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 은퇴식 날 4년 만에 가을 야구 복귀…kt 11-1 대파 | 연합뉴스

2022-10-07 오후 3:24:00

KIA, 나지완 은퇴식 날 4년 만에 가을 야구 복귀…kt 11-1 대파

KIA, 나지완 은퇴식 날 4년 만에 가을 야구 복귀…kt 11-1 대파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KIA 타이거즈가 4년 만에 가을 야구 초대장을 움켜쥐었다.

홈 플레이트 전달식… 나지완 은퇴식KIA는 정규리그 4위와 12일 오후 6시 30분, 4위 팀의 홈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4위 키움이 8일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이긴다면 kt는 남은 3경기에서 전승해야 3위를 수성할 수 있다.kt는 0-0인 3회 오윤석의 우중간 2루타와 KIA 2루수 김선빈의 송구 실책을 묶어 무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1사 2루에서 최형우의 땅볼을 잡은 kt 포수 장성우가 1루에 던진 공이 높이 떴다.(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소크라테스가 5회말 2사 1,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2.10.7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최형우가 7회말에 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소크라테스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10.7 iso64@yna.co.kr은퇴하는 나지완의 마지막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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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 wiz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황대인, 최형우, 김호령의 5위 축포를 앞세워 11-1로 대승했다.SSG 김광현, 시즌 최종전서 최연소·최소경기 150승 도전 또 실패 22일 NC 선발 구창모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2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올해도 울산 문수축구장 떠도는 '준우승의 망령' 허벅지 근육 다친 김진수 [대한축구협회 제공.서울시는 그동안 폐쇄돼 있던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녹지 광장('열린녹지광장')으로 단장해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민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6위 NC 다이노스의 맹추격을 따돌린 KIA는 5위 확정 매직 넘버를 지우고 2018년처럼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고 가을 야구 무대로 돌아왔다. 광고 홈 플레이트 전달식… 나지완 은퇴식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IA의 홈런타자, 끝내주는 나지완' 은퇴식이 진행됐다. 2022. KIA 나지완이 장정석 단장에게서 동판으로 제작된 홈 플레이트를 전달받고 있다. 6일 전북에 따르면 전날 울산과 대한축구협회 FA컵 준결승에서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김진수는 이날 병원에서 부상 부위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었다. 2022.22 image@yna.10. 광장 내부 보행로는 인사동에서 경복궁∼북촌으로 가는 지름길로 이용된다.

7 iso64@yna.kr (서울·수원=연합뉴스) 장현구 김경윤 기자=6위 NC 다이노스가 5위 KIA 타이거즈를 1. 김진수는 울산과 FA컵 준결승에서 후반 38분 전진 패스를 한 뒤 오른 허벅지를 부여잡고 주저앉았다.co.kr 타이거즈 구단 역대 선수 최다 홈런(221개), 타점 2위(862개)를 남기고 15년의 현역 생활을 마친 '거포' 나지완(37)의 은퇴식 날, KIA는 안방에서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해 더욱 뜻깊은 밤을 보냈다.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승차는 사라져 3위 싸움은 키움에 유리한 국면으로 흐르게 됐다. KIA는 정규리그 4위와 12일 오후 6시 30분, 4위 팀의 홈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그러나 울산과 K리그1 맞대결을 한 차례 더 남겨둔 터라 김진수의 부상 때문에 마음껏 웃지는 못했다. 4위가 비기거나 이기면 KIA는 탈락하고, KIA가 이기면 13일 오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러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린다. 광고 NC는 롯데와 올 시즌 '낙동강 더비'를 8승 8패로 마쳤다. 지난해 11월에는 '이건희 기증관'(가칭) 건립 부지로 선정됐고, 서울시는 기증관 건립공사가 시작되기 전인 2024년 12월까지 약 2년간 이곳을 시민에게 먼저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키움 히어로즈와 3위 경쟁 중인 kt는 승률에서 앞서 간신히 3위를 지켰지만, 준플레이오프 직행이 만만치 않아졌다. 4위 키움이 8일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이긴다면 kt는 남은 3경기에서 전승해야 3위를 수성할 수 있다. NC는 3회 연속 3안타로 선취점을 내고 박민우의 병살타와 박건우의 중전 안타를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진수는 국가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어 200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으로서도 가슴이 철렁할 법한 순간이었다. 황대인, 역전홈런 날리고 미소 활짝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황대인이 4회말 2사 1루에서 역전 투런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2. LG, KIA 꺾고 3연패 탈출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10. 전북에는 이날 기쁜 소식도 하나 전해졌다. 송현문화공원 조감도 예시안 [서울시 제공.

7 iso64@yna.10.co.kr kt는 0-0인 3회 오윤석의 우중간 2루타와 KIA 2루수 김선빈의 송구 실책을 묶어 무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co. 바로우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조용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KIA도 4회말 kt의 실책을 틈타 동점을 이루고 내친김에 전세를 뒤집었다. 3경기를 남긴 KIA가 2승 1패를 하면 4경기를 남긴 NC가 전승하더라도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거머쥔다. 서울시는 송현동 열린녹지광장 임시 개방을 기념해 7일 오후 5시 30분 '가을달빛송현' 행사를 연다.

1사 2루에서 최형우의 땅볼을 잡은 kt 포수 장성우가 1루에 던진 공이 높이 떴다. 이 경고로 올 시즌 누적 경고 5회를 채운 아마노는 오는 전북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된 터였다.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이 동점을 이루는 희생플라이를 날리자 황대인이 2사에 주자를 1루에 두고 곧바로 kt 소형준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왼쪽 펜스 너머로 보냈다. 2022. 배트 쪼개져도 적시타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소크라테스가 5회말 2사 1,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5 iso64@yna. 2022. 2022.kr.

10.kr LG의 3선발로 입지를 굳힌 김윤식은 5⅓이닝 동안 2점으로 KIA 타선을 묶어 전날 3-8 패배를 설욕하는 데 앞장서고 최근 4연승을 질주했다.7 iso64@yna.co.co. LG는 KIA 선발 토머스 파노니를 상대로 3회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고 4회 김민성의 좌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3-0으로 앞서갔다.kr 승기를 잡은 KIA는 5회 4번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우전 적시타로 1점, 6회 김선빈의 우중간 2루타에 이은 황대인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5-1로 달아나 승패를 갈랐다. 투런홈런 친 최형우, 소크라테스와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최형우가 7회말에 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소크라테스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 울산은 시즌을 잘 치르다가도 막판에 전북에 따라잡혀 준우승에 그친 경험이 많다.

2022.10.5 iso64@yna.7 iso64@yna. 울산 팬들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신화를 쓴 홍명보 감독이 흔들림 없는 지도력으로 17년 만의 우승을 이뤄내 주기를 간절하게 희망하고 있다.co.kr 3-2로 쫓긴 7회에는 서건창, 한석현, 허도환, 박해민의 연속 4안타와 이상호의 볼넷으로 2점을 추가하고, 4번 타자 문보경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얹어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kr 최형우는 6-1로 승기를 굳힌 7회 중월 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김종국 KIA 감독은 8-1로 앞선 8회말 황대인의 대타로 이날 엔트리에 올린 나지완을 타석에 보내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할 기회를 줬다. 파노니는 6이닝 동안 7점을 주고 고개를 숙였다.kr. 은퇴하는 나지완의 마지막 타석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이날 은퇴하는 KIA 나지완이 8회말에 대타로 나서 타격하고 있다. 2022. 4회초 무사 2루 피렐라가 안타를 쳐내고 있다.10.7 iso64@yna.9.

co.kr 나지완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현역 최후의 타석을 마치고 9회초 좌익수로 나가 대승의 마지막을 동료와 함께했다.co. 김호령의 8회말 좌월 석 점 홈런이 터지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소형준이 5이닝 4실점(1자책점)으로 무너진 데 반해 KIA 선발 숀 놀린은 삼진 9개를 곁들이며 7이닝을 3피안타 1실점(비자책점)으로 막아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kt(승률 0. 은퇴하는 나지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터뷰실에서 KIA 나지완이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564)을 승률에서 0.10.7 iso64@yna. kt가 3승 1패를 거두고 키움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두 팀의 승차와 승률은 동률이 되나 키움이 kt와 상대 전적에서 8승 1무 7패로 3위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쥔다.co.kr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역사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KIA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한 나지완은"팬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품에 안고 떠난다"는 멋진 고별사를 남기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이어 6회초 고영표의 제구 난조를 틈타 5타자 연속 안타로 3점을 추가하고 이재현의 적시타에 힘입어 5-1로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cany9900@yna.co. 삼성 오승환은 시즌 31번째 세이브와 함께 KBO리그 최초로 37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