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맨시티가 웃었다…토트넘은 4위 확정

2019-05-12 오후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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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우승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맨시티 가 웃었다…토트넘은 4위 확정 SBS SBSNEWS 스포츠뉴스

맨체스터 시티가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진 치열하게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결국 웃었습니다. 맨시티 는 오늘 새벽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브라이턴과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맨시티는 오늘 새벽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브라이턴과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습니다.승점 98(32승 2무 4패)을 쌓은 맨시티는 같은 시간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긴 리버풀(승점 97·30승 7무 1패)을 승점 1 차이로 따돌리고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최근 두 시즌 연속 우승을 포함, 잉글랜드 1부리그 6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7-2018시즌 쌓은 100점에 이어 역대 최다 승점 2위 기록까지 세우며 최강 클럽의 입지를 다졌습니다.이미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맨시티는 19일 왓퍼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도 앞두고 있어 '트레블(3관왕)'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반면 1989-1990시즌 이후 29년 만에 잉글랜드 1부리그 왕좌에 도전한 리버풀은 리그에서 단 1패만 기록하고도 간발의 차로 트로피를 내줬다.단 한 번의 패배가 맨시티와의 21라운드에서 당한 것이라 더욱 뼈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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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잉글랜드 팀끼리 결승…입장권 가격 벌써 100배 뛰었다11년 만에 잉글랜드 팀끼리 결승…입장권 가격 벌써 100배 뛰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예고 포스터의 메인 모델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과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를 내세웠습니다.

결승 무대 밟는 '손세이셔널'…박지성 못한 '득점·우승' 도전손흥민은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에 이어 2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섭니다. 그리고 박지성도 이루지 못한 결승전 득점과 우승의 위업에 도전합니다. 이어서 하성룡 기자입니다.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손흥민은 에이스다웠습니다.

김세영,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연장 우승…통산 8승미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의 김세영이 연장 승부끝에 정상에 올라 시즌 첫승을 거뒀습니다. 김세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로 잉글랜드의 브론트 로, 이정은과 동 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퇴장' 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확정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손흥민의 징계가 3경기 출전정지로 확정됐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에버턴과의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구단의 항소를 잉글랜드축구협회가 기각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고마워 아스날'…토트넘, 라이벌 덕에 챔스행 유력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프리미어리그 4위 싸움이 일단락됐습니다. 5위 아스날이 승리에 실패하면서 토트넘이 사실상 티켓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아스날은 리그 17위 팀 브라이튼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전반 8분 만에 오바메양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헤리케인이승패좌우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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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올해 최악의 항공사' 4위…고충 처리는 꼴찌대한항공이 세계 72개 항공사 가운데 꼴찌에서 4번째로 평가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8일 항공사 보상 대행 서비스 업체 에어헬프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 올해 대한항공은 작년보다 3계단 하락한 69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대한항공, 올해 ‘최악의 항공사’ 4위…고충처리는 꼴찌아시아나항공은 72곳 중 56위…인천공항은 132개 중 105위 에어헬프? 웬 듣보잡 회사의 평가. IATA나 ICAO 같은 국제기구 외 민간단체, 회사의 평가는 신뢰성 0입니다. 자기들에게 뭔가 혜택을 제공해주면 높게 평가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깎아내립니다.

120만 원→30만 원 기기값 '뚝'…치열한 5G 선점 경쟁5G 스마트폰 속도가 통신사가 홍보하는 만큼 빠르지는 않다는 보도가 최근 계속 나왔었죠. 그래서 가입자 증가 속도가 시원치 않은 건지, 통신사들이 5G 스마트폰 지원금을 늘려서 기기값이 뚝 떨어졌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진 치열하게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결국 웃었습니다.[앵커] 시즌 최종전까지 계속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습니다.지난 4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밀어 퇴장을 받은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포체티노(가운데) 감독을 비롯한 토트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아약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팬들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맨시티는 오늘 새벽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브라이턴과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승점 98(32승 2무 4패)을 쌓은 맨시티는 같은 시간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긴 리버풀(승점 97·30승 7무 1패)을 승점 1 차이로 따돌리고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최근 두 시즌 연속 우승을 포함, 잉글랜드 1부리그 6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잉글랜드 축구협회에 재심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2018시즌 쌓은 100점에 이어 역대 최다 승점 2위 기록까지 세우며 최강 클럽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브라이튼의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이미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맨시티는 19일 왓퍼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도 앞두고 있어 '트레블(3관왕)'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 마르카도 “믿을 수 없는 4강전 결과로 프리미어리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반면 1989-1990시즌 이후 29년 만에 잉글랜드 1부리그 왕좌에 도전한 리버풀은 리그에서 단 1패만 기록하고도 간발의 차로 트로피를 내줬다. 선제 실점 불과 1분 만에 아궤로가 동점골을, 11분 뒤 라포르트가 헤딩 역전골을 터뜨렸습니다.kr]. 단 한 번의 패배가 맨시티와의 21라운드에서 당한 것이라 더욱 뼈아팠습니다. 리버풀은 다음 달 1일 토트넘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무관 탈출'을 노립니다. 우승을 자축하는 환상적인 축포였습니다. 공간은 달랐지만, 두 팀이 결승 맞대결을 펼치는 듯했던 최종전이었습니다. '승점 1 차이' 선두로 브라이턴 원정에 나선 맨시티는 초반 상대의 철벽 수비와 간간이 나오는 역습에 고전했습니다. 두 시즌 연속이자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팀 통산 4번째 우승입니다. 벌써 입장권 가격이 치솟고 있다.

그 사이 리버풀 안필드에선 전반 17분 사디오 마네의 첫 골이 터지며 역전 우승의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흔들리던 맨시티는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글렌 머리에게 헤딩 선제골까지 내주며 순식간에 위기에 몰렸으나 1분 만에 세르히오 아궤로의 만회 골이 나오면서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같은 시각 2위 리버풀도 9연승을 달리며 마지막까지 우승 희망을 이어갔지만, 맨시티의 승리로 승점 1점 차이를 끝내 뒤집지 못했습니다. 전열을 정비한 맨시티는 전반 38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크로스에 이은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깔끔한 헤딩슛으로 역전, '실시간 순위'에서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리버풀이 쉴 새 없이 공격을 몰아치고도 추가 골을 뽑아내지 못하는 사이 맨시티는 후반 18분 마레즈의 추가 골이 나오며 우승 예감을 짙게 했습니다. 여기에 올 시즌 리버풀이 기록한 패배는 단 1경기, 공교롭게 상대는 맨시티였습니다. 이어 후반 27분 일카이 귄도안의 멋진 프리킥 쐐기골까지 터지자 이미 맨시티는 우승 자축 분위기에 휩싸였고, 리버풀 팬들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결승이 열리는 완다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의 수용 규모는 6만7829명이다.

리버풀은 후반 36분 마네가 몸을 던지는 헤딩 골로 격차를 벌렸지만, 트로피의 방향을 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손흥민이 출전 정지로 결정한 토트넘은 에버턴과 2대 2로 비기고 4위를 확정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이 퇴장 징계로 결장한 토트넘은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2대 2로 비겨 승점 71을 획득해 아스널의 추격을 뿌리치고 4위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기성용이 무릎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뉴캐슬은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원정 경기에서 4대 0으로 완승, 13위(승점 45)로 시즌을 마쳤습니다.co.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