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8일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PCR 테스트 결과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번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선수 7명, 스태프 3명 등 총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권창훈, 황인범, 조현우, 이동준, 나상호와 김문환이 양성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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