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유럽사무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엔데믹' 가능성'

WHO 유럽사무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엔데믹' 가능성'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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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오후 9:54:00

WHO 유럽사무소 ' 코로나19 , 오미크론 변이로 ' 엔데믹 ' 가능성' SBS뉴스

오미크론 변이를 통해 코로나19 엔데믹 , 즉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상태로 넘어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는 현재 유럽의 오미크론 변이 급증세가 진정되고 나면 상당수가 백신 혹은 감염으로 면역력을 갖추게 되므로 몇 주나 몇 달간은 잠잠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클루주 소장은 유럽에서 3월까지 60%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오미크론 변이가 이전의 델타 변이와 비교해서 덜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이제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절 독감처럼 바뀐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AFP는 말했습니다.WHO 유럽 사무소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53개 국가를 관할하는데, 18일 기준으로 관할 지역 전체 코로나19 신규 감염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비중은 15%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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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영국 오미크론 급감...'엔데믹'으로 가나?[앵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감염자 폭증 사태를 겪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영국에서 최근 눈에 띄게 감염자가 줄었습니다.짧은 기간에 정점을 지난 데다 입원율과 사망률도 델타 변이 확산 때보다 크게 낮아, 오미크론 확산이 엔데믹 즉 풍토병 단계로의 진입을 앞당기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

[속보] 신규 확진 7,009명…오미크론 확산에 한 달 만에 다시 7천 명대[속보] 신규 확진 7,009명… 오미크론 확산에 한 달 만에 다시 7천 명대 SBS뉴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美 의료체계 '빨간불'[앵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구촌이 비상인 가운데 미국에선 앞으로 몇 주간 힘든 시기가 될 거라는 전망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입원 환자가 너무 많은 탓에 병상과 의료진은 부족하고 바이러스 검사 결과도 지연되는 등 의료 체계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조인영 리포터입니다....

오미크론 검출률 47.1%…우세 지역, 새 대응 체계 적용검출률이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천 명대 중반을 기록할 걸로 보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오미크론 이 우세종이 될 걸로 전망되는데 이에 따라오는 수요일부터는 오미크론 우세 지역에서 새로운 검사 치료 체계가 적용됩니다.

오미크론 확산 '비상'...3월 정상등교 가능할까?[앵커]전파 속도가 빠른 오미크론 이 확산하면서 교육부의 3월 정상 등교 방침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교육 당국은 검사 속도를 높이는 자가검사키트를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교육부는 3월 정상 등교 방침에 변함이 없다는...

美,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눈에 띄게 둔화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일간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각 21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를 72만천여 명으로 집계했습니다.2주 전과 비교해 11% 증가한 수치로, 지난 10일까지만 해도 증가율이 3배를 넘겼던 것에 비춰보면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했습...

한스 클루주 WHO 유럽 사무소 소장은 현지시간으로 23일, AFP를 통해"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만 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유럽의 오미크론 변이 급증세가 진정되고 나면 상당수가 백신 혹은 감염으로 면역력을 갖추게 되므로 몇 주나 몇 달간은 잠잠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클루주 소장은 유럽에서 3월까지 60%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이전의 델타 변이와 비교해서 덜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이제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절 독감처럼 바뀐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AFP는 말했습니다. WHO 유럽 사무소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53개 국가를 관할하는데, 18일 기준으로 관할 지역 전체 코로나19 신규 감염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비중은 15%에 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