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세상이 바뀐 거라고 대국민 선언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대대적인 8·15 특별사면을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지지율이 바닥이라고 8·15 대사면을 포기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 참 소극적이고 안이한 방식으로 정국을 돌파하려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더 내려갈 일이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홍 시장은"그때는 검찰에 계셨지만 지금은 대통령이시고, 사면은 검찰의 잣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잣대로 하는 것"이라며" '드루킹 조작'의 최대 피해자였고, 후임 경남지사로 내가 심은 '채무제로 기념식수'를 뽑아내고 3년 동안 빚을 1조원 폭증시킨 후 감옥에 가버린 김경수조차도 나는 용서한다"고 했다.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초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함께 이번 특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지율 위기를 맞은 윤 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을 느껴 특사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봐 홍씨, 당신이 뭔데 범죄자를 풀어줘라 마라 좃까는 소리야
국회특수활동비 챙겨다 집구석 가져다 주고, 진주의료원을 폐쇄시켜 코로나로 경남도민들을 위험에 빠뜨린 자가 반성도 없이.. 장관자리 준다기에 BBK투자사기꾼을 대통령만들었다고 떠벌이는 자가 국민에게 준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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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율 40% 탈환...'인플레 감축법 등 덕택'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승부수로 추진한 법안들의 의회 통과에 힘입어 지지율이 40%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9일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전날부터 이틀간 미국의 성인 1천5명에게 설문 조사한 데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 지지율이 40%로 나타났습니다.이는 5월 역대 최저를 기록한 36... 윤석열 태통령 은 모가 🤔 문제 인가. 시작 은 깡있개 누웠는데.점점 쫄딱 쫄딱 사고방식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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