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걸음에 생사 갈린듯” 급히 떠난 흔적 그대로…광주 붕괴 현장 사진

2022-01-20 오후 2:00:00
“두 걸음에 생사 갈린듯” 급히 떠난 흔적 그대로…광주 붕괴 현장 사진

“두 걸음에 생사 갈린듯” 급히 떠난 흔적 그대로…광주 붕괴 현장 사진

“두 걸음에 생사 갈린듯” 급히 떠난 흔적 그대로…광주 붕괴 현장 사진

붕괴 사고가 일어난 광주광역시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상층부 내부 모습이 사고 열흘 만에 공개됐다. 20일 이번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은 붕괴된 22층 이상을 직접 둘…

20일 이번 사고 실종자 가족들은 붕괴된 22층 이상을 직접 둘러봤다. 실종자 가족을 대표해 3명이 붕괴 현장을 찾았고 기자들에게 현장 상황을 브리핑했다.사진을 보면 곳곳의 천장과 바닥 무너지고 갈라져 철근·배관·콘크리트·슬라브 등이 처참하게 뒤엉켜 있다. 옥상부터 쏟아진 콘크리트 구조물 들이 켜켜이 쌓여 있고 일부 벽은 완전히 뜯겨져 위태로워 보였다.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 A 씨는 “걸어서 건물 내부를 올라가는 중 양쪽에서 ‘우당탕’하는 소리도 나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을 가보니 사고 발생 지점에서 한 두걸음만 옆으로 피했어도 살 수 있었다”며 “2m 정도 돼 보였는데 2m가 생사의 갈림길이었다. 대피령만 내렸어도 화를 면했을 것”이라고 애통해 했다.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벽돌을 쌓다가 중단하고 급히 떠난 흔적도 있었다. A 씨는 중단된 작업 현장 사진을 보여주며 “벽돌 위에 시멘트가 발라져있는 모습이다. 이 작업을 하던 사람은 대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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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타설' 위험한 이유...'붕괴·질식·화재 위험'[앵커]평택 냉동창고 화재와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에 이어 얼마 전 경기도 화성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사상자 2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영하의 날씨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면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게 화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어떤 문제가 있는지, 김대겸 기자가 짚...

광주 붕괴사고 8일째…추가 붕괴 우려로 수색 난관이번엔 8일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정진명 기자, 5명의 실종자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혹시 새로 ..

붕괴 현장 너무나 처참‥'정부가 나서달라'

붕괴 현장 너무나 처참‥'정부가 나서달라'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이어 갑니다. 아파트 내부 영상이 속속 추가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실종자 가족들이 아파트 내부에 들어가서 대체 어떤 상태인지 직접 확인... 뉴스랑 트위터랑 안 맞아... 석열 건희 주사는 맞았니?

붕괴 사고 9일째 실종자 수색 계속...경찰,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

붕괴 사고 9일째 실종자 수색 계속...경찰,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앵커]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건물 붕괴 사고가 일어난 지 9일째입니다.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추가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경찰은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현장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기자]네, 광주 화정동 붕괴 ... 느리네요. 전문가들 회의가 많네요. 바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이 아직도 없네요.

'두 걸음만 옮겼다면 살았을 텐데… ' 붕괴 건물 둘러본 실종자 가족들 탄식'생사를 오가는 거리가 딱 두 걸음이었던 거죠. 대피 명령이라도 있었다면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새해 벽두부터 건설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들이 들려온다.[앵커] 평택 냉동창고 화재와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에 이어 얼마 전 경기도 화성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사상자 2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앵커] 이번엔 8일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지난해 6월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대형 콘크리트 덩어리가 지나가는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7개월 만이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기자] 모퉁이 한쪽이 힘없이 무너져 내린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이번 광주 화정아이파크 초고층 아파트는 분양 당시 평당 분양가 1600만원을 호가해 지역에서 제일 비싼 건축물이 될 거라는 전망에 분양 경쟁률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해진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앵커] 지금도 계속 수색을 하고 있는 거죠? [기자] 수색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로 들려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국민소득 3만달러 선진 대한민국 위상이 또다시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시멘트가 굳는 '경화 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굳는 속도를 높여주는 혼화제를 더 첨가하는 이른바 '한중 콘크리트'를 사용해야 합니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혹한의 추위를 떨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붕괴 잔해가 무성한 현장만 하염없이 쳐다만 볼 뿐이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반응이, 화학 반응이.(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붕괴 사고가 일어난 광주광역시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상층부 내부 모습이 사고 열흘 만에 공개됐다. 몰아치기 타설, 없었나 (function(){var ttx_pub_code="1285348784"; var ttx_ad_area_code="1078087127"; var ttx_ad_area_pag="PAG"; var ttx_page_url="http://www. 구조당국은 부서진 타워크레인과 해체를 위해 배치한 크레인을 대형 쇠줄로 연결했습니다.

20일 이번 사고 실종자 가족들은 붕괴된 22층 이상을 직접 둘러봤다. 실종자 가족을 대표해 3명이 붕괴 현장을 찾았고 기자들에게 현장 상황을 브리핑했다.com/NWS_Web/View/at_pg. 이 과정이 잘 지켜져야만 시공 계획에 담긴 하중 강도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곳곳의 천장과 바닥 무너지고 갈라져 철근·배관·콘크리트·슬라브 등이 처참하게 뒤엉켜 있다. 옥상부터 쏟아진 콘크리트 구조물 들이 켜켜이 쌓여 있고 일부 벽은 완전히 뜯겨져 위태로워 보였다.cookie.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 A 씨는 “걸어서 건물 내부를 올라가는 중 양쪽에서 ‘우당탕’하는 소리도 나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한중 콘크리트는 배합 비율상 물의 비중이 작고, 시멘트 비중이 큰 특성 때문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더 비쌉니다. 어떤 것들을 주로 보겠다는 겁니까? [기자] 경찰은 콘크리트 부실시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후 사고 현장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그는 “현장을 가보니 사고 발생 지점에서 한 두걸음만 옆으로 피했어도 살 수 있었다”며 “2m 정도 돼 보였는데 2m가 생사의 갈림길이었다. 그러나 건설현장 안전분야에서 20년 이상 NGO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필자로서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어 몇가지 문제점들을 지적 하고자 한다. 대피령만 내렸어도 화를 면했을 것”이라고 애통해 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째인 20일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붕괴된 상층부를 직접 둘러봤다. 우선 콘크리트 타설을 하기 전에는 하부 동바리 거푸집 및 지지보강을 철저히 하여 꺼짐사고를 대비해야 하고 어느 한쪽으로 타설시 편심하중을 예방하기 위해 고르게 분산 타설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지만 이를 준수할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 되므로 몰아치기 타설을 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소방관 3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평택 물류창고 화재 역시 보온 양생을 위해 깔아 놓은 구리 열선이 화재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피해자 가족협의회 제공) 벽돌을 쌓다가 중단하고 급히 떠난 흔적도 있었다. A 씨는 중단된 작업 현장 사진을 보여주며 “벽돌 위에 시멘트가 발라져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불법 다단계하도급 형태의 물량하도급 관행이 속도전 작업으로 이어진다..

이 작업을 하던 사람은 대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YTN 김대겸입니다. 현재 상층부는 건축 잔해물이 잔뜩 쌓여 있어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하여 타설 단위 면적당 적정 작업 투입 인원을 시방서에 명문화하고 현장 감리는 작업 시작된 이를 꼭 확인토록 해야 한다. A 씨는 “최악의 상황”이라며 “다른 역량이 투입되지 않는 한 구조에 수개월이 걸릴 상황인 것 같다. 1년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후속 실내공사에 장애를 받게 된다.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생존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진 상황이지만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은 이번 참사에도 잘 나타났듯이 데크플레이트를 이용한 무량판 공법을 도입하여 지지보강 자체를 하지 않는 공법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이번 붕괴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경 일어났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아이파크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 무너져 내려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공사비 부풀리기를 위해 콘크리트 강도 슬럼프가 약한 몰탈을 사용 했을 경우 붕괴 위험은 배가 된다. 1명은 숨진 채 수습됐고 나머지 5명은 아직 구조하지 못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대형 외벽거푸집 이탈 가능성 붕괴 참사에 대한 다음 가설은 'RCS(Rail Climbing System)시스템' 거푸집이라고 불리는 대형 외벽거푸집 이탈 가능성이다, 언제부터인가 도심 초고층 건축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이러한 특수공법이 도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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