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시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떠도는 풍문' 수준의 천공 의혹을 책으로 발간한 전직 국방부 직원과, 객관적인 추가 사실확인도 없이 이를 최초 보도한 두 매체 기자들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선 공약을 이행한 것으로, 수많은 공무원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행한 것"이라며,"'역술인이 의사 결정에 참여하였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가짜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무원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룸싸롱 참석처럼 이 또한 중요한 윤서방 무능 가리기용은 아닌거야? 지금 뭣이 중한디? 외교안보파탄 행정안전파탄 교육문화파탄
아무것도몰라요 할줄아는것은 고발과압색
나라다운나라만들어가는 윤석열대통령화이팅
글러먹은 석열이 끌어내라 대한민국이 창피하고 암울하고 한심하다 - 석열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민국 폭발할 지경이다
대통령실은 고소고발 담당하는 부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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