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회사 간부에 불 질러 중태…'협동조합 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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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금이 없어 착한 택시회사로 알려진 한국택시협동조합에서 한 택시기사가 회사 간부에게 불을 지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

사납금이 없어 착한 택시회사로 알려진 한국택시협동조합에서 한 택시기사가 회사 간부에게 불을 지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는 중태에 빠졌고 택시기사는 달아났는데요. 조합의 내분이 깊어져 앙금이 쌓인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사건은 오늘 새벽 1시쯤 일어났습니다.

[서석흠/최초 신고자 : 제가 아침 1시 20분쯤 출근했어요. 여기에서 불꽃이 올라가더라고요.]박계동 전 국회 사무총장이 만든 한국택시협동조합은 기사에게 사납금을 받지 않아 착한 회사로 알려졌습니다.[김호중/택시기사 : 언쟁이 있었죠. 자신이 그만둘 테니까 고소·고발을 취하해달라. 시너 2병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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