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심상정 광주 붕괴현장 찾아…“마음 찢어져 내려왔다”

2022-01-16 오전 10:30:00

선거 운동 중단 나흘 만에 비공개 일정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묘소 방문도 17일 대국민 메시지 내고 대선 복귀 전망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았다. 지지율 부진 등으로 선거운동을 중단한 채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이다. 심 후보는 이르면 내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선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운동 중단 나흘 만에 비공개 일정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묘소 방문도 17일 대국민 메시지 내고 대선 복귀 전망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묘소 방문도17일 대국민 메시지 내고 대선 복귀 전망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 발생 엿새째인 16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6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았다. 지지율 부진 등으로 선거운동을 중단한 채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이다. 심 후보는 이르면 17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선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의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그는 대선 복귀 여부를 묻는 현장 기자들의 질문에 “마음이 찢어져 내려왔다.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며 “더 드릴 말씀은 없고 나중에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의당 핵심 관계자는 “심 후보가 (붕괴 사고 소식을 듣고) 내내 많이 힘들어하고 마음의 무거움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며 “오늘까지 숙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조용히 찾아뵙고자 비공개 일정으로 찾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이어 광주 북구 망월묘지공원에 안장된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묘소도 찾았다. 심 후보가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12일 밤 지지율 부진 등의 이유로 모든 일정을 중단한 채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이다. 정의당 관계자들은 이날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비공개 방문을 시작으로, 심 후보가 이르면 17일 당 대표단과 의원단 회의에 참석한 뒤 국민과 당원들에게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대선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 후보의 대국민 메시지에는 진보 정치 현실에 대한 진단과 쇄신의 필요성, 위기 타개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의 또다른 핵심 관계자는 “(대국민 메시지에는) 선거 캠페인이나 전략, 일정 등 이번 대선과 관련된 단편적, 실무적 문제도 포함되겠지만, 그보다는 진보정당의 존재 이유와 현 대선 상황 등 후보가 심각하게 고민한 내용 등이 담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 후보를 중심으로 선대위를 개편하는 내용이 담긴 선대위 쇄신안이 발표될 것이란 말도 나온다. 정의당 선대위는 지난 13일 심 후보가 원점에서 쇄신안을 짤 수 있도록 일괄 사퇴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정의당은 당 대표단과 의원단, 광역시도당위원장 간 비상연석회의를 열어 심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을 이끌어가자는 결의문을 채택해 심 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여 대표는 이 회의에서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부터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으며 인적 쇄신을 포함한 어떤 성찰도 당 대표로 수용하겠다”며 백의종군 뜻을 밝히기도 했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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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은 수색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찾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현장에 등장하면 수색에 방해만 될테니... 권력의 단맛에 푹 빠져 버렸는것 같다 한때 지지 했었던 것이 무엇 이였는지 생각에 잠기게 되었네 진보의 가치가 무엇일까. 노회찬의원이 그립다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칩거' 나흘 만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오늘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아 실종자 가족과 만났습니다.앞서 지난 12일 밤 선거 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에 외부 일정을 재개한 것입니다.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빨리 수색이 완료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곳곳에 아파트 부실공사는 드러나는데 아파트가는 왜 오를까? 해마다 정부마다 지어대는데 갑자기 아파트가 하늘로 솟았나? 땅속으로 꺼졌나?왜 폭등했을까?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찾아 실종자 가족 위로···잠적 후 첫 공개일정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 응원합니다 👍👍 참사를 자신의 정치적 홍보로 이용하려는 것도 역겹고 웃긴 거. 정치인이 저런 현장에 사고 수습 중에 가면 그거 의전하기 위해 역량이 분산되는 거. 더구나 저곳은 매우 위험한 상태로 알려져 있어서 관계자가 아니면 접근하는 것도 매우 큰 민폐임. 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칩거'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서 실종자 가족 위로선거운동 중단 나흘 만... 후보직 사퇴 가능성에는 분명히 선을 긋고 복귀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됩니다.

심상정, 다음주 초 복귀 수순…'전면쇄신안' 내놓나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오늘까지 '숙고'를 이어가고 다음 주 일정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심상정 후보 측은 '주말까지 숙고를 끝내겠다고 밝힌 만큼 오늘까진 숙고를 이어가고, 다음 주 초 대선 레이스에 복귀해 대국민 메시지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Join free BostApp to quickly and safely expand social circle with new friends around. Download for free at Apple & Google

정의 긴급회의…여영국 '심상정 있는 대선 만들어달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15일 '인적쇄신을 포함한 어떤 성찰도 당 대표로서 수용하겠다. 저부터 대표직에 연연하지... 노회찬의원과 더불어 정의가 사라진 정의당?! 말로만 정치하는 심상정 필요없음 사표 방지 차원에서...ㅎ~

여영국 정의당 대표 '심상정 있는 대선 만들어 달라…나부터 대표직 연연 안할 것'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선거활동 중단 선언과 관련해 “인적쇄신을 포... 님들은 대표직좀 연연해야되요. 연연하지 않으니까 당 개판으로 만들고 도망가는거 아냐. 비례 1 2부터 사퇴하고 얘기하자. 웃끼고자빠졌다 대권이 개나소나 다 나오는거냐 제발웃끼지말고 국민을상대로 사기 치지말고 진보정치로 국민들 농락 하지마라 심상정 너보면 잇빨이갈려 당신이 국민의피같은돈을 수십년 동안 받아쳐먹고 한것도없이 또국민의 피같은돈을 쳐먹기위해 잔대가리를 굴리고있다는것에분노 한다

선거 운동 중단 나흘 만에 비공개 일정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묘소 방문도 17일 대국민 메시지 내고 대선 복귀 전망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 발생 엿새째인 16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오늘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아 실종자 가족과 만났습니다.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발생 엿새째인 16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6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았다. 지지율 부진 등으로 선거운동을 중단한 채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이다. 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빨리 수색이 완료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심 후보는 이르면 17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선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예고 없이 광주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 천막 안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의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심 후보는 내일 당 대표단-의원단 회의에 참석해 쇄신 방안 등을 담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선거운동 일정을 재개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그는 대선 복귀 여부를 묻는 현장 기자들의 질문에 “마음이 찢어져 내려왔다. 당 관계자들과도 사전 조율하지 않은 이었다.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며 “더 드릴 말씀은 없고 나중에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co. 심 후보는 “더 드릴 말씀은 없고 추후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겠다”며 “그냥 (사고를 보고만) 있는 게 죄송해서 내려왔다”고 한 번 더 덧붙였다. 정의당 핵심 관계자는 “심 후보가 (붕괴 사고 소식을 듣고) 내내 많이 힘들어하고 마음의 무거움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며 “오늘까지 숙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조용히 찾아뵙고자 비공개 일정으로 찾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이어 광주 북구 망월묘지공원에 안장된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묘소도 찾았다.co. 심 후보가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12일 밤 지지율 부진 등의 이유로 모든 일정을 중단한 채 숙고에 들어간 지 나흘 만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 14일 지하 1층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정의당 관계자들은 이날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비공개 방문을 시작으로, 심 후보가 이르면 17일 당 대표단과 의원단 회의에 참석한 뒤 국민과 당원들에게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대선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if ($divideList.

심 후보의 대국민 메시지에는 진보 정치 현실에 대한 진단과 쇄신의 필요성, 위기 타개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의 또다른 핵심 관계자는 “(대국민 메시지에는) 선거 캠페인이나 전략, 일정 등 이번 대선과 관련된 단편적, 실무적 문제도 포함되겠지만, 그보다는 진보정당의 존재 이유와 현 대선 상황 등 후보가 심각하게 고민한 내용 등이 담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 후보를 중심으로 선대위를 개편하는 내용이 담긴 선대위 쇄신안이 발표될 것이란 말도 나온다. 정의당 선대위는 지난 13일 심 후보가 원점에서 쇄신안을 짤 수 있도록 일괄 사퇴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정의당은 당 대표단과 의원단, 광역시도당위원장 간 비상연석회의를 열어 심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을 이끌어가자는 결의문을 채택해 심 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write(''); document.

여 대표는 이 회의에서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부터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으며 인적 쇄신을 포함한 어떤 성찰도 당 대표로 수용하겠다”며 백의종군 뜻을 밝히기도 했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정치권에선 후보직 사퇴까지 결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심 후보는 칩거 중 지난 14일 자택을 방문한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진보정치 소명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사퇴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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