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써온 '문화재' 용어, '국가유산'으로 바뀐다

2022-04-11 오후 10:40:00

60년간 써온 '문화재' 용어, '국가유산'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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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써온 '문화재' 용어, '국가유산'으로 바뀐다

[앵커]지난 60년간 써온 '문화재'라는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대체됩니다.문화재청은 일본 법을 원용한 '문화재'라는 명칭이 재화의 느낌이 강하고 국제 분류와 다르다는 지적에 따라 조속한 법제화에 나섰습니다.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1962년 문화재 보호법 제정 이후 문화재라는 용어가 널리 ...

지난 60년간 써온 '문화재'라는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대체됩니다. 문화재청은 일본 법을 원용한 '문화재'라는 명칭이 재화의 느낌이 강하고 국제 분류와 다르다는 지적에 따라 조속한 법제화에 나섰습니다.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1962년 문화재 보호법 제정 이후 문화재라는 용어가 널리 쓰였습니다.그러나 일본 법률을 원용한 '문화재'는 '재화'라는 성격이 강하고, 자연물과 사람을 일컫는 데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분류 체계와도 달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문화재위원회와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합동회의를 열고 문화재 명칭과 분류체계 개선 방안을 확정해 문화재청에 전달했습니다.[전영우 / 문화재위원장 : 그간 사용해 왔던 유물의 재화적 의미를 강하게 간직한 문화재라는 과거 명칭 대신에 역사와 정신까지 아우르는 유산이란 새 명칭으로 변경 확대하여….]이에 따라 60년간 쓰여온 '문화재'가 '국가유산'이나 '유산'으로 바뀌고, 하위 분류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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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는 역시 재산개념이 훨씬 가깝게 다가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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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용어, ‘국가유산’으로 바꾼다…분류체계도 대폭 개선앞으로 ‘문화재’란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바뀌고, 분류체계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대폭 개선될 것으로... 문화재청도 찢묻은 사람 많던데 대장동 개발에서도 문화재 나온거 누가 봐줬다고 했더라

'문화재' 용어, '국가유산'으로 바꾼다…문화·자연·무형 구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60년간 쓰여온 '문화재'(文化財)라는 용어가 '국가유산'(國家遺産)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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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60년간 써온 '문화재'라는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대체됩니다.문화재위 개선안 확정…문화·자연·무형유산으로 세분화 "국가유산기본법 연내 국회 제출"…문화재청→국가유산청 바뀔 듯 문화재 명칭 및 분류체계 전면 개선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전영우 문화재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문화재위원회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 명칭 및 분류체계 전면 개선안을 확정한 뒤 '미래지향적 국가유산 보호와 가치 증진'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입력.문화재위 개선안 확정…지정·등록문화재 명칭도 변경 관련 법령 정비 추진…문화재청→국가유산청으로 바뀔 듯 봄의 궁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일본 법을 원용한 '문화재'라는 명칭이 재화의 느낌이 강하고 국제 분류와 다르다는 지적에 따라 조속한 법제화에 나섰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4. [기자] 1962년 문화재 보호법 제정 이후 문화재라는 용어가 널리 쓰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법률을 원용한 '문화재'는 '재화'라는 성격이 강하고, 자연물과 사람을 일컫는 데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co.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분류 체계와도 달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kr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60년간 쓰여온 '문화재'(文化財)라는 용어가 '국가유산'(國家遺産)으로 대체된다.

문화재위원회와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합동회의를 열고 문화재 명칭과 분류체계 개선 방안을 확정해 문화재청에 전달했습니다. '문화재'라는 용어 변경과 아울러 문화재 분류체계 개선과 관련 법령 정비가 추진되면서 문화재 행정이 대대적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전영우 / 문화재위원장 : 그간 사용해 왔던 유물의 재화적 의미를 강하게 간직한 문화재라는 과거 명칭 대신에 역사와 정신까지 아우르는 유산이란 새 명칭으로 변경 확대하여….] 이에 따라 60년간 쓰여온 '문화재'가 '국가유산'이나 '유산'으로 바뀌고, 하위 분류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나뉩니다. 광고 문화재청은 하반기까지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문화재보호법을 대신할 '국가유산기본법' 등 관련 법령 제정과 체제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가 지정하는 국보,보물,사적, 천연기념물은 명칭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국가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유산 등으로 바뀝니다.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향토문화재는 새 개념을 만들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향토유산으로 분류합니다.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은 이날 설명회에서"국가유산기본법 연구 용역 결과에 문화재위원회 의견 등을 반영하고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법률을 연내 국회에 제출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지만, 정확한 시행 시점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상응하는 개념으로, 한 국가의 총체적 유산을 뜻한다.

문화재청은 2005년부터 시작된 개선 노력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속도를 내왔습니다. 이번 개선안을 바탕으로 가칭 '국가유산기본법'의 연내 법제화를 목표로 법령과 체제 정비에 나섭니다. 국가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상응하는 개념으로, 한 국가의 총체적 유산을 뜻한다. [강경환 / 문화재청 차장 : 단순히 용어의 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역사문화 자원을 포괄적으로 보호하고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문화재청도 국가유산이나 문화유산이 들어간 명칭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보·보물 등 지정문화재 지정 기준도 오래된 것, 귀한 것, 유일한 것에서 제작한 사람과 시기, 방법 등 역사와 정신적 가치로 확장된다. YTN 김태현입니다. 무형유산은 무형문화재를 의미한다.

YTN 김태현 (kimth@ytn. 유네스코는 유산을 세계유산, 무형유산, 기록유산으로 구분하고 있다.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무형유산은 전통 예술, 의식주 생활관습, 민간신앙 의식 등 무형문화재를 의미한다.co.kr . 2022. 문화재청은 문화재라는 용어와 분류체계를 개선하면 기관 명칭도 '국가유산청' 등으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