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달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최소한의 상식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식 전날인 다음 달 9일 청와대를 떠나는 상황을 놓고 한 말입니다.앞서 문 대통령은 대변인을 통해 5월9일 청와대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10일 열리는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 경남 양산 사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거처가 없는 문 대통령이 9일 밤을 청와대 관저에서 보낸 후 10일 아침에 떠날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9일에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10일 0시부로 청와대를 개방하겠다는 윤 당선인의 계획을 고려했을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이를 두고 고 의원은 "최소한의 상식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윤석열 당선인에게 잔인함이 느껴진다"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당시 이명박 당선인의 조치로 취임식 아침에 환송을 받으며 취임식장으로 떠난 바 있다. 그것이 상식적인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가 사람을 이토록 잔인하게 만든 것인지, 본래 잔인한 사람의 본모습이 이제서야 드러난 것인지 알 길이 없다"며 "수많은 국민들이 윤 당선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습니다.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취임식 전날인 9일 청와대를 떠나 호텔에 묵게 되는 것에 대해 전혀 협의가 없었다는 청와대 입장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저희와 논의가 없었다고 한 것은 그냥 팩트를 확인해 준 것 같다"며 "9일 자정 부로 문 대통령께서 나가는 것은 청와대에서 협의할 일이지 인수위와 상의할 일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사안들을 확인해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동강?.공고X해준대요.벼룩문?.값싸게.유혹한답니다.늖은암컷 1수컷K시 암컷 H시.1놈2걸.번식지 람니다.우리나라 우리국민님 잘.풀어주세요 장희빈이왜 사약까지.받았을까요.염병 보다페가만신.한답니다.내조국.우리국민님 .다.조심하세요.사랑함니다
진정.잔인한.흑주술.펙트아라비안수수깨끼 알림니다 TAM아일랜.월하에월하에공동묘으시으시2리99초임 죽은자들이름쓰던땅 저주받은 구미당 서식지 가되어.일반이유혹해서 살면.장희빈저주 흑주술을 쒀여서. 세끼무담 만들려고 그럲게않되면.정신병자 되거나.극단적인선택자 S한다고.동네소문 다나서
검찰 대통령배출했다 우쭐하겠지만 곧 스스로의 칼날이 본인들에게향하는 순간을 마주할것..
무관하다니 진짜!
차기 당선자가 청와대를 다시 복원하겠다면, 윤석열은 또 어떤 표정일지 궁금..
미친놈들. 10일 자정부터라도 연다고 난리쳐놓고.
윤석열 일당들은 아가리를 악어처럼 만들어야 한다.…
고민정아~~~갑자기 니가 더~'잔인'
윤석열 이란 인간의 면면이 잘 드러나는 대목. 전임자에 대한 예의라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다.
잔인하게 문프 배신하고 ㅁㅅㅇ한테 붙은게 누구더라...?
청와대계시다 취임식에참석해 인수인계를하고 자리를빛내주시면 더좋을것으로 사감은모두잊고 유종의미가 중요합니다.ㅎㅎ
개가 병들면 주인을 문다고 하던데.. 개들이 사람을 무네.
5년…. 임기를 채울 수 있는지 확실치 않지만, 너 나갈때 한번보자. 기다릴께.
민주당은 참 언어선택이...참.....에휴.....
뿌린대로거둔다고 꼭 되돌여받을것이요 퇴임대통님 편하게 못보내드리고 쫏아내겟다는거네요
취임식날 청와대 개방한다고 화장실도 만들라는 자들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그래도 그게 인면수심 후안무치한 짓이란 건 아는 모양이네. 전임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차치하고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자들임이 전 세계에 알려졌는데 입만 열면 거짓말까지 김정은이 니들보다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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