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해리 케인은 독보적 1위 올라 손흥민. AFP 연합뉴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4위에 올랐다. 영국 는 25일 유럽 5대리그와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0∼2021시즌 파워랭킹을 공개하며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4위로 선정했다. 토트넘 구단 최초로 2시즌 연속 ‘10-10’도 기록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인 해리 케인은 8만673점으로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올 시즌 리그 득점왕은 물론 최다 도움, 최다 공격포인트 부문을 휩쓸었다.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2위는 토마스 수첵, 3위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차지했다. 5위는 무함마드 살라흐였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 섬세하게 세상을 보고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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