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지기’ 정호영·‘아끼는 후배’ 이상민 장관후보자, 검증 없었나

2022-04-20 오전 8:20:00

잇따른 부실 검증 논란에도, 윤석열 당선인 측 “청문회 지켜볼 것”

발표 하루 전에 인사검증동의서가 제출됐는데, 인사검증이 제대로 됐을 리가...

잇따른 부실 검증 논란에도, 윤석열 당선인 측 “청문회 지켜볼 것”

이승훈 기자 lsh@vop.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늘(19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내각 지명자들의 의혹에 대해"당선인이 부정한 팩트라고 얘기하셨던 것이 법적인 어떤 책임을 넘어서 도덕성까지 더 한 차원 높은 차원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사안이 있는지 혹은 없는지에 대해 언론과 국민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밝혔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의 관계에 대해"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밝혔다.

co.kr 발행 2022-04-20 14:06:3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초대 내각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국회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조기 낙마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왼쪽부터(수어통역사 제외) 원희룡 국토교통부, 김현숙 여성가족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윤 당선인, 이종섭 국방부, 이창양 산업통상부, 정호영 보건복지부, 이종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후보자.배 대변인은 정 후보자와 윤 당선인이 '40년 지기'로 알려진 것에 대해"이 두 분은 각자 서울과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또 검사와 의사로 각자의 아주 바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해오신 분들"이라며"40년 지기란 표현은 잘못 알려진 잘못된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2022.배 대변인은 그러면서 “두 분(윤 당선인과 정 후보자)은 서울과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검사와 의사라는 바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분들”이라며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04.[사진공동취재단] 윤 당선인이 정 후보자 논란에 대해"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언급한 데 대해, 배 대변인은"(윤 당선인이) 법적 책임을 넘어 도덕성까지 한 차원 높게 국민 눈높이 맞지 않는 점 있는지 언론과 함께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배 대변인은 장관 후보자들 인선 과정에 자녀들 관련 검증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엔 “의혹들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실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 대변인은 인사 검증이 부실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사실 의혹들에 관해 아직 확인된 사실은 없다"면서"인사 검증 시스템이 당선인, 인수위 차원에서 정부 시스템만큼 아주 완전하거나 저희 검증 과정이 완전하다고 감히 자평하진 않겠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40년 지기’로 알려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윤 당선자가 가장 아낀다는 고등학교·대학교 후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으면서, 부실 인사검증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하루 검증 논란’에 이어 “친분 때문에 검증에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지만, 윤 당선인 측은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면 된다는 입장이다.배 대변인은 ‘차관급 인선에서는 여성·청년 안배를 늘릴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인선 기준은 전문성과 유능함, 직을 수행할 실질적인 능력”이라며 “성별과 지역, 연령에 따른 제한을 따로 두지 않고 국민이 부여한 직을 성실하고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를 국민 앞에 선보인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19일 오전 일일브리핑에서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소명할 시간은 (국회) 청문회”라며, 청문회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40년 지기 친구, 정호영 가장 아끼는 후배 이상민 잇따른 ‘부실 검증’ 논란 오는 5월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 병원장은 윤 당선자와 친분이 각별하다고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배 대변인은 “(지역별·성별로) 안배하겠다는 건 저희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며 “다양성을 열어두고 모든 인재를 항상 검증하려 노력하고 있고, 거꾸로 지역과 여성, 연령에 대한 안배를 하지 않는다는 게 인수위의 인사 기준이자 원칙”이라고 강조했다.또 대통령실 인선에 대해 그는"다음 주 발표를 위해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며"내일부터 지방 일정을 하게 되므로, 물리적인 시간 때문에 이번 주가 사실 어려울 수 있다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도 말했다.

정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논란이 되자, 배현진 대변인은 일일브리핑에서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주장했지만, 정 후보자는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40년을 한결같은 친구”라며 윤 당선자를 소개했다.특히, 정 후보자는 윤 당선자에 대해 “어릴 적부터 식사라도 할 때면 늘 먼저 계산하려 했다”라며 초임 검사 시절 공무원 봉급으로 주변에 아낌없이 베풀던 모습을 소개해, 그와 윤 당선인 사이의 친분을 짐작케 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정호영보건복지부 장관인수위.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상민 변호사(법무법인 김장리)는 윤 당선자의 충암고·서울대 후배로, 윤 당선자가 마음이 답답할 때면 찾는 가장 아끼는 후배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후보자는 대통령선거 과정에서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경제사회위원장, 후보 비서실 정무위원 등을 맡으며 당선인을 곁에서 보좌했다.윤 당선자는 친분 논란에도 이들을 초대 장관 후보자로 기용했다.kr.

친분 때문에 검증은 소홀했던 것일까.두 장관 후보자는 ‘아빠 찬스’ 등 자녀 특혜 의혹에서부터 위장전입 의혹, 자녀 병역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 의과대학 편입학 특혜와 병역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2022.04.

17.ⓒ뉴시스 정호영 후보자와 관련한 주요 논란은 자녀들 편입학 과정에서 ‘아빠 찬스’가 작동했다는 의혹이다.이 의혹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짙어지고 있다.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으로 지내던 2016년 12월, 정 후보자의 딸은 경북대 의대 편입학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아들도 2017년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원장이 된 뒤 2018년도에 처음 신설된 지역인재특별전형을 통해 합격했다.

자녀들 편입학 시험 심사위원장은 정 후보자와 같은 대학교를 나온 1년 선배가 맡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사위원으로 정 후보자와 논문을 함께 썼던 의대교수 4명이 정 후보자 자녀들 편입학 시험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각종 심사에서 최고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논란이 확산되자, 정호영 후보자 측은 “블라인드 전형이 이뤄졌다”고 해명했으나, 해명과 달리 경북대 의대 2017·2018년도 편입학 구술면접 시험은 자녀들의 얼굴·이름 그리고 수험번호까지 모두 노출된 상태로 치러졌던 것으로 드러났다.아들이 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서 활용한 논문 관해서도 의혹이 제기됐다.논문에 별다른 기여도 하지 않고 학부생으로는 유일하게 공동저자로 이름이 올랐다는 의혹이다.관련 논문을 쓴 원저자인 중국인 유학생은 관련 프로젝트에 정 씨보다 높은 참여율로 기여하고도 정작 저자에 오르지 못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다.

아들 병역 논란도 이어진다.정 후보자 아들은 2010년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2급)을 받은 뒤, 2015년 병역판정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인 4급 판정을 받았다.그런데 4급 판정을 받기 전 병무청에 제출된 병무 진단서가 아버지가 일하는 경북대병원에서 발급된 것으로 드러났다.이 외에도 정 후보자는 경북대병원 진료처장 시절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 경북대병원 병원장 시절 비정규직 차별 문제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무시, 사실과 동떨어진 주장을 담은 ‘3M 청진기’ 칼럼, 농지 대리 경작 등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플래티넘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4.14 ⓒ뉴스1 윤 당선인이 가장 아끼는 후배라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도 제기됐다.2004년 6월, 이 후보자 가족 중 배우자 혼자만 서울 서초구에서 강남구 도곡동 업무용 오피스텔로 주소지를 옮겼다.해외에 있던 자녀의 귀국과 중학교 배정을 위한 위장전입이었다.

이 후보자는 자녀들의 진학을 위해 위장전입 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이 후보자는 지난 19일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과거에 주소와 거소가 부합하지 않았던 점이 있었던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주민등록법 소관 부처인 행안부 장관 후보자의 처신이어서 쉽게 논란이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이처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안들이 인사 검증 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는 점이다.실제 인사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정으로 지명이 추진된 정황도 나타났다.

정 후보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명 하루 전에 인사검증동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명 이틀 전인 지난 4월 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인사검증동의서를 9일 제출했다는 것이다.윤 당선자가 내각 인선을 발표한 날은 4월 10일로 인수위가 정 후보자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검증할 수 있었던 시간은 딱 하루였던 셈이다.윤 당선인 측은 그동안 인사검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왔었는데, 실상은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지명이 이루어졌던 것이다.배현진 대변인은 지난 6일 오전 일일브리핑에서 인사검증 기준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인사검증 방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문재인 정부보다는 치열하게 검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정과 상식 그리고 도덕성 등을 언급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를 소개하겠다”라고 자신 있게 밝힌 바 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생이 어려운 시기, 장관이나 총리 청문회에서 국민 보기에 발목잡기 양상으로 진행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견제하기도 했다.기사 원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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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도 후배라지..쩝.

윤석열 당선인 측 “당선인과 정호영 40년 지기 아냐”배 대변인은 “두 분(윤 당선인과 정 후보자)은 서울과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검사와 의사라는 바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분들”이라며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윤석열측 해명은 늘 유치하고 저단수 같다. 팽 굥 같은 인간이다

尹 측 '정호영, 40년 지기 아냐…법적 책임 넘어 도덕성도 지켜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내각 지명자들의 의혹에 대해 '당선인이 부정한 팩트라고 얘기하셨던 것이 법적인 어떤 책임을 넘어서 도덕성까지 더 한 차원 높은 차원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사안이 있는지 혹은 없는지에 대해 언론과 국민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친구도 격이 같아야지.. AhntiV 알겠어. 40년지기 말고 절친이라고 할께.

윤석열 당선인측 '정호영 '40년 지기'는 잘못 알려진 사실'둘은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검사와 의사로 활동해왔습니다.\r윤석열 정호영 쯔쯔쯔 기대 이하 알지도 못하는 동생의 동창이 사장 한다고 지랄 떨던게 너희야.. 어디서 물타기를해...

'윤석열·정호영 '40년 지기' 아냐…인선기준은 능력'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최근 제기된 자녀 관련 의혹 등을 해명하고.. 사기능력인가? 지식기사 수준의 행동을 지성인이라 해야하나. 그럼 사기꾼을 써. 일더 잘하지 개뿔 도로이명박근혜당

尹측 '정호영 '40년 지기' 잘못된 사실…청문과정 지켜볼 것'윤석열 당선인 측이 19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윤 당선인이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정 후보자의 아빠찬스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윤 당선인과의 인연에 거리두기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윤석열, 정호영과 “40년 지기 아니다”…뒤늦게 ‘거리두기’정호영 후보자는 윤석열 당선자를 두고 “40년을 한결같은 친구”라는데. 윤 당선자 쪽은 “‘40년 지기’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 후보자 감싸기’ 기조는 큰 변화가 없다. 배신이 체질 아니면 구라가 일상 전수조사와진실규명하세요 결국, 친구도 배신하고.. 다음은 누군가? 설마 한동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