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미얀마 꺾고 아시안컵 2연승…이금민·지소연 골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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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미얀마 꺾고 아시안컵 2연승…이금민·지소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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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이금민, 지소연의 연속 골을 앞세워 미얀마를 2-0으로 제압했다.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격파했던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이날 밤 베트남과 2차전을 앞두고 있어 이 경기 이후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번 대회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있다. 12개국이 3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 그리고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올라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날 한국에선 손화연이 공격 선봉에 나서고, 추효주와 최유리가 양 측면에 배치됐다. 이금민, 조소현, 장슬기가 뒤를 받쳤다. 24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C조 2차전 미얀마와의 경기.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24베트남전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결장했던 주장 김혜리가 돌아와 심서연, 이영주, 임선주와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췄다.골키퍼 윤영글은 코로나19로 2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고, 베트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여민지가 추가 확진돼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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