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오미크론 '대응' 단계... 다음주 '오미크론 전국 우세종' - BBC News 코리아

정부는 26일쯤 오미크론 검출률이 전국적으로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01-21 오전 11:18:00

오미크론 '대응 단계' 돌입... 곧 '오미크론 전국 우세종' 예상 정부는 26일쯤 오미크론 검출률이 전국적으로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26일쯤 오미크론 검출률이 전국적으로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위험군만 PCR 검사오는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단계'에 들어서는 광주, 전남, 평택, 안성 4개 지역에서는 기존 PCR 검사는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게 된다.이외의 대상은 자가 검사 키트 검사를 선별 진료소에서 관리자의 감독하에 진행할 수 있고,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PCR 검사가 축소되는 만큼, 방역 패스 확인을 위한 음성확인 증명서도 PCR 검사 음성확인서 대신 선별 진료소에서 시행한 자가 검사 키트 또는 신속 항원 검사 음성 증명서로 대체된다. 유효기간은 4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된다.

22일부터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연령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정부는 "오미크론은 델타와 비교해 전파력이 2, 3배 빠르지만 위중증률은 낮은 특성이 있다"라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고위험군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대응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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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명 넘으면 바로 시행'이라더니…오미크론 대응 혼선오미크론 대유행이 본격화되면 방역체계 변화가 불가피한데, 전환시점을 두고 당국자들의 말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대법원에 가서 따져라 판사들이 방역을 좌지우지하는데 어쩌라는 말이냐?

'평균 7천 명 확진 때 오미크론 대응 전환'...오늘 개편안 발표[앵커]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기준으로 평균 7천 명이 되면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동네 의원의 코로나19 진료 참여 역시 단계적으로 이뤄질 거라며, 이를 포함한 의료 체계 개편안을 오늘(21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최명신 기자입니다.[기자]정부가 '오미크론 대응...

오미크론 대응 몫 나눠 맡는 동네 병원…현장에선 '난감'오미크론 대응 단계의 전환 시점을 두고 정부가 오락가락하는 것은 동네 병원에 맡길 검사와 진료의 틀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동네 병원들은 세부지침이 없어서 혼란스럽다거나 현실적으로 어려워 난감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신규 환자 6,603명...오미크론 대응 준비는 안 돼코로나19 신규 환자 6,603명…전날보다 798명 늘어 / 1주일 전보다 2,438명 늘어…2주일 전보다 2,480명 증가 / 27일 만에 6천 명대로 올라…오미크론 영향 확산세 주목 / '오미크론 변이 내일쯤 우세종…확진자 7천 명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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