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진자 1천명대 넘어서…프랑스·호주에서도 ’확진’

중국은 치료시설 확보를 위해 24시간 만에 축구장 7개 크기의 병원부지 기초 토목공사를 마쳤다고 한다

25.1.2020

중국은 치료시설 확보를 위해 24시간 만에 축구장 7개 크기의 병원부지 기초 토목공사를 마쳤다고 한다

25일 오전 현재, 중 본토 확진자 1303명 우한 등 후베이성에서만 729명 확진 의심환자도 2000명대 육박…티베트 제외 31개 성급 지역 전체로 우한, 2월3일까지 전담병원 건설 ’속도전’ 아시아 넘어선 ’우한 폐렴’…미국 이어 프랑스·호주까지 우한 총영사관, “교민 전세기 귀국 검토”

25일 오전 현재, 중 본토 확진자 1303명 우한 등 후베이성에서만 729명 확진 의심환자도 2000명대 육박…티베트 제외 31개 성급 지역 전체로 우한, 2월3일까지 전담병원 건설 ’속도전’ 아시아 넘어선 ’우한 폐렴’…미국 이어 프랑스·호주까지 우한 총영사관, “교민 전세기 귀국 검토” 25일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 시내 대형 약국 직원들이 방역복 차림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AFP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폐렴 확진자가 1천명대를 훌쩍 넘어섰다. 사망자도 40명을 넘겼으며, 의심환자도 2000명에 다가서고 있다. 칭하이성에서도 의심환자가 나오면서, 31개 성급 행정구역(성 시 자치구) 가운데 ‘우한 폐렴’이 번지지 않은 곳은 티베트자치구가 유일하다. 25일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집계 결과, ‘우한 폐렴’ 확진자는 모두 1303명까지 늘었다. 특히 우한(572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에서만 7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망자 41명 가운데 헤이룽장성과 허베이성 각 1명씩을 제외한 39명도 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또 광둥성(53명)·저장성(43명)·베이징(36)·충칭(27명) 등 14개 성급 지역에서도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춘절(설) 연휴 기간 들어 ‘우한 폐렴’ 확산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출입이 전면 통제되면서 외부와 차단된 우한에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전면전’이 진행되고 있다. 대중교통 운행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우한시는 25일 오후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택시 약 6천대를 각 주거단지별로 배치해 무료로 운행하기로 했다. 또 각 주거단지 주민위원회를 통해 음식과 식자재, 약품 등의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후베이성 당국은 우한시 뿐 아니라 인근 어저우·황강·셴타오 등 15개 지역에서도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환자 급증에 따라 부족한 치료시설 확보를 위한 ‘속도전’도 시작됐다. 우한시 보건 당국은 시내 차이디안 지역에 1천 병상 규모의 ‘우한 폐렴’ 치료 전담 병원을 오는 2월3일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앞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 파동 당시 베이징에서도 사스 환자 전담 치료를 위해 1천병상 규모의 ‘샤오탕샨 병원’을 1주일 남짓 만에 완공한 바 있다. 관영 은 “23일 밤 10시부터 굴착기 95대와 불도저 33대, 덤프트럭 160대 등 동원 가능한 중장비와 노동력을 모두 투입해, 24시간 만에 축구장 7개 크기의 병원부지 기초 토목공사를 마쳤다”며 “25일부터 본격적인 병원 건축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완공 목표 시점을 맞추기 위해 노동자 1500명과 각종 중장비 280종이 동시 투입돼 2교대로 하루 24시간 공사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재정부는 우한 폐렴 방역 및 예방치료를 위해 후베이성에 긴급 자금 10억위안(약 17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도 ‘우한 폐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홍콩에서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마카오와 대만에서도 각 2명과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태국(4명)을 비롯해 한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이상 각 2명씩) 네팔(1명)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으며, 미국(2명)은 물론 유럽에선 처음으로 프랑스(3명)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 방역 당국도 이날 최근 우한을 다녀온 중국계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주우한 총영사관 쪽은 우한에 고립된 교민들의 귀국 추진을 위해 전세기 편에 대한 수요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이를 위한 중국 당국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한에는 상주 교민 1천여명 가운데 500여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정인환 특파원 inhwan@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한겨레

. 👺전쟁광 미국에선 2017~8년 겨울동안 독감으로 8만명이 죽고 최근 석달사이 4천 8백명이 독감으로 죽었다더만 겨우 25명 죽은 중국독감으로 호들갑을 떠는거냐? 이 언레기들아! 👺설마 전쟁광 미국이 독감 퍼트리고 제약회사들 백신 팔아먹으려는 공작질은 아니쥐?! ㅋ . 인간의 어리섞음은 항상 반복 되는가 봅니다. 친일에 대해 경각심을 늦추어 아이들이 희생당하고 국토가 회손당하고 100조가 넘는 국고손실과 100조가 넘는 예산으로 출산율은 0인데 해결된것은 하나도 없는데 친일의 경각심을 늦추려하듯이 신정바이러스에도 경각심을 늦춰 전세계적 문제가 되는군요.

''우한 폐렴' 확진자 1천명대 넘어서...호주-프랑스에도 확진' 조심해야 한다...지구촌 안전지대는 없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정세균(현 총리)-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의 '이 스레' 참고). 한겨레의 관심요.

'우한 폐렴' 2호 확진자, 발열 있었는데 왜 바로 격리 안됐나능동감시자로 지내던 중 점점 증상이 심각해졌고, 본인이 보건소에 이런 상황을 설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격리 조치하면 중국이 싫어 할까봐?

미국서 우한 코로나 두번째 확진자…의심환자는 22개주 63명미국에서 중국 우한을 진원지로 한 신종 전염병인 '우한 코로나'으로 진단된 두 번째 환자가 나왔다고 AP와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철저히 해주시는 방법외에는 별다른 예방책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수고하시겠습니다.

'우한 코로나' 中 확진자 1천 명 육박…유럽까지 번졌다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900명을 훌쩍 넘었고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유럽대륙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감염자가 나오는 등 바이러스가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질병...일본은 방사능... 이웃나라 복은 지지리도 없네... 암세포 증식중 ChinaPneumonia china is terrorist

'우한 코로나' 中 사망 41명으로 증가…확진자 1천 명↑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41명이었습니다. 전날 하루 동안 16명이 늘었습니다. Biohazards exportation by chinazi China_is_terrorist WuhanCoronovirus Do you trust figures provided by Chinazi ?

‘우한 폐렴’ 유럽, 호주서도 첫 확진자 나와…전세계 확산세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1천 명을 넘어섰고, 유럽과 호주에서도 첫 확진자가

'中 우한 코로나' 사망 26명 · 확진 860여 명…봉쇄 확대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숨진 사람이 26명으로 급증했으며 확진자 수는 860명이 넘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와 인민일보에 따르면 우한 폐럼에 따른 사망자는 후베이성이 24명이며,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에서도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좌익 바이러스보다 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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