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캠프 간 ‘MZ세대’ 김윤이, 하루 전엔 尹캠프에 이력서

李캠프 간 ‘MZ세대’ 김윤이, 하루 전엔 尹캠프에 이력서

2021-12-01 오후 1:00:00

李캠프 간 ‘MZ세대’ 김윤이, 하루 전엔 尹캠프에 이력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일 ‘MZ세대 전문가’로 영입한 김윤이 씨(38)가 전날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추천해달라고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영 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일 ‘MZ세대 전문가’로 영입한 김윤이 씨(38)는 전날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매일경제에 “어제 오후에 국민의힘 의원인 나에게 찾아와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추천해달라고 이야기해놓고, 다음날 민주당으로 가는게 과연 맞는가”라면서 “전화 한 통이 없었고, 내가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라고 말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주 하버드대 선배인 박 의원에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전날(30일) 오후 4시경 의원회관에서 이력서를 줬다고 한다.

주요기사 그러나 이후 김 씨의 이름은 민주당에서 나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를 비롯해 4인을 ‘1차 국가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83년생인 김 씨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당 선대위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김 씨의 이력서를 보냈다가 급하게 철회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민주당 측은 뉴데일리에 “(김 씨가 국민의힘 입당을 타진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며 “(영입 과정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동아일보 »

Kakaotalk plus friends

6070 여성들의 생애사를 '노동의 관점'에서 되돌아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벌써 부터 줄타기 정치 꾼이 되겠구나 그 여자 (손준성 김웅 박지원) 사진 기사 볼수 없어서 굿 이다 정치 꾼 이 되겠구나 ㅋㅋㅋ

尹-李 갈등 폭발, 당대표가 후보에 반기… 당내 “겨울 빨리 왔다”아슬아슬한 동거를 이어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 갈등이 30일 결국 수면 위로 폭발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반대했던 경기대 이수정 교수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그러지 말고 윤석열 후보 반쪽 김건희씨 모셔와

시의회, 오세훈이 깎은 TBS예산 136억 증액… 서울시 “부동의” 맞서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서울시가 대폭 삭감했던 TBS교통방송 출연금을 증액하고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 예산을 삭감해 시와 시의회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 오세훈 발목 잡는 시의원 전원 물갈이 해야 ㄴㅐ로남불 패거리들의 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