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검찰-여당, 날 흠집내려는 거대한 공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장동 게이트에 이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각종 특혜 의혹을 보면, 이재명 후보의 배임 행각은 ‘상습적’이다. 지역을 옮겨 가며 같은 수법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벌어진 ‘백현동 옹벽 아파트 용도변경 건’을 언급하며 “2015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백현동 구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대해 자연녹지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나 용도를 상향 변경해줬다”며 “용도변경이 되지 않아 여덟 차례나 유찰된 땅이었는데 시행업체에 이 후보의 선대본부장이던 김인섭이 들어가자마자 용도변경을 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를 향해 “이 후보와 그의 측근, 막대한 개발이익을 나눈 업체들, 가히 이재명 패밀리가 저지른 상습 배임 행위는 국민 약탈, 국가 배신행위”라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하던 버릇을 못 버리고 더 큰 약탈 행위를 하려 하지 않겠나”라고 반발했다. 아울러 “이런 이재명 패밀리의 집권, 제가 막겠다. 국민의 재산, 제가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이재명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 검사로서 대장동 대출 건을 수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추궁한 것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 중수부에서 예를 들어 삼성 비자금 사건을 했는데 삼성에서 어디 로비한 것을 못 찾았다고 따지는 것과 똑같은 논리”라며 “검찰총장 시절에 대장동 사건을 알고 자기를 수사 안했다고 하는 거랑 같은 이야기 아닌가. 코미디 같은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니 가족의 더러움부터 치우고 와라~~~
갑자기 이재명 패밀리는 뭔가? 조국 패밀리 처럼 털어 보려고? 윤석열 패밀리나 잘 관리하셔야
[이재명], ‘[윤석열] 패밀리 국민 약탈 막겠다’
스문이 파다하더라 너 등신이라고... 무식하디고...
곽상도의 뿌리깊은 그림자(하나은행)실체가 점점 드러나는 그분의 그림자~YouTube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 대장동 게이트의진실을 완전 공개한다 게임체인저 드디어 그분이 등장했다! (ft.)김만배 구속영장 기각의 진실' 보기
둘이 원팀 아님
검찰아....니들은 대선 끝나면 해체될거다
범죄자새끼가 뭘 막아막긴
저인간이 설마 대한민국 망조난다
이재명 옆에는 김어준+이해찬 윤석열 옆에는 주진우+양정철 둘은 자웅동체인데 뭘할까?
이 정권 아래 5년간 못해먹어서 안달났는데 5년 더 못해먹을 생각하니 아득하기도 하겠지. 눈 뜨고 또 코뵈이겠나? 맘대로 되나 봐라
옛다 관심 ㅎ ㅎ ㅎ
한걸레의 무뇌아 구더기들은 아직도 개장수의 멍멍소리를 그대로 읊어주는 거지 ? 개장수 윤석열의 가족사기단에 대한 취재는 하니 ? 장보의 보석기간동안 범법행위에대해 었떻게 생각하니 ? 김건의의 논문은 어떻게 생각하니 ? 한걸레 구너기는 뭘하고 있니 ? 한걸레도 계란판인가 ?
점바기는 부선누나가 책임진다 했으니 밑겟다
근데 왜 검찰이 이재명 안잡아가니 당장 잡혀도 안이상한 범죄투성인데..너 입만 나불대고있냐 이낙연 후보될까봐?
등신 자슥아 주디에서 나온다고 다말이 아니다, 니 걱정이나 해라 ㅉㅉ 니 늠, 니 에비 집, 여편네, 장모 모두 구린내가 펄~펄 난다. 아이구 더러브라 ㅉㅉ
쿠데타 벌이다 면직 징계 피해 도망친 윤석열 노골적으로 부역하는 사냥개 한겨레 너희들... 무슨 ‘독립운동’하냐? 염병하네
택도없는.개짓는.소리는.김건희 한태가서.하고.그이후.장모 한태가서 하거라.건방진.자식아.섭외를.해도 도둑놈을.했구나.낙동강.오리알.신세가.훤히.보인다.낙빵신세.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