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지난 3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열린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통통해진 모습에 대해 박봄 측은 최근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면서 "살이 조금 찐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했던 박봄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체력 보충에 힘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박봄은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그 어떤 연예인보다 높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봄은 레드카펫 등장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고, 하루가 지나서도 그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대종상에서 트로피를 받은 배우들보다도 높은 관심도다. 한편 이번 대종상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최우수 작품상을, '백두산'의 이병헌이 남우 주연상을,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조연상, 시나리오상, 음악상까지 5관왕을 차지했다.
살이찌던 살이빠지던 그 누군가를 비하발언 하는 식으로 기사를 쓰는 강선애 기자. 쪽팔리지도 않는가. 당신은 얼마나 잘났기에 이런식으로 비하발언을 하는가. SBS도 이런기자가 이런기사를 쓰는것에 동의하는건가. 그런 SBS도 제정신이 아닌거고
이런 쓰레기 머릿기사. 앞으로 SBS 기사는 스킵할꺼야.
2000년대 기사인줄...
제정신이라 sbs.
어휴 시발 이것도 뉴스라고...
통통해진 박봄, 대종상 수상 배우들 제치고 화제 '살쪘다' SBS뉴스 sbs 방송국 허가 취소시키자 3류 찌라시에나 나올법한 기사에 수없는 일베짓에 각종 악의적 오보에 피디 시민 폭행에 전파 낭비이자 세금 낭비다
씨방새 니들 외모나 신경써 윤석렬가족사기단하고 이재명조폭연루를 알고싶다 이거나 보도해봐 무능씨방새야..
잎삽쳐。
귀엽에 배 살짝 뿅하구 건강만 해치지말길!!
의료의 힘~
얼평이나 하는 SBS, 발전하는 언론들 제치고 화제 '개빻았다'
언플 오지구만
Miss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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