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송가인·손흥민·백종원 ‘2019 올해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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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화 주인공인 '82년생 김지영'도 사회·문화분야 3위에 올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4일 ‘2019 올해의 인물’ 방송·연예, 사회·문화, 스포츠, 경제·기업 등 4개 분야별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로 펭수, 백종원, 손흥민 등이 꼽혔다고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닷새 동안 성인 23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송·연예 분야에서는 EBS 연습생 펭수가 20.9%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펭수를 선택한 이유는 화제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송가인, BTS, 장성규, 공효진 등이 뒤를 이었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백종원이 1위를 차지했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가 2위로 꼽혔다.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소설과 영화 ‘82년 김지영’의 제목에 등장한 주인공 김지영이 사회·문화 분야 3위에 올랐다. 경제·기업인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구광모 LG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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