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한 분 한 분이 귀한 존재였고, 소중한 이웃이었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문 대통령은 “누적 사망자 전 세계 600만명, 우리나라 1만명,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라며 “돌아가신 분들을 함께 기억하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치유와 연대의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애석하게도 감염병은 충분한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어렵게 만들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격리 중에 외롭게 돌아가셨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임종의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라고 위로했다.문 대통령은 “오미크론의 정점을 넘어 하루빨리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세계와 연대하여 미래의 감염병 위협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의 실태가 지금 어떤지 알고 계십니까? 국민들이 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하면 1개월이 넘어야 답변을 할수있는 근무태만인 복지부 일하는 공무원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민원답변을 1개월씩이나 미루고 일을 않하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정부가 아닌가요. 정신들 차리세요
자영업자들이 반발한다고 풀어주니 너도 나도 먹자판에 코로나고 전염병이고 일단 먹고 마시고 보자는 국민들의 힘리 정부질병관리청에서 너무 풀어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곧 고구마드시고 민주당 수박맛만 보시다 이꼴난것에 대한 깊은 위로와 애도를 받으실 날이 클스마스전에ㅜ올겁니다. 아마 준용군부터 시작해서 사위거쳐 본인에게 올껍니다. 잘 준비하고 계세요.
문대통령의 애도.... 그리고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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