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미만은 PCR 검사 못 받나요”…바뀌는 코로나 검사·격리 체계

2022-01-26 오후 12:20:00
“60세 미만은 PCR 검사 못 받나요”…바뀌는 코로나 검사·격리 체계

“60세 미만은 PCR 검사 못 받나요”…바뀌는 코로나 검사·격리 체계

“60세 미만은 PCR 검사 못 받나요”…바뀌는 코로나 검사·격리 체계

설 연휴(29일~2월 2일) 전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격리 체계가 크게 바뀐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확실한 만…

―60세 미만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못하게 된다던데….“며칠 사이에 두 차례 기준이 바뀔 예정이다.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미리 가동한 광주, 전남, 경기 평택시, 안성시를 제외한 전국 기준으로 28일까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항원 검사를 받을지, 바로 PCR 검사를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다음달 3일부터는 60세 이상이나 밀접접촉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 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26일 고위험군 외 유증상자 방문을 대비해 자가진단 키트를 운반,정리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email protected]―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받으면 꼭 현장에서 검사해야 하나.“아니다.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키트를 받은 뒤 집에 가져와서 스스로 검사해도 된다. 키트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받기 위해선 의료진이 보는 앞에서 검사해 음성임을 확인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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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성큼’…감염 의심될 때 60살 미만은 어떻게 해야?60살 미만 등 고위험군이 아닌 대상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크게 △선별진료소 방문 △호흡기전담클리닉 내원 △자가검사키트 사용 등 3가지다. 신속검사키트로는 검사효과가떨어져 초기대응이 불가한 상태 코로나 확산의 비틈이 발생합니다 이때까지 초기대응으로 확산을 막았는데 이제와서 치료제 투약 확대와 피해사에게 위로와보상을 연관성없다는 발뺌은그만 과연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선제젘 구별을 하지 못한것 아닌가요

[Q&A] 오늘부터 새 대응체계…검사·접종완료·격리 기준은?새로운 방역체계 시행을 앞두고 분주한 보건소.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

중수본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서 자가검사키트 무료 제공'오미크론 우세화 지역에서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된 26일 광주 서구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

[Q&A] 부스터샷 맞았는데 ‘밀접 접촉’이면 자가격리 하나요―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 자가격리를 하나. “격리 여부는 예방접종 이력에 따라 달라진다. 방대본은 2차 접종 후 90일 이내 및 3차 접종 완료 이후 14일 경과자를 ‘접종 완료자’로 보고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단독] 코로나 진찰-검사-재택치료, 동네의원이 '원스톱 관리'정부와 의료계가 '원스톱 진료'를 놓고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코로나19 원스톱 진료

영국, 백신접종 완료하면 코로나19 검사·격리 면제 - BBC News 코리아영국, 백신접종 완료하면 코로나19 검사·격리 면제 2월 11일부터 영국으로 입국하는 백신접종 완료 여행객은 코로나19 검사가 면제된다.

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들어가기 위해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2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26일부터 적용할 오미크론 변이 대응 진단검사 체계 안내판을 붙이고 있다.새로운 방역체계 시행을 앞두고 분주한 보건소.오미크론 우세화 지역에서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된 26일 광주 서구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접수하고 있다.

고양=뉴시스설 연휴(29일~2월 2일) 전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격리 체계가 크게 바뀐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확실한 만큼 의료 자원을 고위험군 보호에 투입하기 위해서다. 26일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4개 지역은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본격 전환된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기준이 여러 차례 바뀌다 보니 “이해하기 힘들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이 밖에 방역패스와 확진자 밀접접촉자에게 적용되는 접종완료자의 기준도 달라집니다. 핵심 내용을 질의응답으로 정리했다. 4곳을 제외한 지역에선 당분간 지금처럼 누구나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PCR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60세 미만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못하게 된다던데…. 다만 오는 2월 3일까지는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도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며칠 사이에 두 차례 기준이 바뀔 예정이다. 확진자 증가로 PCR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1일 넘게 걸리면 자칫 고위험군이 제때 먹는(경구용) 치료제 처방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다. Q.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미리 가동한 광주, 전남, 경기 평택시, 안성시를 제외한 전국 기준으로 28일까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항원 검사를 받을지, 바로 PCR 검사를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국내 허가 자가검사키트는 세 가지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지금처럼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음달 3일부터는 60세 이상이나 밀접접촉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는 선별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받아 검사한 후(무료), 양성이 나오는 경우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26일 고위험군 외 유증상자 방문을 대비해 자가진단 키트를 운반,정리하고 있다. 60살 미만 등 고위험군이 아닌 대상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크게 △선별진료소 방문 △호흡기전담클리닉 내원 △자가검사키트 사용 등 3가지다.

광주=박영철 기자 [email protected]―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받으면 꼭 현장에서 검사해야 하나. 방대본은 유증상자의 경우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아니다.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키트를 받은 뒤 집에 가져와서 스스로 검사해도 된다.mohw. 키트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들 지역은 오늘부터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받기 위해선 의료진이 보는 앞에서 검사해 음성임을 확인해 줘야 한다.kr/react/popup_200128_5.” ―자가검사키트를 받아 와서 집에서 검사를 했더니 양성이 나왔다. “선별진료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대상자는 항원 방식 자가검사키트를 약국 등에서 구매해 집에서 검사할 수도 있다. Q. 항원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져 ‘가짜 양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자가검사키트의 정확도는 얼마나 되나. ‘확진’ 최종 기준은 여전히 PCR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해도 확진자 여부를 가리는 최종 기준은 PCR 진단검사 결과다.

“방역당국은 자가검사키트가 확진자를 ‘양성’으로 판별하는 비율(민감도)이 50~60%인 것으로 본다. 밀접접촉 시 접종완료자 기준은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90일 이내'입니다. 비전문가가 검사하면 민감도가 20% 미만까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자체적으로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선 다시 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 기관에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회사 동료가 확진됐다. 어떻게 해야 하나. 문제는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을 때다. 기준을 이렇게 달리하는 이유는? 밀접접촉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강도가 높기 때문에 보다 엄격한 접종완료자 기준을 적용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보건소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 즉시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이 판단하는 밀접접촉자는 △2m 이내 거리 △15분 이상 접촉 △확진자와 접촉자 중 한 명이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등 세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민감도는 해당 검사 키트가 실제 양성인 사람을 얼마나 정확히 양성으로 확인해내느냐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Q. 그래도 자가격리를 해야 하나. 전문가들은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도 발열 등 호흡기 증상 유무를 살피고 증상이 있다면 2∼3일 안에 다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한편, 그동안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불필요한 외출 등 접촉은 피할 것을 권장한다. “접종 완료자라면 격리하지 않는다. 다만 접종 완료자의 기준이 방역패스 적용 기준과 다르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확진되더라도 최소 격리 기간은 7일이고 미접종자 등 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 10일간 격리한다. 코로나19 재택 치료 모니터링.

격리 면제를 받는 사람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90일 사이거나, 3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현재 방역패스는 2차 접종 후 14~180일까지 접종 완료로 인정한다. 기존 10일이었던 밀접 접촉자 격리 기간도 7일로 단축하고 예방접종 완료자는 이를 일상생활을 하면서 증상이 의심되면 검사를 받는 수동감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3차 접종을 끝내면 어떤 경우든 접종 완료다. 미접종자는 '7일 의무격리+3일 자율격리'로 총 10일간 자택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지운 기자 [email protected]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감염내과)는 “각자도생의 마음”이라며 “가족 간에도 멀리 있어야 하고 식사 등이 겹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정도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com 이지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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