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에게 6천 4백만 원 썼다더니… 실제 지출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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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에게 6천 4백만 원 썼다더니… 실제 지출은 ‘0원’ KBS뉴스 KBS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당한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 지난달, 이곳으로 들어오는 후원금이 할머니들을 위해서 쓰이지 않는다는 내부 직원들의 고발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25억 원이 넘는 후원금이 나눔의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으로 들어왔는데, 이 법인에서 할머니들이 있는 시설로 들어간 돈은 6천 4백만 원에 그쳤습니다.

총 76만 4천 원. 직원들 계산에 따르면 이 한 해 동안에 할머니 6명에게 직접 들어간 돈은 이게 전부입니다. 이 기간 나눔의집 법인으로 들어온 후원금은 9억 6천만 원인데, 이 중에 나눔의집 시설로 들어간 돈은 2천 435만 원이고, 할머니와 관련한 지출은 76만 원인 겁니다. 전체 후원금의 0.08%입니다.2016년에는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원된 돈이 아예 없어, '0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간접적으로라도 할머니들을 위한 지출을 꼽아 보면, 할머니들을 위해 미용 봉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갖춰 둔 1년 치 파마 약 24만 원이나 수요집회 특별부식값 13만 5천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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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이야기를 마치 정의 기억연대인것처럼 교묘히 혼용해서 언론보도하네.교묘히. 조금이나마 진실성을기대하려고해도 KBS뉴스 얘들은 답이없다. 아~ 욕나오려고하네.요즘 KBS 법조팀은 뭐하나?

민주당이 이재명을 아직도 지키기 하는데 결이 같은 윤미향 포기 되겠나

도둑놈들이다.

'할머니들에게 6천 4백만 원 썼다더니...실제 지출은 '0원'' 도둑놈들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임과장, 빨간 마티즈 자살)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 참고). 관심!

요즘... 위안부관련 단체가 두곳이 의혹에 올랐는데... 이건 조계종 관련 시설인 '나눔의 집'이네요! 제목에 명시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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