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까지 했는데...마스크에 울고, 판정에 운 손흥민의 세 번째 월드컵

2022-11-29 오후 3:01:00

가나전서 헤딩에 오버헤드 킥...몸 사리지 않아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 이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가나전서 헤딩에 오버헤드 킥...몸 사리지 않아

28일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안와골절로 보호 마스크를 쓴 손흥민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한 일본 축구팬이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본-코스타리카전에서 욱일기를 펼쳐들고 응원하고 있다.경찰 "경기 시작하면 인원 급증할 수 있어 대비" 우천에도 식지않는 거리응원 열기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리는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아도 감독은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마치고"승점 3을 따는 것보다 좋은 건 없다"며"패배한 포르투갈과의 1차전은 운이 나빴지만, 오늘은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알라얀=뉴시스 안와골절로 보호 마스크를 쓴 채 헤딩을 시도했다.몸을 공중에 띄워 상체를 뒤로 젖히는 오버헤드 킥까지 선보였다.한 일본 축구 팬이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 욱일기를 걸었다가 철거하는 소동이 일어났다.더 큰 부상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28 xyz@yna.손흥민(30· 토트넘)은 투혼에 투혼을 불살랐지만 끝내 눈물을 훔치고 말았다.그런데 관중석 한편에서 한 일본 팬이 욱일기를 내걸어 문제가 됐다.그의 세 번째 월드컵도 험난한 도전의 연속이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석패한 뒤 눈물을 떨궜다.결국 욱일기는 철거됐다.수은주가 15도 아래로 내려간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면서 지난 우루과이전 때보다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거리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들뜬 표정으로 대형 스크린 앞에 앉아 승리를 기원했다.우루과이와의 1차전에 이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결과는 아쉬웠다.손흥민은 한 골이 간절했다.이는 경기장에 들여오는 플랜카드, 국기, 문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한국은 전반에만 모하메드 살리수(23·사우샘프턴)와 모하메드 쿠두스(22·아약스)에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광고 수도권에는 이날 밤까지 시간당 20∼30㎜의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후반 들어 조규성의 연속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일단 일본의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독일전에서는 욱일기가 보이지 않았는데, 결국 두 번째 경기에서 일이 터지고 말았다.

이때부터 손흥민은 자신이 부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것조차 잊은 듯 보였다.골문 앞에서 오버헤드 킥을 시도하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2022.공이 날아오자 힘껏 뛰어올라 머리를 갖다 대기도 했다.공중 볼 경합도 두려워하지 않았다.28일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오버헤드 킥을 시도하고 있다.co.

알라얀=뉴스1 그의 '마스크 투혼'는 안쓰러울 정도였다.경기 중간중간에는 마스크가 답답하고 거슬렸는지 자꾸 손을 대며 벗으려는 동작이 포착되기도 했다.몸을 사리지 않았지만 패배의 결과는 손흥민을 또다시 눈물 짓게 했다.이에 몇몇 시민들은 '내내 비 맞으면서 어떻게 있냐'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그는 믹스트존(공동취재지역)에서 만난 대표팀 옛 주장 구자철(33·제주)의 품에 한참 동안 안겨 위로받았다.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주장이었던 구자철은 말없이 후배의 눈물에 어깨를 내줬다.

이달 초 안와골절 부상을 입은 직후 물리치료사에게"어떤 옵션이든 상관없다.경찰은 거리응원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광장에 기동대 12개 부대를 포함해 총 870여 명을 투입했다.나는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던 손흥민의 월드컵을 향한 집념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배이기 때문이다.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가나 경기가 끝난 뒤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이 옛 대표팀 주장인 구자철의 품에 안겨 위로받고 있다.이날 한국은 가나에 2-3으로 패했다.경찰 관계자는"비가 많이 내려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인원이 많이 모이지 않았지만, 경기가 시작하는 오후 10시께는 인파가 급증할 수 있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KBS 유튜브 영상 캡처 주장의 투지는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상대 선수와 공중 볼을 다투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은 붕대를 벗어던지며 끝까지 경기를 마쳤다.종아리 부상에도 본인의 출전 의지로 가나 경기에 나선 김민재(26·나폴리) 역시 아픈 다리를 절뚝거리며 '부상 투혼'을 이어갔다.kr, already@yna.그러나 심판 판정에 또 한번 울 수밖에 없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잦은 판정 논란으로 악명 높은 앤서니 테일러 주심 때문이다.그는 후반 추가 시간 한국의 코너킥 상황을 무시한 채 휘슬을 불어 경기를 끝내 버렸다.

손흥민과 파울루 벤투 한국대표팀 감독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벤투 감독은 레드 카드를 받았다.3년 전 EPL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던 그였기에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다.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0 0 공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기사저장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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