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관’이라더니…대통령실-감사원, 실세끼리 ‘문자 내통’

2022-10-06 오전 1:30:00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 보도 해명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아침을 여는 한겨레]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감사원 ‘독립기관’이라더니 대통령실 ‘직접보고’ 받았다 👉 읽기: 거꾸로 떨어진 현무 밤새 불안에 떤 강릉 👉 읽기: 물가 오름폭 둔화됐지만…고물가 지속 전망 👉 읽기: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 보도 해명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에 절차적 하자’ 언론 보도 관련 언급 ‘독립 기관’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 핵심 참모에 업무보고한 셈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서해 피살 감사’ 법절차 위반 보도 뒤 감사원 총장 유병호, 이관섭 수석과 직접 소통 “오늘 해명 자료…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앵커]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의 수석비서관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뉴스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 보도 해명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포착됐다.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고 언급한 바로 다음날 감사원이 대통령실에 주요 사안을 보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고 보내는 문자메시지가 5일 포착됐다.유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오전 8시20분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또 제대로 해명자료가 나갈 겁니다.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국민권익위원회 감사가 감사위원회 의결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계획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헌법상 독립 기관인 감사원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핵심 참모에게 업무 보고를 한 셈이다.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조사 대상으로 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감사위원회 의결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날치 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낼 예정이라고 알린 것이다.유 사무총장은 "오늘 또 해명자료가 나갈 거"라며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 말라는 취지"라고 썼습니다.

실제로 감사원은 세시간 뒤인 오전 11시23분 보도에 대한 보도 참고자료를 기자들에게 배포했다.감사원의 정치 감사 논란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사진을 보면 수신인은 ‘이관섭 수석’으로 돼있다.감사원과 대통령실은 지금껏 ‘유착설’이나 ‘배후설’을 부인해왔다.최재해 감사원장은 지난달 26일 민주당 의원들이 항의 방문했을 때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감사하겠다”며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보내는 장면이 뉴스1에 포착됐다.윤 대통령도 지난 4일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시도에 대해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그런 기관이라 대통령이 뭐라고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거리를 뒀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그런 기관이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대해) 대통령이 뭐라고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거리를 뒀다.그러나 대통령실과 감사원의 핵심 인사가 주요 사안에 대해 직접 교신한 장면이 노출됨에 따라, 이 같은 발언들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자료는 가 ‘감사원법은 감사위원회의에서 주요 감사계획을 사전에 의결하도록 하고 있는데, 서해 사건 감사는 이런 절차를 무시한 상태에서 자료제출과 출석·답변 요구 등 각종 조사 권한을 행사해 직권남용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데 반박하는 내용이다.유 사무총장이 해명자료를 내기에 앞서 이 수석에게 문자 메시지로 미리 알려준 겁니다.

유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차관급이자 감사원 ‘2인자’인 사무총장에 오른 뒤 감사원 실세로 불린다.이관섭 수석 또한 국정기획비서관, 국정과제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 국정메시지비서관을 총괄하는 대통령실 비서실의 2인자다.해당 자료가 나가기 전에 대통령실에 미리 자료의 존재와 내용을 일러준 것이다.co.이번 일로 최재해 원장이 지난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답변했던 게 ‘빈말’이 아니었다는 점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온다.당시 최 원장의 답변에 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법사위원장조차 “귀를 의심케 한다”고 질타했다.감사원법 2조는 ‘감사원은 대통령에 소속하되, 직무에 관하여는 독립의 지위를 가진다’고 규정한다.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감사원과 거리를 뒀습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감사원 정치감사의 배후가 대통령실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두 사람의 문자는 감사원 감사가 대통령실의 지시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된 정치감사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고 비판했다.대통령실 개편으로 지난 8월 정책기획수석이 신설됐고, 지난 9월 그 명칭이 국정기획수석으로 변경됐다.‘윤석열 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의 김의겸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유 사무총장이 문자메시지에서 “오늘 또”,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고 표현한 점을 들어 대통령실이 감사원을 반복적으로 지휘해왔음을 유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된) 최 원장과 유 사무총장뿐 아니라, 이관섭 수석 등 관련자들을 직권남용 혐의까지 추가해 고발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이 수석은 사실상의 정책실장이란 평가를 받는다.후원하기 후원제 소개.이관섭 수석은 에 “오늘치 기사를 보고 ‘그 내용이 맞느냐’고 물어봤다.그게 전부”라며 “(유 사무총장과) 친분도 별로 없다”고 말했다.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실이 국정 인사 외교 참사 등 총체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철저히 기획된 정치 보복 감사를 진두지휘한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의 다른 관계자는 “문자 내용을 보면 정치적으로 해석할 만한 그 어떤 대목도 발견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신형철 기자 newiron@hani.감사원 대변인실은 이날 유 사무총장의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해당 문자메시지는 오늘자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서해 감사가 절차위반’이라는 기사에 대한 질의가 있어 사무총장이 해명자료가 나갈 것이라고 알려준 내용”이라고 해명했다.co.kr 이재훈 기자 nang@hani.감사원이 독립성을 의심받은 건 이번 정부 들어 처음이 아니다.co.

kr 김미나 기자 mina@hani.여당 소속인 김도읍 법사위원장조차 “귀를 의심케 한다”며 발언을 재확인했다.co.kr 관련기사 연재감사원 ‘위법감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대통령실 관계자도 같은날 기자들에게 “감사원은 헌법상 독립기관이고 감사 활동에 대해서 대통령실에서 논평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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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이 국가를 망치고 있어 쪽팔려서 죽갔네.... 권모술수 권성동이 그 순간에 강릉시민 생각이나 했을까? 권성동이 안지켜주데? 감사원이 전 원장부터 타락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대통령실 수석에 문자···“해명 나갈 것,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다”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에 “오늘 제대로 해명 자료가 나갈 겁니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고 보내는 문자메시지가 5일 포착됐다. 헌법상 독립 기관인 감사원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참모에게 업무 보고를 한 셈이다. 굥의 하야를 급사도 좋고 깡패같은 언행 약먹은 자 같은 행위 주위에는 무당과 어중이떠중이들 나라꼬라지 ㅠㅠ 헌법 상 “독립기관”이 정부의 똘마니 짓하는게 국기문란 쿠데타 현행범 이니 긴급체포 해야한다!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독립기관 감사원, 대통령실에 ‘문자 보고’…“해명자료 나갑니다”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에 “오늘 또 제대로 해명자료가 나갈 겁니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문자 속 의미는? 헌법 상 “독립기관”이 정부의 똘마니 짓하는게 국기문란 쿠데타 현행범 이니 긴급체포 해야한다!

'해명자료 나간다' 대통령실에 문자 보낸 '독립기관' 감사원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의 수석비서관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와 관련한 언론 .. 국무회의에 언 놈이 들어와 이런거만 찾아내는구만 ㅎㅎ 윤로남불 위선정권 탄핵이답 이건 탄핵 이유로 충분하지 않나? 석열이 탄핵해라.

유병호 '무식한 소리에 해명'…대통령실 수석에 보낸 문자 포착이에 야당은 '감사원의 정치감사 배후가 대통령실로 드러났다'며 비판했습니다. 유병호 감사원 이관섭 대통령실

바이든, 윤에 친서 'IRA 우려 안다, 열린 마음으로 협의''한미 간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하겠다'는 친서를 받았다고 합니다.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친서 윤석열 언론신뢰도 바닥을 만들어가는 찌라시와 입만 벌리면 구라인 진상술꾼개저씨. 48 seconds rap battle. what a joke

서울중앙지검 증축도 코바나 전시 후원업체 ‘희림’이 한다서울중앙지검 증축 설계 용역 일반 공모에 김건희 여사가 있었던 코바나컨텐츠 전시 후원사 희림 이 당선되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대단하다 대단해 ㅅㅂ 뒷구녕 에서 몰래 다 해쳐먹는 이 미친 쓰레기정권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이라면 김건희도 잡아쳐넣어야... cho_chouu 또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