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해임 안하면, 윤석열 역시 의료민영화 대표하는 후보 될 것”

윤석열 캠프 찾아간 시민사회, 영리병원 개설 허가해준 원희룡 해임 촉구

2022-01-20 오후 2:19:00

“원희룡 해임 안하면, 윤석열 역시 의료민영화 대표하는 후보 될 것”newsvop

윤석열 캠프 찾아간 시민사회, 영리병원 개설 허가해준 원희룡 해임 촉구

원희룡 해임 촉구 기자회견 ⓒ운동본부 제공시민사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대선캠프 정책본부장직 해임을 촉구했다. 제주도가 영리병원 개설을 시도하는 외국 기업과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무책임하게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판에 뛰어들었다는 이유에서다.‘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운동본부)는 20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원희룡과 함께 간다면 윤석열 후보 역시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를 대표하는 후보가 될 것”이라며 해임을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원희룡이 최소한 공론조사위와 도민의 결정을 존중할 줄 아는 도지사였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원희룡의 비민주적이고 기회주의적인 독단적 행태로 제주도민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라고 비판했다.특히 ‘국민의힘 항의 및 요구서’에서 운동본부는 “원희룡은 녹지국제병원 소송이 한창인 때 기회주의적이게도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판에 뛰어들었다”라며 “소송에 패배하면 제주도민의 혈세로 녹지그룹에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무책임하게 내뺀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민중의소리 »

happychoigeue 중국인들에게. 제주도.땅을. 소유할 수. 있게. 대대적인. 도정을. 이끈. 주제에. 늘. 잘난척? 거짓말을 달고 삽니다. leejaekimg 공공기관 민영화로 해먹는게 국짐당의 숙원임 민영화가 모지? 영리병원이란다. 영리병원이 모지? 야! 이 모지리야? 모지리가 모지? 자리에만 앉으면 저런짓거리 해놓고선 입으론 맨날 국민 위한단다. 국짐당애들에게 표를 주는 건 자신과 대한민국에 독약을 붓는 걷이다. 참, 미꾸라지 기회주의자 원희룡 색휘!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을 좇는새끼! 도민들의 생사고락은 내 알바 아니다 이거지! 졸렬한 새끼!

원희룡 영리병원 건강보험붕괴

김건희 '우리 아저씨도 안희정 편' 발언에…신지예 '윤석열 입장 밝혀야'신지예 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가운데). 〈사진=연합뉴스〉신지예 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 수석부위원장이 .. 신지예 는 더이상 페미의상징 이 아니다 jtbc 신지예 스피커 역활을 하지마시라 누가보면 신지예가 미투감별사인 줄 알겠다 특정 성을 이용해서 개인의 정치적 자리를 탐한분?! 저분은 자리 욕심이 있었다!?

윤석열 지지율 들었다 놨다 하는 '이남자' 선택의 끝은?윤 후보가 청년들을 겨냥한 '진짜 공약'을 여전히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20대 남성의 마음을 온전히 차지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사설] 무속인 실세설에 거짓답변 늘어놓은 윤석열 후보겸손한 암송,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휴식, 꾸란을 들으십시오 상왕 김건희 십상시 건진법사 로보트 윤석열 닭쫒던개 국민의힘 무속인을 정식 임명한 민주당이 윤석열 비난할 자격 있나..공산당식 내로남불인가..

윤석열 캠프에 '빡친' 게임유튜버 '직접 겪은 일 전한다'윤석열 캠프에 '빡친' 게임유튜버 '직접 겪은 일 전한다' 윤석열 김성회의_G식백과 유튜브 국민의힘 게임 소중한 기자

윤석열, 가상자산 콘퍼런스…디지털금융 비전 제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조선비즈 2022 가상자산 콘퍼런스'...

윤석열·홍준표 비공개 만찬 예정‥원팀·단일화 등 논의할 듯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과 오늘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납니다. 윤석열 후보 선대본부 관계자는 윤 후보가 비공개로 홍 의원을 만나서 대선에서 ...

발행 2022-01-20 20:18:35 원희룡 해임 촉구 기자회견 ⓒ운동본부 제공 시민사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대선캠프 정책본부장직 해임을 촉구했다. 제주도가 영리병원 개설을 시도하는 외국 기업과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무책임하게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판에 뛰어들었다는 이유에서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운동본부)는 20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원희룡과 함께 간다면 윤석열 후보 역시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를 대표하는 후보가 될 것”이라며 해임을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원희룡이 최소한 공론조사위와 도민의 결정을 존중할 줄 아는 도지사였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원희룡의 비민주적이고 기회주의적인 독단적 행태로 제주도민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국민의힘 항의 및 요구서’에서 운동본부는 “원희룡은 녹지국제병원 소송이 한창인 때 기회주의적이게도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판에 뛰어들었다”라며 “소송에 패배하면 제주도민의 혈세로 녹지그룹에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무책임하게 내뺀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희룡 해임 촉구 기자회견 ⓒ운동본부 제공 앞서 중국 녹지그룹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녹지제주)는 2017년 서귀포시 토평동 제주헬스케어타운에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를 제주도에 신청했다. 그동안 시민사회는 영리병원이 생기기 시작하면 의료기관이 재벌·대형병원 등의 투자처로 전락해 의료 공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해 왔다. 이 같은 우려로 영리병원 개설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고, 제주도는 2018년 도민을 대상으로 영리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묻는 공론조사를 진행했다. 공론조사 결과는 ‘영리병원 개설 불허’였다. 하지만 제주도는 공론조사 결과를 일부만 반영한 ‘조건부 허가’를 결정했다. 제주도는 내국인을 제외하고 외국인 의료 관광객만 대상으로 병원을 운영해야 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영리병원 개설을 허가했다. 녹지제주 측은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이 의료법 위반 논란이 있다며 3개월 넘게 개원하지 않았다. 제주도는 청문 절차를 거쳐 병원 개설 허가를 취소했다. 허가 후 3개월 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병원을 개설하지 않으면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의료법 제64조를 근거로 한 취소였다. 그러자, 녹지제주 측은 개설 외국 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개설 허가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2심과 대법원은 부당하다고 봤다. 결국, 녹지제주 측이 승소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영리병원 설립의 불씨가 되살아 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녹지제주는 지난해 말 녹지국제병원 지분 75%를 국내 업체인 우리들리조트의 자회사 디아나서울에 넘겼다. 디아나서울은 영리병원이 아닌 스마트병원의 인프라를 갖춘 비영리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개설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온 이상 영리병원 개설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기사 원소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