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뙤약볕이 내리쬔 국회 앞에서 두 명의 활동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단식에 나선 이종걸 대표는"차별금지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우고자 마음을 먹었다"며"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일상의 차별 속에서, 존재하는 대로 당당하게 살고자 부당한 대우에 맞서 싸우는 사람과 함께 살고자, 그리고 사람답게 살아보고자 행동에 나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는 시민사회의 오랜 요구에도 국회는 여지껏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21대 국회가 시작된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별금지법이 4건 발의됐지만 입법 논의는 제자리 걸음 수준이다. 박 의원은"속도를 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들도 있어서 계속해서 죄송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오늘 단식하는 분들의 아픔, 또 많은 차별받는 분들의 아픔을 생각하고 이 법의 통과를 위해 입법 과정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검찰은 누구를 위해 무었을 위해 존재하는가? 현재의 모습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거나 다시 뒤집어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법죄전문가일뿐이다 검사의 권력을 가지고 돈버는데 사용할뿐 국민의 인권이나 정의를 공정한 법집행을 오히려 방해하고 조작하고있다 검찰이라는게 필요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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