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루시드폴·콜드플레이 등…7주기 앞두고 ‘잊지 않도록’ 다시듣기 지난 2월 JTBC 뉴스룸에 나온 이승윤이 직접 만든 세월호 추모곡 ‘기도보다 아프게’를 부르고 있다.
Fix You’ “불빛이 널 집으로 안내해줄 거야/ 그리고 널 따뜻하게 비춰줄 거야/ 그리고 당신을 치유할게” 2005년 발매된 싱글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리드싱어인 크리스 마틴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연인을 위로하고자 만든 곡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불렀다. · 임형주 ‘천 개의 바람 되어’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2009년에 발표했던 곡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이 노래가 추모곡으로 사용되자 공식 추모곡으로 헌정하고 음원 수익금도 모두 기부했다. · 치타 X 장성환 ‘Yellow Ocean’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라는 프로그램에서 부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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