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확진자 쓰나미 크고 빨라…오미크론 가볍게 봐서는 안 돼'(종합) | 연합뉴스

2022-01-07 오전 1:38:00

WHO '확진자 쓰나미 크고 빨라…오미크론 가볍게 봐서는 안 돼'(종합)

WHO '확진자 쓰나미 크고 빨라…오미크론 가볍게 봐서는 안 돼'(종합)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

사무총장 "백신, 입원·사망 감소에 효과적"…공평한 분배 재차 강조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한 증상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지난주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보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보고된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52만488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다.광고이 기간 신규 확진자는 전 지역에서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57%)과 미주(34%) 지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다만 신규 사망자는 4만1천178명으로 전주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대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오미크론 변이는 이전 변이들처럼 사람들을 입원시키고 숨지게 하고 있다"며"확진자 쓰나미는 매우 크고 빨라서 전 세계 보건 시스템을 압도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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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를 확대하자.

지난주 감염자 950만 명↑…'확진자 쓰나미 크고 빨라'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지난 한 주 전 세계적으로 950만 명 이상이 코로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확진자 쓰나미가 매우 크고 빨라서 전 세계 보건 시스템을 압도하고 있다'고 거듭 우려했습니다.

백신 접종률 느는데…전문가가 본 '확진자 증가' 이유''백신이 효과 없는 것 아니냐'란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백신 방역 확진 개쉨! 백신 효과 없으니 확산되는데 헛소리!

영국 일일 확진자 20만 명대…존슨 총리 '백신 반대는 헛소리'존슨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6일 한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서 현재 입원환자 30∼40%가 미접종자이고 의료진이 힘들게 일하는데 밖에서는 백신에 관해서 터무니없는 소리를 떠드는 것은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말연시 거친 일본 확진자 2천638명으로 급증‥'6차 유행 초입'새해 들어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제6차 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방송 NHK 등의 집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5일 일본 ... 일본은 거기서 각종 변이가 일어나더라도 숫자만 조작하면서 내버려두고 그 변종 감염자가 다른 나라 가서 확진되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 싶다.

[속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882명…신규 확진자 4,126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88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

줄어든 확진자, 방역패스 효과 있었나…해외는 어떻게?조동찬 의학전문기자와 방역패스 관련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Q. 방역패스 효과? [조동찬/의학 전문기자 : 그래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 그래프인데요.

지난주 전 세계 신규 확진자 952만명…전주 대비 71% 증가 사무총장 "백신, 입원·사망 감소에 효과적"…공평한 분배 재차 강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한 증상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지난 한 주 전 세계적으로 950만 명 이상이 코로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22.▲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백신 반대 운동가들이 소셜미디어에서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고 거칠게 비판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지난주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보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보고된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52만488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광고 이 기간 신규 확진자는 전 지역에서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57%)과 미주(34%) 지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뉴스1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만 신규 사망자는 4만1천178명으로 전주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일 뿐 아니라 한 주 전과 비교해 71%나 급증했습니다. 이에 대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오미크론 변이는 이전 변이들처럼 사람들을 입원시키고 숨지게 하고 있다"며"확진자 쓰나미는 매우 크고 빨라서 전 세계 보건 시스템을 압도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영국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만 명씩 새로 나오면서 의료체계에 가해지는 압박이 위험수위를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1세대 백신이 모든 감염과 전염을 막을 수 없을지 몰라도 코로나19에 따른 입원과 사망을 줄이는 데는 여전히 매우 효과적"이라며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재차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연말연시 휴일 동안 진단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실제 감염자 수는 집계치보다 분명 더 많을 겁니다. “백신만으로 유행 통제 어려워…감염통한 집단면역 필요” 정 교수는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여러 언론 기사나 댓글 반응을 보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백신 접종률이 올라갔는데 왜 확진자와 중환자, 사망자가 증가하느냐?’ ‘백신 접종이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이다”라며 “이는 백신 무용론 또는 반대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충분한 이해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친절한 설명이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올해 중반까지 모든 나라 국민의 70%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하자고 제시한 WHO의 목표를 109개국이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전반적인 백신 불평등이 지난해 가장 큰 실패였다"며"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급성기를 끝내려면 과학이 선물한 매우 효과적인 수단을 공평하게 그리고 빨리 공유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 오미크론 변이도 이전 변이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입원시키고 숨지게 한다며 방심을 경계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백신 접종뿐 아니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혼잡한 곳 피하기, 환기 같은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금 유행 중인 델타변이바이러스의기초감염재생산수는 5~6 정도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 추이 [WHO 제공. WHO는 전 세계 백신 불평등으로 새로운 변이가 계속 출현하고 있다며 백신의 공평한 분배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연합뉴스 자료 그림.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재닛 디아즈 WHO 임상관리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초기 연구들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환자가 입원하거나 증세가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델타 변이보다는 비교적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나라는 모두 36개국이며, 전 세계 중증 환자의 80%는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습니다.5명 정도의 감염자는 백신으로 막아낼 수 있다. 다만 그는 해당 연구나 분석 대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프랑스 남부에서 새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가 아직 광범위하게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브루스 에일워드 WHO 고문은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0%에 미치지 못한 국가가 36개국이며, 전 세계 중증 환자의 80%가 미접종자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즉 유행의 규모는 백신만으로는 지속해서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engine@yna.co.kr . 정 교수는 “집단면역은 백신 접종만으로 달성하기는 어렵다”라면서도 “백신 접종이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나머지를 감염을 통한 면역으로 보충‧보완할 경우 충분히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