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셰브론, 미얀마 천연가스 사업 철수

2022-01-21 오후 6:07:00

군부 쿠데타 비판하며 사업 중단 성명가스 수입은 군부의 대표적 ‘돈줄’

프랑스와 미국의 거대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이하 토탈)와 셰브런이 지난해 쿠데타 이후 1년 가까이 군부 정권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군부 쿠데타 비판하며 사업 중단 성명가스 수입은 군부의 대표적 ‘돈줄’

가스 수입은 군부의 대표적 ‘돈줄’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의 로고. 토탈은 21일 미얀마 가스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와 미국의 거대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이하 토탈)와 셰브런이 지난해 쿠데타 이후 1년 가까이 군부 정권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토탈은 21일(현지시각) 성명을 발표해 “지난해 2월 1일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 인권과 법치 측면에서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며 “어떤 재정적 보상 없이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과 미얀마 가스 수송 사업 엠지시티(MGCT)의 운영업체이자 주주에서 모두 철수하는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탈은 1990년대부터 미얀마 서부 해상에 있는 야다나 가스전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며, 미얀마 군부가 운영하는 국영 미얀마석유가스회사(MOGE)에 수익금을 지불해왔다. 미얀마 외화 수입 절반 정도가 천연가스 관련 수입에서 나오며,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석유가스회사가 해상 가스전과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으로 2021∼2022년 15억 달러(약 1조7천890억원) 가량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미국 셰브론도 이날 미얀마 인권 침해 상황을 비판하며 미얀마 내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셰브론은 토탈이 운영하는 야다나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타이까지 가스관으로 전달하는 엠지시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 지분은 토탈이 31%, 셰브런이 28%, 타이 국영 석유기업 피티티이피(PTTEP) 25%, 미얀마석유가스회사가 15%씩 나눠 갖고 있다. 토탈과 셰브론의 사업 철수는 인권 단체 등의 계속된 비판 때문으로 보인다. 토탈의 경우 미얀마 사업의 비중이 크지 않다. 토탈 대변인은 “재정적 고려는 중요하지 않았다. 지난해 미얀마에서 1억500만달러(약 1천252억원)를 벌었는데 이는 회사 전체 수입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토탈은 6개월 안에 미얀마에서 떠난다고 구체적인 철수 시한도 제시했다. 셰브론은 구체적인 기간을 밝히지는 않았다. 에이피는 야다나 가스전이 몇 년 안으로 고갈될 것으로 예상돼 사업 종료가 가까운 상황이었다고도 전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 집계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경에 살해된 이들은 지금까지 1400명이 넘고 체포된 이는 8700명 이상이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한겨레 »

아직도 철수 안했어? 근데 미얀마 애들은 왜 우리 한국기업만 철수하라고 그렇게 욕을 했니? 손해볼수는 없고 마무리 하고 철수하나보다. 다 손을 써놨을거야. 한겨레: 해저지층 3000m…모두가 포기한 곳에서 “우리가 가스 뽑았다” 13년만의 결실 2013.07.21 Redian: 한겨레, 너마저!가스개발로 고통받는 버마민중 외면 [에정칼럼] 주민과 환경이 아닌 대기업의 사보를 보는 듯 2013.07.23

[단독] 박영수, 화천대유 사업 5억 투자... 초기부터 깊숙이 관여검찰은 2015년 4월 3일 박영수 전 특검 계좌에서 김만배씨 계좌로 5억 원이 흘러들어간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거래 이유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주교활하며철면피이군요!인과응보이며서서히우두머리몸통이나타나겠군요! 무관하기는 개똥은.. 이시키은 긴급체포해서 동부구치소에 챠넣어야한다.

[단독] '성남은 우리 땅' 김만배, 대장동 이어 오리역 사업도 노렸다김씨는 오리역 사업 수익으로 2019년부터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빌렸던 472억 원을 청산하려는 의중도 드러냈습니다.

화천대유에 꽂힌 박영수 5억원…김만배 '50억 정도 줄 생각'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가 화천대유의 대장동 사업 초기 5억원의 자금 거래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화천대유 박영수 김만배 50억 먼저 먹는놈이 쵝오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동아미디어그룹, 777만원 걸고 사내 콘텐츠 페스티벌동아일보와 채널A 등이 속한 동아미디어그룹이 최종 상금 777만원을 걸고 사내 콘텐츠 페스티벌을 연다. 보도와 제작, 사업 아이디어를 받고 최종 우승시 이를 현실화하게된다. 동아미디어그룹은 10일 사보를 통해 사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콘텐츠 아이디어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오는 24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WINGS’(윙스)는 최종 우승자에게 777만원의 상금과 실제 제작, 공헌 이익 공유가 이뤄지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윙스’라는 뜻은 아이템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는 뜻이다.보도와 제작 아이디어, 사업 아이

[미얀마] 군대, 주민 피난 캠프에 폭탄... 어린 자매 사망최근 미얀마에서 군부와 반군부 세력 간 충돌을 피해 도망친 주민들이 거주하는 시설에 군인들이 폭탄을 떨어뜨려 민간인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박영수, 화천대유 사업 5억 투자... 초기부터 깊숙이 관여검찰은 2015년 4월 3일 박영수 전 특검 계좌에서 김만배씨 계좌로 5억 원이 흘러들어간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거래 이유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주교활하며철면피이군요!인과응보이며서서히우두머리몸통이나타나겠군요! 무관하기는 개똥은.. 이시키은 긴급체포해서 동부구치소에 챠넣어야한다.

군부 쿠데타 비판하며 사업 중단 성명 가스 수입은 군부의 대표적 ‘돈줄’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의 로고.지난해 10월 14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성남시 오리역 인근에 위치한 LH 오리사옥.이한형 기자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가 화천대유의 대장동 사업 초기 5억원의 자금 거래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토탈은 21일 미얀마 가스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와 미국의 거대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이하 토탈)와 셰브런이 지난해 쿠데타 이후 1년 가까이 군부 정권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사실은 김씨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4) 회계사와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 프랑스 토탈은 21일(현지시각) 성명을 발표해 “지난해 2월 1일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 인권과 법치 측면에서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며 “어떤 재정적 보상 없이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과 미얀마 가스 수송 사업 엠지시티(MGCT)의 운영업체이자 주주에서 모두 철수하는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만배"오리역 사업 무조건 할 것" var loopTotal=2; var adArray=['endpage@divide01', 'endpage@divide02', 'endpage@divide03']; var vSectionCd='SOCIETY'; // 중복 처리 var $divideList=$('. 토탈은 1990년대부터 미얀마 서부 해상에 있는 야다나 가스전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며, 미얀마 군부가 운영하는 국영 미얀마석유가스회사(MOGE)에 수익금을 지불해왔다. 그는 박 전 특검에게 지급해야 할 금전 문제 및 박 전 특검과 대장동 사업자 간의 돈독한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미얀마 외화 수입 절반 정도가 천연가스 관련 수입에서 나오며,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석유가스회사가 해상 가스전과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으로 2021∼2022년 15억 달러(약 1조7천890억원) 가량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김씨는 정 회계사에게"우리 법인(화천대유) 만들 때 돈 들어온 것도 박영수 고검장 통해서 틀어온 돈이다"라며"기성이 통장에 그건 해줘야 한다.

미국 셰브론도 이날 미얀마 인권 침해 상황을 비판하며 미얀마 내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if ($divideList.splice(adIndex, 1); } } } var adIndex=0; var id=adArray[adIndex]; for (var i=0; i '); document. 셰브론은 토탈이 운영하는 야다나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타이까지 가스관으로 전달하는 엠지시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 지분은 토탈이 31%, 셰브런이 28%, 타이 국영 석유기업 피티티이피(PTTEP) 25%, 미얀마석유가스회사가 15%씩 나눠 갖고 있다.splice(adIndex, 1); } } } var adIndex=0; var id=adArray[adIndex]; for (var i=0; i '); document. 토탈과 셰브론의 사업 철수는 인권 단체 등의 계속된 비판 때문으로 보인다.write(''); document. 토탈의 경우 미얀마 사업의 비중이 크지 않다.write(''); document. 해당 5억원이 사업협약이행보증금 등 화천대유의 초기 자금으로 쓰였고, '50억 클럽'은 그 대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지점이다.

토탈 대변인은 “재정적 고려는 중요하지 않았다. 지난해 미얀마에서 1억500만달러(약 1천252억원)를 벌었는데 이는 회사 전체 수입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write(''); } $( document ).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script'). 토탈은 6개월 안에 미얀마에서 떠난다고 구체적인 철수 시한도 제시했다. 셰브론은 구체적인 기간을 밝히지는 않았다.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script'). 에이피는 야다나 가스전이 몇 년 안으로 고갈될 것으로 예상돼 사업 종료가 가까운 상황이었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대장동 같은) 도시개발사업은 진절머리가 난다"고 덧붙였다. 이한형 기자녹취록에 나온 50억원이 실제로 지급되지는 않았지만, 박 전 특검 딸은 지난해 6월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았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 집계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경에 살해된 이들은 지금까지 1400명이 넘고 체포된 이는 8700명 이상이다. 박 전 특검이 2009년 서울고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는 걸 감안하면, 김씨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박 전 특검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 그는"우리 법인 만들 때 돈 들어온 것도 박영수 고검장 통해서 들어온 돈"이라며"(이)기성이 통장에. 성남은 우리 땅이야"라며 사업을 함께 하자고 했다.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라고 정 회계사에게 말했다. 이어"문제된 50억원 부분은 수차 언급한 바와 같이 아는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씨가 말한 하나로마트 부지는 성남시에서 임대한 땅으로, LH 오리사옥 길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김만배씨가 녹취록에서 언급한 '돈의 흐름'은 검찰 수사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이슈미얀마 민주화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