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아쉬운 노메달…절실한 지원 · 세대교체

2022-03-13 오후 3:24:00

패럴림픽 아쉬운 노메달…절실한 지원 · 세대교체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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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아쉬운 노메달…절실한 지원 · 세대교체 SBS뉴스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이 열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잠시 후 폐막합니다. 우리 선수단은 아쉽게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는데요, 평창 대회 이후 줄어든 지원과 세대교체 실패가 뼈아팠습니다.

16년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해 온 정승환은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틱에 목이 찔려 쓰러지고도 끝까지 빙판을 지켰습니다.올해 42살로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과 2002년 알파인스키 은메달리스트인 43살 한상민도 힘차게 설원을 누볐습니다.노장들의 투혼은 눈부셨지만 후계자를 키우지 못해 세대교체에 실패한 현실은 뼈아팠습니다.평창 대회 이후 관심과 지원도 급속히 줄어든 결과 우리 선수단은 2014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노메달의 가슴 아픈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정진완/대한장애인체육회장 : 평창 이후에 단 한 개의 동계 실업팀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하키장 만들어주겠다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고…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마음만 가지고는 사실 할 수가 없습니다.]알파인스키의 최사라, 스노보드의 이제혁 등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른 젊은 선수들은 희망의 불씨를 지켰습니다.평창 대회까지 동계 패럴림픽 메달이 한 개밖에 없던 중국이 엄청난 지원 속에 메달 61개를 휩쓸어 종합 1위에 올랐고,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인 메달 29개를 따내 전쟁의 고통을 겪는 조국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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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메달…울어버린 '철인' 신의현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가 베이징에서는 출전한 6개 종목 모두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기자 페이지 [패럴림픽] 질문에 답하는 윤경선 단장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윤경선 한국 선수단장이 13일 오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바이애슬론 3종목+크로스컨트리스키 3종목서 57.베이징패럴림픽 동메달 결정전서 중국에 0-4 패배…'2회 연속 메달' 불발 정승환 상대 반칙으로 인한 부상에도 '투혼' [패럴림픽] 부상당한 정승환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 한국 대 중국 경기.

16년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해 온 정승환은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틱에 목이 찔려 쓰러지고도 끝까지 빙판을 지켰습니다. 올해 42살로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과 2002년 알파인스키 은메달리스트인 43살 한상민도 힘차게 설원을 누볐습니다. 2022. 노장들의 투혼은 눈부셨지만 후계자를 키우지 못해 세대교체에 실패한 현실은 뼈아팠습니다. 신의현은 12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좌식 미들(10㎞)에서 34분51초4의 기록으로 34명 중 10위에 올랐다. 평창 대회 이후 관심과 지원도 급속히 줄어든 결과 우리 선수단은 2014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노메달의 가슴 아픈 성적표를 받았습니다.13 utzzza@yna. [정진완/대한장애인체육회장 : 평창 이후에 단 한 개의 동계 실업팀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co.

아이스하키장 만들어주겠다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고…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마음만 가지고는 사실 할 수가 없습니다.kr (베이징=연합뉴스) 패럴림픽공동취재단="2026년, 늦어도 2028년엔 금메달이 나올 겁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7.] 알파인스키의 최사라, 스노보드의 이제혁 등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른 젊은 선수들은 희망의 불씨를 지켰습니다. 평창 대회까지 동계 패럴림픽 메달이 한 개밖에 없던 중국이 엄청난 지원 속에 메달 61개를 휩쓸어 종합 1위에 올랐고,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인 메달 29개를 따내 전쟁의 고통을 겪는 조국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메인프레스센터(MMC) 내 콘퍼런스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세대교체' 과제와 함께 4년 후를 기약했다. 제13회 동계 패럴림픽은 잠시 후 폐회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5㎞(벌칙 주로 제외)를 완주하며 위대한 도전을 마무리했다. (영상취재 : 서진호, 영상편집 : 우기정) . 광고 이달 4일부터 열흘간 중국 베이징, 장자커우, 옌칭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동메달 2개를 목표로 했지만, 단 1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동계 패럴림픽 출전 사상 첫 동메달을 딴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는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노렸지만, 전날 준결승에서 캐나다에 0-11로 완패한 뒤 이날 중국에도 패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