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장애인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 파리 조명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출근하는 게 설레고 기대됩니다.유럽에 11곳의 점포를 둔 이 카페는 매니저를 뺀 직원 모두가 장애인입니다,우수 '사회적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경영 실적도 좋습니다."이런 통합의 노력이 너무 멋지기 때문에 5분, 10분 기다리는 것도 문제 없어요.
그게 뭐 그리 큰 문제가 되나요? 10분 놓쳤다고. 하루에 24시간이 있는데.""이 카페는 저를 발전하게 만들어요. 저에게 고객들은 천사와도 같아요. 천사!"지난해부터는 장애인을 신규 고용하면 3개월간 최고 4천유로의 인센티브도 줍니다."재능에 맞는 교육을 시켜 그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합니다. 장애인들이 굉장한 경쟁력을 갖춘 분야들이 있습니다."영상취재 : 이유경 /영상편집 : 조민우
조금 느리면 어떤가요.
그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유럽은 한국과 달리 장애인 대한 배려가 깊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 국짐당 같은 자칭 보수 우익들은 장애인 배려 없고 업신 여기고 무시 합니다 유럽과 한국의 차이
좋은 정책입니다. 국민들 세금 파먹으면서 억지와 으악만 죽이는 일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써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것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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