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말리는 건조기…강아지 나오려다 유리 깨져 큰 사고

  • 📰 JTBC_news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강아지 목욕시키고 물기를 말려주는 건조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털을 말리던 강아지가 유리로 된 건조기에서 나오려다가 크게 다친 ..

강아지 목욕시키고 물기를 말려주는 건조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털을 말리던 강아지가 유리로 된 건조기에서 나오려다가 크게 다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강화유리로 만들었다고 광고했지만 쉽게 깨져버린 겁니다.주둥이로 유리문을 밀기도 합니다.지난달 19일 '털 건조기'에 강아지를 넣어 물기를 말리다가 일어난 사고입니다.

[이원준/피해 견주 : 이제 두 번 사용했습니다. 드라이룸에 넣어 놓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강화유리도 깨질 수는 있지만 깨진다 해도 보통 유리처럼 날카롭게 조각나지 않습니다.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선 이 건조기 사고가 주목을 받았습니다.다만 사고가 난 일부 제품의 문제일 뿐 유리 건조기 전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먹는 데 썼다'는 재난지원금, 서울·대구 극명하게 갈렸다서울에선 편의점·학원에서 많이 쓰여진 반면 대구에선...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스크 써달라'했다고...직장동료 무차별 폭행한 남성'마스크 착용자'와 '마스크 미착용자'로 갈라져 서로를 혐오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광화문태극기부대,일베등이 떠오르는 사건이내요. 무식하면 용감?! 정신 나간 놈.바이러스를 1갈론 선물로 보내줄께. 항상 보면 마스크 안쓴 사람이 폭력을 행사하는군. 인면수심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계단으로 변하는 아파트 '트랜스포머 난간' 실제 타봤다화재시 이 피난 계단으로 내려오면 되는데요, 13→1층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요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청해진함 사고' 21세 하사 사망…해군 준장은 '사고와 사망 무관'지금부터 두달 전 숨진 스물한 살의 해군에 주목하겠습니다. 이형준 하사입니다. 이 하사는 2018년 11월, 우리 해군의 잠수함 구조.. 선박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중 하나가 출입항 때다. 홋줄은 언제라도 밟아서는 안된다. 누구 잘못인가? 일단 본인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본다. 두번째 함미 현장 지휘관. 세번째 갑판장은 평소 위험을 교육 해야한다.그리고 함장. 최종적으로 모든 책임은 지휘관인 함장이 져야한다. 그게 책임자다.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맨 앞줄과 맨 뒷줄인데도 감염…그날 교실엔 에어컨 틀었다대전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해경 항공기, 세월호 내 수백 명 있는 상황 알았다'...교신 내용 공개해경 소속 항공기, 사고 발생 30분 뒤 현장 도착 / 도착 당시 선체 대부분 수면 위…탈출 가능 상황 / 세월호 교신 가능했지만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아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