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3당 위상 흔들, 당 미래 여는 길에 쓰이고 싶다”
‘왜 또 심상정이냐’ 넘으려면 무관심 극복, 청년지지 회복해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네번째 대선 도전에 놓인 가장 큰 숙제는 ‘또 심상정이냐’를 극복하고 ‘왜 심상정이냐’를 설득하는 일이다. 사진은 2007년 9월9일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도권지역 선출대회, 2012년 10월14일 진보정의당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 2017년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보고대회, 2021년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선거 결과 발표 보고대회 때의 심상정 후보. 연합뉴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1.12% 대 48.88%. 예기치 못한 신승이었다. 지난 12일, 정의당 대선 후보 경선 결선투표에서 이정미 전 의원을 2.24%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후보로 선출된 심상정 의원은 이런 결과를 두고 “대선 후보는 심상정이 돼야 하지만, 새로운 가능성도 충분히 확인하는 경선이 돼야 한다는 당원들의 절박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촛불 이후 국힘의 몰락 속에 치른 대선과 첨예한 양강 구도의 이번 대선이 다른데 어찌 그때 득표율이 기준이 될 수 있겠소? 득표율과 무관하게 심의 완주는 진보 정치의 도약임!
ㅇㅇ
정의당은?심상정 국회의원 말고는 정의당을 대표할 국회의원 없다고 봐야죠?! (올림픽 인가?메달에는 관심없고 참석에만 의미를 두는건가?!)물갈이?없고 인물도 없고요?!
정의당 심상정후보가 잘해주어야 정권교체 가 이루어진다 중도 사퇴 하지말고 끝까 지 가십시요~?!!!
동네의원 대리처방이 불법이라고 하네요 대리처방이 필요한사람은 어떻게? 주중출퇴근전후 병원 갈수 있으면 대리처방을하나요
선거철만 되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원팀인척 다가와 표 구걸하고 박빙지역에선 표분산 노리면서 협박하고 봉하마을 방문쇼하면서 방명록으로 고인 조롱하고 같은당 노회찬 전 의원 위기일때 기회라고 여기고 밀어내고 추모열풍땐 그 죽음을 이용해 당원 모집하고 에라이 개 썅년아...
한걸레도 속이 타겠다...예전에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니들에게 힘 보태줄때 니들이 어떤 새끼들인지도 모르고 많은 국민들이 후원해주다가 노통 위기일때 당시 민노당(현 정의당)이 한나라당과 손잡고 벼랑으로 몰고 한걸레 견향이 열심히 푸쉬해주다 결국 니들 정체 드러나고 이모양 이꼴
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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