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전주'의 자금원은 SK 최기원...'자세히 몰랐다'

화천대유 '전주'의 자금원은 SK 최기원...'자세히 몰랐다'

Ytn, 뉴스채널

2021-09-24 오후 7:30:00

화천대유 '전주'의 자금원은 SK 최기원...'자세히 몰랐다'

[앵커]이른바 대장동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로 불리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자금원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요,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회사가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거액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15년 성남시 대장동 도시개발...

이른바 대장동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로 불리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자금원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회사가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거액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15년 성남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설립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이 회사는 설립 초기 '킨앤파트너스'라는 회사로부터 연 이자율 6.9%에서 13.2%로 290여억 원을 빌립니다.

2013년에 세워진 경영자문업체가 이 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의문이 제기됐습니다.킨앤파트너스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는 개인3이라는 익명의 투자자에게 연 이자율 10%로 400억 원을 빌렸습니다.이 돈을 빌리면서 제시한 담보는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하동인4호가 킨앤파트너스에 제공한 담보입니다.개인3의 자금이 화천대유로 흘러들어 갔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그럼 개인3은 누굴까.다름 아닌 최태원 SK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킨앤파트너스의 설립자인 박 모 씨가 행복나눔재단에서도 근무했고, 이때 생긴 친분이 거액 투자의 배경이 된 셈입니다.다만 최 이사장은 이번 투자에서 재미를 보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킨앤파트너스가 투자한 사업 가운데 화천대유를 제외하면 대부분 손실이 발생했고, 실적 악화에 따라 최 이사장에게 이자는커녕, 원금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이에 대해 최 이사장은 킨앤파트너스가 화천대유에 투자했다는 사실 자체는 알았지만, 세부적인 내용까진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headtopics.com

우크라 美대사관, 자국민들에 '즉각 출국' 권고

논란에 휩싸였던 '개인3'의 신원이 밝혀진 만큼, 화천대유의 초기 자금 흐름을 둘러싼 의혹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YTN 조태현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 NEWS »

Kakaotalk plus friends

6070 여성들의 생애사를 '노동의 관점'에서 되돌아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웃기는 기러기 때들에 날아가는 모습이네요 국민은 누구에 편도아니고 진실을 더알고 싶어요

화천대유 '전주'의 400억 익명투자자는 SK 최기원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킨앤파트너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으로부터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 이사장은 지난 2015년 '개인3'이라는 익명으로 킨앤파트너스에 400억 원을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과정에서 연 10% 이자를 받기로 했지만, 킨앤파트너...

화천대유 '초호화 전관' 고문단...의혹만 증폭[앵커]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의 중심에 선 화천대유는 대법관과 검찰총장, 검사장 등을 지낸 초호화 전관 고문단을 선임한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더구나 재직 시절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들의 수사나 재판 당사자였던 사실도 확인되면서, 선임 배경을 놓고 의혹이 더 증폭되고 있습니다.한동오 기자입니... 개발이익국민환수제 그야말로 벽에 똥 칠하도록 해 먹는구만~

SK 최기원 이사장, 화천대유에 400억원 댄 익명투자자 밝혀져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킨앤파트너스에 대규모의 투자금을 빌려준 개인투자자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킨앤파트너스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사업 초기 자금을 대여해준 투자컨설팅회사다.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1호사원 원유철 화천대유 고문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 화천대유 고문

진중권 “이재명식 사이다 행정의 탄산값, 화천대유 6000억 지불”진중권 이재명식 사이다 행정의 탄산값, 화천대유 6000억 지불 어리바리 진거중궈는 왜 자꾸 보도하나... 성남 시민들이 손해 본게 없습니다 개중권이 이놈은 아무리 봐도 인상이 더러워!!!

전화 자문만으로 월 1500만원? 화천대유 권순일 미스터리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특혜를 봤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고문으로 재직한 권순일 전 대법관의 월 1500만원 자문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공직윤리시스템’(PETI)에 권 전 대법관의 취업심사 결과와 취업 이력 기록은 공시되지 않았다. 권 전 대법관이 취업심사 없이 화천대유의 고문이 된 것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취업심사,자문료,현행법상 취업심사대상기관,취업심사 해결,자문료 1500만원 ㅋㅋㅋㅋㅋ 황교안이는 얼마였더라 연 자문료가~ 글고 그때는 조용하더니~ 곽상도 아들, 원유철, 권순일... 재판거래후 뒷돈 챙기기..

권순일 '화천대유' 고액 자문료 논란…'사후수뢰죄 의심'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회사가 바로 화천대유 자산관리죠. 권순일 전 대법관이 이 회사의 고문.. 출근도 안했는디 와~~권순일이 대단한 인물이구나 매일 출근하고 돈 200도 못받는 직장인들. 허탈감 장난아니긋네요 기더기님~ 윤호중 '국민의힘, 여당일땐 국정농단•야당 돼선 국기문란..변하지 않으면 국민심판 받는다' moonny2022 열일하는 jtbc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