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다다른 '중환자 병상'…서울 9개뿐, 부산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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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가 아닌 것이, 지금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코로나 중환자를 치료할 병상마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울은 중환자 전담..

이럴 때가 아닌 것이, 지금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코로나 중환자를 치료할 병상마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울은 중환자 전담 병상이 겨우 9개 남았을 정도입니다. 정부는 오늘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집에서 치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했습니다.코로나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이곳에 마련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2개입니다.

전국에 있는 중환자 전담 병상은 162개.서울은 전담 치료병상 57개 중 9개만 남아있고, 부산은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병상 부족이 심각하자 경증환자 병상을 줄이고 의료인력과 자원을 중환자 치료에 돌리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임숙영/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 정부에서 검토를 1차적으로 마친 상태에 있고, 병상 부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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