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러시아군에 '방탄도시'된 비밀 풀렸다

2022-03-13 오후 3:27:00

러시아군의 편제상의 문제와 많은 인명피해로 전력이 소진됐고 비축된 식량도 고갈돼 가고 있는 여러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전쟁 #키이우 #러시아공세 #인디펜던트

우크라이나전쟁, 키이우

러시아군의 편제상의 문제와 많은 인명피해로 전력이 소진됐고 비축된 식량도 고갈돼 가고 있는 여러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전쟁 키이우 러시아공세 인디펜던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보름이 지나도록 수도 키이우 를 함락하지 못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키이우 에 대한 최후 공세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9~11일 사이 러시아군이 키이우 에 대한 돌격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도 ..

그러나 12일 현재 그 같은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다만 러시아군이 키이우 인근 25km까지 진격했다는 소식만 전해진다.이런 가운데 키이우에 있는 우크라이나 언론 '키이브 인디펜던트'가 러시아 군의 키이우 함락이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3월 12일 현재 러시아군(빨간색 화살표)의 키이우 진출도. 키이브 인디펜던트 캡처키이우 위성도시인 호스토멜, 부차, 이르핀을 점령하고 거점도시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지도 참고)

특히 물류 이동이 활발한 키이우 서쪽을 포위해 우크라이나 주요 보급로 차단에 제한적인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특히 러시아군은 키이우 동부 전선에서 키이우 북동쪽의 대도시 체르니히우와 정동쪽 러시아와 가까운 대도시 수미 장악에 성공을 거두지 못해 후방 병참로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이 때문에 지난 10일 브로바리 전투에서는 제90 기갑사단 6연대가 우크라이나군에 대패하고 퇴각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연대장과 상당수 병사들이 전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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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키이우 25㎞ 앞 접근… 본격 포위 나서나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를 향해 진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남부와 북동부 도시들은 연일 계속되는 무차별 폭격을 견뎌내며 위태롭게 버티고 있다. 문재인이 북한한테 굽신거린다 욕하는데 그래도 전쟁이 나지 말아야지. 삐라 뿌리면 속시원해도 포탄 날라오면 누가 손해냐.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눈치보고 살잖니. 그게 나쁜게 아니야. 다른나라도 그렇게 살아. 나도 우리나라 닮아서 늘 남 눈치보고 평생 그렇게 산다.

[우크라 침공] 러, 키이우 옥죄기 시작…'포위·폭격 준비하는듯'(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러시아군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키예프)를 둘러싼 올가미를 조이기 시작했다. NATO 팽창에 앞장선 군수업체들, 우크라이나 전쟁에 환호한다 나치 도와 떼돈 번 미국기업 눈감은 백악관-추악한 2차 대전

러, 수도 키이우 진격에 속도…지상군 도심 25㎞ 접근러시아군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키예프)를 향해 진격 속도를 다시 높이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군, 키이우 진격에 속도…긴 군행렬 분산, 포위하려는듯”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를 향한 진격 속도를 다시 높이고 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다. 영 국방부는 키이우 북쪽에 늘어섰던 군 행렬은 현재 흩어졌다며 이는 “ 키이우 포위를 지원하려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비비시(BBC) 방송이 전했다.

대전차 화기 견착한 우크라이나 향토방위군 대원.[앵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위협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주력부대의 재배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서부 도시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러시아 키이우서 도심 25㎞ 지점까지 진격…우크라 결사 항전 태세 젤렌스키 "키이우 점령하려면 우크라이나인 다 없애야 할 것" 러·프·독 정상 통화…"푸틴 전쟁 끝낼 의지 없어" 키이우 주 북부 이르핀의 우크라이나 병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12일 러시아군이 폭격한 우크라이나 북동쪽 브로바리 지역 냉동제품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모습.

연합뉴스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보름이 지나도록 수도 키이우를 함락하지 못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대한 최후 공세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9~11일 사이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대한 돌격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도 있었고, 12일부터 본격적인 탈환 작전에 돌입했다는 보도도 있다. 송태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러나 12일 현재 그 같은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다만 러시아군이 키이우 인근 25km까지 진격했다는 소식만 전해진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러시아가 키이우를 점령하려면 도시에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인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키이우 북서쪽 고속도로에 64km 구간에 걸쳐 줄지어 서 있던 러시아군의 무장 차량도 상당량 흩어져 모종의 작전에 돌입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영국 국방부는 대규모 러시아군 주력부대가 서북쪽에서 키이우 도심과 약 25km 떨어진 지점까지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키이우에 있는 우크라이나 언론 '키이브 인디펜던트'가 러시아 군의 키이우 함락이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인근에선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간 교전도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2일 현재 키이우의 서북부와 동북부에서 키이우 진출을 노리고 있다. 64km나 이어진 채 정체해 있던 기계화부대가 재배치를 완료하고 공세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키이우 주의 바실키우에서는 오전부터 이어진 공격으로 연료 저장소가 불에 탔고, 군 공항 활주로가 완전히 파손돼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3월 12일 현재 러시아군(빨간색 화살표)의 키이우 진출도. 키이브 인디펜던트 캡처키이우 위성도시인 호스토멜, 부차, 이르핀을 점령하고 거점도시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 주력부대를 동원한 전격 점령이 어려워지자 키이우 외곽을 크게 둘러싸고 포위작전을 펼치려는 것 같다는 분석입니다.(지도 참고)   서울로 치면 일산, 한강신도시, 김포공항 인근까지 내려온 셈이다. 우크라이나군과 자원군은 키이우 공방전을 준비 중이다.   특히 물류 이동이 활발한 키이우 서쪽을 포위해 우크라이나 주요 보급로 차단에 제한적인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현대사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사상자를 내는 잔인한 공성전이 될 겁니다. 그러나 최근 이 호송대가 조직을 재편성하는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되며 러시아가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북동부에서 진격해온 러시아군은 키이우 정동쪽 브로바리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키이우 북서부 전선만큼 효과를 보진 못한 것 같다는 분석이다.   특히 러시아군은 키이우 동부 전선에서 키이우 북동쪽의 대도시 체르니히우와 정동쪽 러시아와 가까운 대도시 수미 장악에 성공을 거두지 못해 후방 병참로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실제로 남부도시 마리우폴 등에서는 계속되는 포위공격으로 시가지가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호텔 우크라이나'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헤르손에 진입한 러시아군. 연합뉴스러시아군은 지금도 체르니히우와 수미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산발적인 전투를 겪으면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YTN 송태엽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10일 브로바리 전투에서는 제90 기갑사단 6연대가 우크라이나군에 대패하고 퇴각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행정 당국자는 현재 이 지역의 전기, 식수, 가스가 바닥난 상황이라고 전했다. 남쪽 지역 석유 저장시설 두 곳도 러시아군 공격으로 폭발했다.

연대장과 상당수 병사들이 전사한 것으로 전해진다.co.   안드리 자고로드뉴크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대규모 병력을 북쪽에서 키이우로 보낸다는 것은 숲에 난 길을 따라 이동시키는 격"이라며"이런 지형에서는 부대 이동은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대 이동의 선두만 공격하면 모든 부대 이동이 멈출 수 밖에 없고 그리고 나면 공격은 소멸되는데 그 동안 이런 패턴이 반복됐다"고 말했다.co. OCHA는 성명에서"물자 공급 부족으로 인해 민간인 간 약탈과 폭력 행위가 보고되고 있다"면서"특히 의약품 부족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의 지리는 침략자의 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도"도시 인구의 절반인 200만명 가량이 피란을 떠났다"면서도 "이제 모든 집과 거리가 요새화됐다"고 항전 의사를 밝혓다. 마리우폴=AP 연합뉴스 러시아군은 제2도시 하르키우와 동부 수미, 서북부 체르니히우, 남동부 마리우폴에도 포탄을 쏟아 부었다.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대한 동시다발적 공격에 나서지 못한 것도 이처럼 동부전선에서 큰 전력 손실을 본 때문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사전에 합의된 인도주의 통로를 통해 대피하던 민간인을 향해 발포했으며, 어린이 1명을 포함해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러시아군 공격으로 초토화된 우크라 키이우 거리. 연합뉴스이 매체는 앞으로도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함락할 가능성은 희박하다(unlikely)고 분석했다.   우선 러시아군의 편제상의 문제와 많은 인명피해로 전력이 소진됐고 비축된 식량도 고갈돼 가고 있는 여러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다고 한다. 독일, 러시아, 프랑스 정상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현재 러시아군은 전쟁 개시 이후 탱크 353대, 경장갑차 1,165대, 대포 125대, 방사포 58대, 비행기 57대, 헬기 83대를 포함해 총 1만 2,000명 이상의 병력을 잃은 것으로 우크라이나측은 파악중이다. 하르키우에선 주택가에 미사일이 떨어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자고로드뉴크 전 국방장관은 러시아군 4만 5,000명 이상이 전사, 부상, 포로로 잡혔다고 추산했다.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전체 러시아 병력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숫자다. 그러나"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프랑스 엘리제궁은 전했다.   러시아의 군사 활동을 모니터중인 분쟁정보팀은 러시아군이 북서쪽에서 진격중인 15개 전술대대를 포함해 총 21-22개 전술대대를 키이우 진격에 배치중인 것으로 파악중이다.   이 팀의 루슬란 레비예프는"러시아군이 전략과 통솔 측면에서 수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현재 가용 병력으로 키이우를 공격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가차없는 포격과 공습으로 키이우 봉쇄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팀이 서로 최후통첩을 교환하기보다 구체적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민간인 보호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전술은 대규모 파괴와 인명 살상에도 불구하고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효과를 못 본 마리우폴, 수미, 하르키우의 사례에서 실패가 증명됐다고 이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고로드뉴크 전 국방장관은"우리는 이미 그들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같은 시도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마지막까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더 클릭 . 또 러시아의 침공 후 우크라이나군 1천300명가량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미 1천억 달러(약 123조원)의 경제적 손실을 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