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미투’ 때와는 상반된 대응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실 직원의 법률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이 피해 여성을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 초대한 스마트폰 화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해야 할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과 여성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규명을 요구한 13일, 여가부는 “오늘은 관련 입장이나 자료를 내놓을 계획이 없다”는 답변만을 내놨다. 이날 여가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긴 하다”면서도 “피해자가 직접 여가부 산하 기관에 신고를 하거나 도움을 요청했을 때 지원하게 되는데 이번 경우는 다르다”고 말했다. 경찰청에서 피해자 신변보호 조처를 하고 있어 여가부가 나설 여지가 적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지난 9일 고소 사실이 처음 알려진 이후로 피해자에 대한 ‘신상털이’ 등 2차 가해가 계속 이어지고, 이날 2018년 3월5일 저녁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한 ‘미투’ 고발이 나오자마자, 이튿날인 6일 ‘충청남도를 대상으로 직접 특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던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당시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권력형 성폭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상담, 무료법률지원, 의료비, 심리치료 등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1심에서 안희정 지사가 무죄 판결을 받자, 여가부는 사흘 뒤에 “피해자의 용기와 결단을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논평도 내놓았다. 이러한 모습은 지난해 9월 이정옥 장관이 취임한 뒤로 민감한 사안에 부쩍 말을 아끼는 분위기와도 무관하지 않다.
아랫것 들은 도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당체
이 여성단체가 그동안 어떻게 활동했나 살펴 보고 귀기울려야해!
김학의 피해자에게도 이정도 기사냈으면 당신네 기자들 인정해주는데.. 전혀 형평성도 없고 저 기사나 여가부나 믿을수가 없다
한겨레야 ~~! 여가부는 그동안 진선미가 방관할 때, 메갈들 말도 잘 들어 주었거던 ~! 여가보다 뭘 해야 하니 성인지 감수성 높은 니들이 해법을 제시해 보렴 ~~! 참~! 직장내 폭력으로 사람까지 죽이는 니네 회사 내 문제에 대해서 재발 방지와 대책은? 기사는 연재로 했니 궁금해 ~!
ㅎㅎㅎ 지원군 구하더니 걸레 빨았나보네 다시 걸레질 시작 한걸레
느들끼리 놀아라 어째 믿음이 안가네? 진상규명? 느들 이 규명하던가?
피해자? ‥살아있는동안이 지옥!
그래서 본인은 피해 당사자 배제된 전범 일본과의 밀실 굴욕적 성노예 합의 지지하고 성노예피해자분들께 돈으로 무마시키려했냐? 똥칠한 것들이 ㅈㄹ
메갈들이 설쳐대는 사회가 너무 무서워 진다.
이...여자 변호사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피해자라고 단정하고 기사 쓰네 여론재판 하시겠다
가족출산부 ㅋㅋㅋ
cwZICRFIxl77WNW 누가 피해자? 유족들은 피해자아냐?
피해 '호소'만 하면... 그_다음은_우리가_알아서_한다 '피고소 = 가해' 낙인찍기 역시 '성범죄'처럼 처벌받아야할 범죄다.
여기 2차 가해자들만 봐도 반드시 수사하자 빤스 입은 박원순도 공개하고 문빠들 진짜 멍청하네 왜 자꾸 자극해 텔레그램 접속까지 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그럼 죽은 사람 다시 살려서 조사할가? 언플도 정도것 해라... 그년이 어떤년인지 아는 사람 다 집작이 가거든....
피해자 누가? 고소인이라 하시죠!!
cwZICRFIxl77WNW 잘나고 똑똑한연
근데 피해자?가 아니라 고소인인지,… 글구, 왜들 듣보잡 같은것들이 더 날 뛰는게 참~ 지랄같다.…
고소인이라고 하는게 맞고요.. 최소한 피해 입증을 하려면 증거라도 제대로 들이 밀어야지.. 그리고 당신네 기레기들은 소설 쓰지 말고 제대로 사실 확인하고 취재해서 팩트를 전달하고.
조선일보보다 더 미운게 한겨례다
뭔 진상규명- 진상규명은 박원순시장쪽에서 하고 싶은거 아닌가?
여성가족부 없애야 있으나 마나
니들이 짖어대는 대로 문제가 있었다면 죽음으로 댓가를 치룬것이다 그런데 니들은 사람의 삶과 죽음조차 하찮다 여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솔직히 니들이 벌이는 행태를 보면 타인의 삶과 죽음을 넘어선 다른 이익을 위해 발광하는 괴물들 같다 카악 퉤
한겨레 또 걸레로 불리고싶으게냐?제발 김재련이 어련 이력의 소유자인지 취재좀해라.일반인보다 더 떨어진 글을 쓰는 니들이 무슨기자냐.그냥 기자직 없애고 AI기자 도입하라!
뇬 들은. 여 성 을 빌미로 정치 놀음하고 있지 않은가요. 제일 추접한 방법으로 약자를 이용해 사리사욕 챙기고 박그네땐 상전대접에 10억엔 돈 까지. 약자에겐 강 하고 강자에겐 약한. 더럽고 추한 토착왜구 쪽빨이후예들. 기레기들과 얽이고설켜 있죠.
아닥해라 한걸레야 이런 모지리 기레기가 있나 참
화해와치유재단 10억엔 피해 할머니들께 분배 해 주웠냐고 물어보세요. 또 전국의 도지사 시장님과 선출직 공직자 분들은 여 비서불러 뭘 지시하고 보고받지 마시고 여 비서님에게 달려가 물어 보세요. 여비서 불러 대면 하면 성 추행 될수도 있습니다. 죠
덮어놓고 피해자 타령 ㅡ 증거도 별거없이 상상력만 자극 시키는 이런행태 ㅡ
고소인이 맞지요. 그런데 고소 내용이 너무 허접해.
캡쳐 화면이 왜 메시지 창 하나 밖에 없지? 대화가 없잖아. 안아달라 하며 접촉이 있었다.는 말은 안지는 않았나봐. 안았으면 '강제로 끌어 안았다.'다는 표현을 쓰겠지. 속옷 사진을 보냈다는 말은 한번 보냈다는 거고, 그건 특별한 상황이 한번 있었을수 있다는 거지. 4년간 몇번이나?
진상 규명하도록 뭔가 객관적인 증거를 좀 투척하라고. 미적지근한 태도로 '피해자' 소리만 연발한다고 피해자인게 증명이 되냐?
고소만 해도 죄인이 되는 나라. 그럼 법원이 왜 필요하고 검찰이 왜 필요 합니까. 경찰로도 충분 하지요.
기다려라 안겨레.. 그러다 후회할수있다. 검란사태때처럼!
우리나라 언론은 맨날 남들한테 넌 뭐하고 있냐고 기사 한번씩 지르는게 정론인줄 안다. 언론 니네들 스스로는 뭐하고 있냐?
뭐가 있어야 조사를 하지, 기레기야, 네 생각에는 재들 이상하지 않아 지들이 건들여 임의로 제출한 증거, 정치적 이슈로 만드는 태도, 그리고 그 증거라는 것의 허접함, 전혀 의심 안돼
고소인 또는 피해호소인 으로 정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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