시아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철폐하고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및 NATO 국가들이 러시아와 직접 충돌할 경우 제3차 세계대전을 의미한다며,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최국 중국은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그간 겨울패럴림픽 메달 한 개가 전부였던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61개(금18 은20 동23)를 휩쓸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앵커] 교민 두 명이 추가로 입국하는 등 피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에 있는 코르초바 검문소로 교민 두 명이 추가로 입국했습니다. 중국은 휠체어컬링 패럴림픽 2연패와 더불어 크로스컨트리 양훙충(3관왕), 알파인스키 장멍추(2관왕), 파라아이스하키 득점왕 션이펑(8골) 등 스타를 배출하며 역사를 썼다. [앵커] 교민 두 명이 추가로 입국하는 등 피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면서요? [기자]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에 있는 코르초바 검문소로 교민 두 명이 추가로 입국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전 테스트 이벤트가 취소된 상황에서 코스를 먼저 익히는 ‘안방 이점’을 살린 것도 비결이지만, 핵심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다. 공장 주변까지 포격이 가해지고 체르니히우가 심각한 피해를 입자 탈출을 결심한 정 씨는 우크라이나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중국은 대회 유치 후 장애인 인구의 체육 접근권을 늘리며 인재 발굴에 공을 들여 왔다. 중국 은 중국 장애인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율이 2015년 6. 이후 정 씨는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까지 기차로 이동한 뒤, 대사관 도움을 받아 폴란드로 넘어왔습니다. 우크라이나군에서 대피로를 알려주고, 차에 기름까지 넉넉히 채워준 덕분에 무사히 키이우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8%에서 지난해 23.9%로 세 배 넘게 뛰었다고 보도했다. [정천식 / 우크라이나 교민 :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나가게 좀 도와달라, 길이 없으니까.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13일 중국 장자커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오픈 릴레이 경기 후 금메달에 기뻐하며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정천식 / 우크라이나 교민 :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나가게 좀 도와달라, 길이 없으니까. 장자커우/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는 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기름 좀 가득 채워 달라고 내 차에다가. 러시아 침공을 받은 상황에서 출전만으로도 기적이었던 선수들은 베이징에서 메달 29개(금11 은10 동8)를 거머쥐었다.

2006 토리노 대회 3위, 2016 리우 대회 3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그래서 결심한 게 혼자라도 나가 보자. 그러니까 채워 주더라고요. 겨울패럴림픽에서 두 자릿수 금메달을 따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 20명, 가이드 9명 등 54명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대회 내내 반전과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냈다. 함께 넘어온 어머니는 연로하신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들은 10일 장자커우 선수촌에 모여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1분간 묵념하며 자국민들과 연대를 표했다. 함께 넘어온 어머니는 연로하신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야 합니다. 발레리 수쉬케비치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장은 “인류가 문명화됐다면 전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오늘도 많은 사람이 죽었다. 두 모녀는 눈물을 흘리며 이별의 포옹을 나누고는, 서로의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전쟁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박강수 기자 turner@hani. 제가 한국인들을 잘 아는데, 딸을 돕고 지지해줄 겁니다. [올가 / 어머니 : 제 딸은 한국에서 아빠와 함께 안전하게 잘 지낼 거에요.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어머니가 키이우 근처에 계실 거라 포격 아래 놓일 수도 있어서요.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어머니가 키이우 근처에 계실 거라 포격 아래 놓일 수도 있어서요.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민 두 명이 추가로 탈출하면서, 이제 우크라이나에 남은 교민은 30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이슈베이징 겨울패럴림픽 . 지금까지 폴란드 프셰미실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이들 중 10여 명은 계속 우크라이나에 남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나머지 10여 명은 대피할 마음이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