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례비 최대 1,500만 원 지원 · 전담 공무원 1:1 배치'

2022-10-31 오전 6:57:00

행안부 '장례비 최대 1,500만 원 지원 · 전담 공무원 1:1 배치' #SBS뉴스

행안부 '장례비 최대 1,500만 원 지원 · 전담 공무원 1:1 배치' SBS뉴스

새로 들어온 소식, 신정은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Q. 중대본 발표 내용은? [신정은 기자 : 오늘 오전 11시에 행정안전부가 발표를 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소식, 신정은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앵커]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에도 회의를 열어 사상자 지원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앵커] 정부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서울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29일 밤 핼러윈 축제에 몰린 인파로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에 30일 오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이 두고 간 조화가 놓여 있다.

Q.중대본 발표 내용은? [신정은 기자 : 오늘 오전 11시에 행정안전부가 발표를 했습니다.잠시 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부 부처 합동으로 브리핑할 예정인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유족 지원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전달했는데요.[기자] 핼러윈을 앞두고 일어난 참사와 관련해 정부는 서울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일단 사망자의 장례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외국인은 사망자 26명, 부상자 15명입니다.그리고 사고 직후에 시신들이 수도권 일대 여러 병원으로 분산 안치되면서 연고지가 있는 타 장례식장으로 이송하기 위한 그 비용도 부담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협의회 등은 “어제(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유족과 중상자를 상대로 지자체 공무원들을 1:1로 배치하겠다고 했습니다.먼저 사망자 장례비는 실비로 지원하되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이송 비용도 지원합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사망자 유족에게는 위로금·장례비, 부상자에게는 치료비 등이 지원됩니다.그리고 이번 참사로 외국인 희생자들도 많습니다.26명에 대해서도 외교부와 법무부는 그 유족들이 한국에 신속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비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돕겠다고 했고요.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재정으로 실 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고 중상자는 전담 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서 집중 지원토록 하겠습니다.가족들은 저희 취재진이 접촉한 일부 해외에 있는 유족들이 있는데 오늘내일 중에 한국에 들어오겠다라고 전했습니다.이에 대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사고가 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워낙 많은 분들의 큰 아픔과 상처가 있었던 만큼, 특별재난지역은 성립 요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Q.또한 유가족, 부상자 등에 대해서는 구호금과 함께 세금, 통신 요금 등을 감면하거나 납부를 유예토록 하겠습니다.세월호 참사 당시 이런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참사의 수습과 피해자들의 치유에 크나큰 장애가 초래되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린 학생들도 희생? [신정은 기자 : 그렇습니다.오늘 오전에 교육부 발표로 들어온 소식인데요.또한 모든 관공서와 재외공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는 애도 리본을 달도록 하였습니다.YTN 김세호 (se-35@ytn.희생자 신원이 거의 다 파악이 되면서 이번 이태원 참사로 중고생 6명이 희생됐다, 이런 소식이 들어왔습니다.모두 서울 지역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인데요.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학생들의 트라우마나 심리치료도 필요할 겁니다.co.언론에 대해서도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해 참사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되, 피해자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경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학교와 학생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게 교육부가 이 부분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사회자]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고 지금부터 현장 질의와 온라인 단체대화방으로 질의해 주시는 내용에 대해서 각 부처별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교내 안전 교육도 전체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Q.질의가 있으신 분은 손을 드시고 소속과 성함을 말씀해 주신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경찰 수사에 속도? [신정은 기자 : 일단 오늘 정해진 일정으로는 오후 2시에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함께 합동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서울경찰청은 사고 후에 대규모 수사본부를 꾸렸는데요.많은 질문들이 예상이 돼 있어서 좀 좀 비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kr 관련기사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일단 목격자 진술이 여럿입니다.15일까지 조문을 받을 예정이고, 그런데 일부 지자체에서 얘기가 나왔는데 분향소 위치 문제입니다.일단 경찰은 현장 인근 CCTV를 확보해서 사고가 어디서 또 어떻게 시작됐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사망자들 154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하고는 신원이 모두 파악된 상태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게 왜 실내에 설치됐냐.] Q.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합동분향소 마련? [신정은 기자 : 서울시청광장 그리고 이태원 인근 녹사평역에 합동분향소가 오늘 아침에 마련됐습니다.이유를 물으니 행안부가 안에서 조용히 조문을 하면 좋겠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일반 시민들 누구나 조문을 할 수가 있어서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전국적으로 희생자가 나오면서 부산과 경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국가애도기간인 11월 5일 토요일까지 조문을 받을 수 있게 추모 공간을 설치하고 있습니다.가이드라인이 있었는지요? [김성호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그 부분은 제가 아마 시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골목 근처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국화꽃을 얹어놓고 가는 등 그런 공간도 마련되고 있습니다.].[기자] KBS 이승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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