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20일 오후 대장동 현장을 방문한 뒤 대장동 지역 개발 사업을 ‘성남시 주도의 조직적 비리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람은 성남시장으로 사업자 선정 과정에 관여했고 주도한 것”이라며 “그래놓고 고발하고 쇼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와 그 자회사 격인 ‘천화동인’에 대해선 “주역의 괘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과 재물을 모아 천하를 거머쥔다는 뜻”이라며 “회사 이름부터가 대선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특검에 대한 언급도 했다. 홍 의원은 “특검을 시작하면 3∼4개월 내 진상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 소유주라는 사람이 자기 이익금을 담보로 회사로부터 400억원을 빼갔는데 400억원의 출처와 그것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만 알면 쉽게 밝혀진다”고 했다. 이어 홍 의원은 “칼잡이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사건만큼은 대통령이 되면 여야 가리지 않겠다”며 “화천대유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조사해 부당이익을 전부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가 ‘1원이라도 이득을 봤다면 후보·공직자에서 사퇴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도 “이건 관련이 됐으면 사퇴할 일이 아니라 감옥에 갈 일”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이 추석 연휴 기간에 대장동까지 직접 가서 이 지사 관련 의혹을 집중 제기한 것은 ‘조국수홍’ 논란에 돌파구를 모색하려 한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 앞서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조국 일가 수사는 과잉수사’라고 발언했다가 보수 진영에서 거센 역풍을 맞았다.
잘한다 칭찬했더니 옛날 버릇 나오는구나. 썩렬이 놔두고 뭐하는짓이니.
넌 이런게 잘못하는 소인배일뿐이야 왜 최소한 한국가에 지도자가 되려면 대인배가 되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많이 헐뜻고 이간계 하는 것을 보고 들어서 신물나고 싷다 애국정신 애민정신을 가진 희생과 봉사을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지금의 대권주자들 중엔 한명도 없다 다들 파벌 싸움의 장이 됐다
대한민국 군법을 형사법•민사법 밑에 두어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 군법을 바로 세워라
요점정리 컷. 불쌍한 민주당. 똥을 치우지 않고 , 품고있으니 냄새가 진동을 하는 구나 . 돈 거래가 지져분하게 얽혀있는 듯. 대장동_화천대유_이재명게이트
홍, 이재명 지사 특혜의혹도 너무 과한거 아닙니까!
견향아 똥볼 차지말고 윤석열과 고발사주나 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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